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19건)

안양시의회가 시의원 비위를 심사하기 위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해 놓고도 수개월째 감감무소식(본보 2019년 6월21일자 8면)인 가운데 시 공무원 노조가 시의회의 ‘자정능력 부재’를 정면으로 질타하고 나섰다.앞서 논란을 빚었던 시의원 음주운전 등 비위 문제에 대해 시의회가 어떠한 조치도 하지 않으면서 ‘제 식구 감싸기’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시 공무원 노조는 윤리특위 가동 등 시의회가 자정능력을 보이지 않을 시 직접 행동에 나서겠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9일 안양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안양시지부(지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3-09 16:19

안양윌스기념병원(병원장 이동찬)이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외래 전용-A유형)’에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의 병원 내 전염을 막기 위해 병원 방문부터 진료까지 전 과정에서 일반환자와 호흡기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이다. 환자분류, 의료진방호, 면회제한, 감염관리강화 등 6가지 항목의 요건을 충족했을 경우 지정될 수 있다.국민안심병원(외래 전용-A유형)으로 지정된 안양윌스기념병원은 호흡기 환자의 외래 진료 구역을 따로 두어 척추ㆍ관절 환자와 철저하게 분리해 진료한다. 호흡기 질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3-09 15:01

안양시는 최근 최대호 시장과 김진구 안양교도소장이 ‘보건 마스크용 정전기 필터’ 20만 개를 무상 제공한 ㈜에버그린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안양교도소는 최근 계속되는 마스크 품귀현상을 감안해 지난 2일부터 수형자들이 만든 면 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하기 시작했다.그러나 일반 면 마스크의 경우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필터가 장착돼 있지 않아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여론이 제기됨에 따라 대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다.이같은 애로사항을 전해 들은 최 시장이 관내 마스크 제조기업인 ‘에버그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3-04 17:11

연성대학교(총장 권민희)가 교육부 주관 ‘2020년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 활동을 설계ㆍ수행하고 이를 평가해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선정된 대학은 최대 3년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올해 연성대 진로탐색학점제 지원사업에는 5가지 진로탐색유형(셀프로드형ㆍ분야융합형ㆍ산학연계형ㆍ창업준비형ㆍ사회기여형)에 11개 학과 27개 팀, 70명의 재학생이 참여할 계획이며 교비 매칭 예산을 포함해 총 5천2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권민희 연성대 총장은 “대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3-02 14:57

검찰이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33·복역 중)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다운씨(35)에게 ‘강도음모’ 혐의를 추가 기소한 뒤 열린 결심공판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열린 김씨의 강도살인 등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 28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소영) 심리로 열린 김씨의 강도살인, 사체유기, 강도음모 등 혐의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그러나 변호인 측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이 부인하는 사실과 이 사건 범죄에 가담했던 중국인들이 살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3-01 17:29

안양교도소(소장 김진구)가 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을 감안해 기존 봉제작업장을 가동을 중단하고 면마스크를 생산, 2일부터 주문 접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교도소에 따르면 면마스크는 안전한 원재료를 바탕으로 품질 검사를 거쳐 생산하게 되며 안양교도소 앞 ‘교정작품 판매소’에서 현장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장당 670원이며 생산원가 수준으로 결정됐다.안양교도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한 마스크 구매 어려움을 깊이 인식해 수형자들이 휴일임에도 면마스크 생산에 적극 동참했다”며 “앞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3-01 14:12

미래통합당 이필운 안양만안 예비후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만안구 일대의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6일 안양3동에 위치한 대농단지 상가들을 방역한 이 후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안양에도 5명이나 발생한 이상, 대민접촉을 최소화하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장, 상가, 버스정류장 등 계속해서 만안구 방역활동을 하겠다”며 “만안구민이 조금이라도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기자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2-27 17:40

안양지역 건설업체인 ㈜개성건설(대표 박형국)이 코로나19 사태로 개인위생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해 마스크 3만 장(1억 원 상당)을 안양시에 기부했다.시는 기탁받은 마스크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박 대표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방지와 시민 건강 보호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한 기업인으로서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적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우려되는 이 시기에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난국을 슬기롭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02-27 17:29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 안양지역도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각당 예비후보들이 그간 축적한 다양한 경력과 경쟁력을 앞세워 공천 경쟁에 나선 가운데 어떠한 인물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양 만안의 경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6선 도전에 나선 현역 이종걸 국회의원에 맞서 강득구 전 경기도의회 의장이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공천 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에서는 지역 기반을 견고히하고 있는 김승 전 당협위원장이 기세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2-25 20:00

안양시에서 다섯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하룻새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다섯 번째 확진자 A씨(46ㆍ관양동 거주)를 추가로 확인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홍콩으로 출국했다가 올해 1월 22일 귀국했으며 지난 19일 대구 출장을 다녀온 직원과 업무 관계로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대책본부에 따르면 A씨는 매일 오전 7시 50분께 평촌역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했으며 지난 20일 퇴근 이후 늦은 저녁 시간에 발열이 시작됐다.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2-25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