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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진교 정의당 의원이 만나 ‘이재명표 기본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두 사람은 전 국민이 연 1~2%대의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하는 기본대출권(장기저리대출)과 지역화폐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적 공감을 이뤘다.이재명 지사와 배진교 의원은 18일 오후 3시께 도청 접견실에서 만나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먼저 배 의원은 “제가 인천 남동구청장, 지사님이 성남시장 때 적극적인 민생 정책을 펴는 모습을 보고 저도 이에 질세라 여러 가지 정책을 시도했다. 이번에 (경기도의 우수정책을) 제가 많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9-18 18:0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자신을 ‘희대의 포퓰리스트’로 비방한 국민의힘을 향해 ‘희대의 사기집단’이라고 맞받아쳤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희대의 포퓰리스트라면 국민의힘은 희대의 사기집단’이라는 글에 “골목상권을 장악한 유통재벌과 카드사 매출 일부를 영세소상공인 매출로 바꿔 지역경제 지방경제 활성화하는 지역화폐를 옹호했다고 국민의 힘이 나를 희대의 포퓰리스트라고 비방했다”라며 “이재명이 희대의 포퓰리스트라면 지역화폐보다 더 진보적인 기본소득을 제1정책으로 채택한 후 하위소득자에만 지급하는 짝퉁기본소득으로 만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9-18 16:4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국회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하루속히 제정해 달라고 호소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업주가 누리는 이익이 처벌 비용보다 크다면 누가 지키려 하나. 엄정하게 형사책임을 묻고 징벌배상하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해 노동자 안전이 보장되는 일터를 만들어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時) 한편을 소개하며 “10년 전 9월. 20대 한 청년이 일하던 작업장 용광로에 빠져 숨지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섭씨 1천600도가 넘는 쇳물은 순식간에 사람을 삼켜버렸고, 이 사건을 주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9-18 16:29

경기도의회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4)이 “법에 따라 건립되는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비 등을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승현 위원장은 18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제3차 본회의에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이 통과된 가운데 이같이 밝혔다.정 위원장은 조례안 제정 이유로 “체험관의 활성화를 위한 관리·운영계획 수립을 비롯한 시설 운영, 위탁관리 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 향후 운영비 부담 주체 등 해양안전체험관의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9-18 16:29

이해찬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이사장이 18일 ‘2020 DMZ 포럼’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한반도 평화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해찬 이사장은 이날 ‘평화운동 협력세션’ 영상 특별강연에서 “한반도 평화의 큰 틀을 만들어가는 것은 한국과 북한, 미국, 중국 등 이해관계가 있는 각급 정부지만 동시에 지방정부와 시민단체, 경제단체, 전문가들의 역할도 매우 크고 중요하다. 정부가 큰 구조를 만들 때 그 구조를 실질적으로 채워나가고,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지방정부와 민간의 일이기 때문이다”며 이 같이

정부 | 이광희 기자 | 2020-09-18 14:11

21대 국회 들어 경기 의원들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 지원 특별법 개정안’(이하 개정안) 발의 실적이 20대에 비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의원들이 제출하는 개정안이 대부분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라 법안 통과가 여의치는 않지만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은 대한민국의 방위를 위해 개발이 억제돼 왔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의원들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은 18일 현행 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 지원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반환공여구역 등 활용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18 13:15

우리나라 여권 소지가 3천200만명 시대를 맞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사용하는 일반여권 분실이 해마다 10만건이 넘어 재발급 수수료 등 사회적 비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오산)이 18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일반여권 분실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40만건이 넘는 여권이 분실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7년에는 13만7천건, 2018년에는 13천5만건이었고 지난해는 13만건이 분실된 것으로 조사됐다.여권 재발급 시 최대 수수료는 한 건당 5만

국회 | 강해인 기자 | 2020-09-18 13:15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한 추석 경기 회복용 경제정책인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지급’이 가동된다.해당 재원 1천억원이 18일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 이날부터 11월17일까지 경기지역화폐 20만원 소비 시 기본 10% 인센티브에 더해 15%에 해당하는 3만원의 인센티브(소비지원금) 추가 지급이 가능하게 됐다.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이날 제34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총 47개 안건을 의결했다.먼저 도의회가 통과시킨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9-18 11:4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8일 지역화폐의 경제효과가 없다고 분석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의 연구보고서에 대해 유통대기업 등 특정집단의 이익을 옹호하기 위한 목적이거나 불온한 정치개입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하며 사실이라면 이는 청산돼야 할 ‘적폐’라고 주장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갈수록 이상합니다’라는 글에서 “국책연구기관이 특정집단의 이익을 옹호하고 정치에 개입하는 것이라면 이는 보호해야 할 학자도 연구도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조세연은 골목식당 음식점에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는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9-18 09:5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물이용부담금 인상을 통한 상수원 주민 지원 강화’를 공식 건의한다. 상수원 규제 피해에 비해 주민 지원사업이 턱없이 부족한 만큼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자는 주장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지원 확대 건의서’를 작성, 이달 내 환경부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건의서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의 충분한 확보를 통해 물이용부담금 부과율 인상을 중앙 정부 차원에서 검토, 팔당 상수원 상류 규제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는 공정한 사회가 조성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적극 모색하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9-17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