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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임진각에서 제주까지 첫 ‘한반도 전기차 랠리 대장정’이 열린다.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김대환ㆍ문국현ㆍ최열ㆍ야코브 샤마시ㆍ에드먼드 아라가)는 내달 7~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와 온라인에서 이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의 제8회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e-모빌리티의 다보스포럼’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더 빠르게 진화하는 e-모빌리티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기업들에 실질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엑스포는 B2B 비즈니스

경제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8-29 15:02

3기 신도시 중 인천 계양에 이어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 신도시의 지구계획이 확정됐다. 이들 신도시에는 10만1천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중 수도권 동부에 위치한 남양주 왕숙 1ㆍ2(1천104㎡)와 하남 교산(631만㎡) 신도시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두 신도시의 지구계획은 도시ㆍ교통ㆍ환경 등 관련 전문가와 지자체 등이 수립했으며,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승인이 완료됐다.이들 신도시에서는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분양 1만7천338가구와 공공임대 3만5천62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8-26 17:12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좋은 소식은 하나도 없고…한숨 쉴 일만 늘어나네요”남양주 와부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55)는 기준금리 인상 소식을 듣고 “결국 올 게 왔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3억원가량 남은 주택담보대출과 임대료 지급을 위해 추가로 대출받은 1억원의 이자가 얼마나 늘어날지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하다. 그는 “지금같은 상황에선 0.25%라는 숫자가 너무나 크게 느껴진다”면서 “한 달에 수십만원씩은 더 내야 할텐데 매출도 줄어든 상황에서 감당하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했다.수원에서 PC방을 운영하는 B씨(39)는 “대출을 받아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8-26 16:52

삼성의 역대급 투자로 경기도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의 메카가 될 전망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반도체 분야의 선제적 투자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내 반도체 사업장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삼성은 ‘투자ㆍ고용과 상생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통해 향후 3년간 투자 규모를 240조원으로 확대하고 이중 180조원을 국내에 투자한다고 밝혔다.특히 시스템반도체의 글로벌 1위 도약 기반을 마련한다는 삼성의 투자 기조에 비춰 봤을 때 2017년 준공된 평택 반도체 사업장에는 시스템반도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8-25 19:15

친환경 미래차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신한은행과 손을 맞잡았다.(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 이하 ‘IEVE’)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친환경 산업 발전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이 대한민국 친환경 e-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확대 협력에 뜻을 함께한 것이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과 탄소 중립 등 범국가적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미래차와 연관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경제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8-25 18:30

정부가 청년 대상 ‘무이자 월세 대출’ 지원 정책을 발표하며, 무주택 중장년층에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원 대상인 청년 층에서도 이 같은 정책은 현재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난의 목소리까지 일고 있다.25일 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도 예산 604조9천억원 중 청년들의 일자리ㆍ주거ㆍ자산형성 등을 위한 청년종합대책에 2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이 항목에는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청년에게 무이자 월세 대출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무주택 40~50대 가장들은 청년층에게만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8-25 18:02

경기도의 기술개발사업이 도내 중소기업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에게는 특출난 기술력 확보가 중요하지만, 자본이 없어 연구개발을 못하는 경우 대다수다. 이에 경기도가 기술개발비를 지원, 중소기업에게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주식회사 옵토전자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의 혜택을 본 곳 중 한 곳이다. 주식회사 옵토전자(김용우 연구소장)는 광학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현재 32명이 근무 중이다. 광학 기술이란 빛과 레이저 등을 이용해 산업계 등에 다양하게 쓰이는 것으로 자동차, 로봇, 기계 등의 분야에서 쓰

경제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8-25 17:04

“올해 유난히 늦게 찾아온 가을장마가 야속하기만 합니다”24일 오전 화성 서신면 상안리 일원에 위치한 봄뫼포도농원. 1천890㎡ 규모의 포도농장을 운영하는 홍성후씨(75)는 거센 빗줄기를 맞으며 캠벨포도 수확 작업에 한창이었다. 보통 8월말 수확이 시작되지만, 갑작스런 가을장마 소식에 홍씨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졌다.비가 많이 내려 나무가 물을 많이 흡수하게 되면 열과 현상(열매가 쪼개지거나 갈라짐)이 심해져, 포도의 상품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홍씨는 “앞선 장마로 이미 일부 포도알이 갈라져 터졌기 때문에 폭우가 내려도 하루빨리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8-24 17:40

삼성이 ‘포스트 코로나’ 대비를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2023년까지 3년간 반도체ㆍ바이오 등 전략 사업에 240조원을 신규로 투자하고, 4만명을 직접 고용하는 등 ‘통 큰’ 투자에 나선다.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관계사는 24일 투자ㆍ고용과 상생 산업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지난 13일 출소한 지 11일 만에 나온 대규모 투자ㆍ고용 계획이면서, 2018년에 내놓은 180조원 투자 계획을 뛰어넘는 단일 기업 사상 최대 규모다.먼저 삼성은 향후 3년간 투자 규모를 240조원으로 확대하고, 이 중 18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8-24 17:03

코로나19 현 방역 정책이 ‘위드코로나 체제’로 전환될 수 있다는 소식에 경기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2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위드코로나로의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백신 예방접종 완료율이 70%를 넘는 예상 시점인 9월 말에서 10월 초부터 적용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견해다.이 같은 소식을 접한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다수는 늦었지만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수원시 인계동에서 70석 규모의

경제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8-2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