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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산업도시’ 고양시가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22년 WT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국제태권도연맹(WTㆍ총재 조정원)는 12일 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당초 스위스 로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집행위원회를 화상 회의로 진행, 2022년 세계품새선수권대회 개최지로 고양시를 확정했다.국내에서 세계품새선수권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7년 인천에서 열린 2회 대회 이후 15년 만이다.오는 2022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세계품새선수권은 전 세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12 22:23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경기도 종목단체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이원성 회장은 지난달 20일부터 12일까지 65개 종목 회원 단체중 55개 단체를 방문해 종목 회장과 사무국장 등 임직원들을 만나 환담하고 격려했다.종목단체 순회 간담회에서 이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우수선수 육성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원들을 만나 현안 청취와 더불어 경기도체육회와 종목단체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민선 회장시대 경기체육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의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12 18:34

KBO가 프로야구 2020시즌 ‘특별 서스펜디드 경기’와 이를 포함한 더블헤더 시행 세칙을 12일 발표했다.특별 서스펜디드 경기는 정식 경기 요건(5회) 성립 이전 우천 등으로 인해 중단되면 노게임 선언을 않고, 선수 체력 부담을 고려해 다음날 중단 상태에서 경기를 재개한다.KBO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늦은 개막 속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노게임 대신 서스펜디드 게임 형식을 택했다.특별 서스펜디드 경기는 혹서기(7∼8월)를 제외한 5ㆍ6월, 9ㆍ10월 경기 3연전 중 1ㆍ2차전(화ㆍ수요일, 금ㆍ토요일)과 2연전 첫 경기(화ㆍ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2 17:59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유도 스타 왕기춘(32)이 영구 제명됐다.대한유도회는 12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왕기춘의 징계 수위를 논의한 결과 영구 제명키로 했다고 밝혔다.김혜은 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장은 “성폭행 여부와 상관없이 왕기춘이 미성년자와 부적절하게 성관계한 사실이 인정되고, 유도인의 사회적 지위를 손상했다고 판단해 가장 높은 징계에 해당하는 영구 제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날 유도회 공정위에는 9명 중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왕기춘의 영구 제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12 17:59

연천 미라클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개막 2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연천 미라클은 지난 11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파주 챌린저스와의 경기서 장단 12안타를 몰아치며 13대1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개막전서 고양 위너스를 10대9로 꺾은데 이어 2경기 연속 짜릿한 역전승으로 2연승, 용인시 빠따형(1승 1패)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연천 미라클의 연승 원동력은 막강한 공격력에서 찾을 수 있다.타선에서 엄상준(타율 0.667ㆍ1위), 김나눔(타율 0.571ㆍ4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2 15:38

안정기로 접어들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이태원發 쇼크’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사실상 상반기 대회 개최가 어렵게 되자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예년의 경우 학교 개학에 맞춰 대부분 3월이면 하계 종목이 시즌을 시작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지방대회와 전국대회가 모두 연기된 상태다.특히, 학생선수들의 경우 개학이 미뤄지면서 대회 출전은 커녕 체계적인 훈련 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학생선수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정부가 13일부터 고교 3학년을 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5-12 15:38

팀 전력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선발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구단의 선택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사상 첫 비대면 선발로 진행되는 2020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다.남자부 7개 구단 중 천안 현대캐피탈과 인천 대항항공은 기존 선수의 재계약을 선택했다.현대캐피탈은 다우디 오켈로(25·우간다)와 재계약 했고, 대한항공도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안드레스 비예나(27·스페인)를 재신임하는 쪽으로 결심을 굳혔다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12 10:22

프로야구 KBO리그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두며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한 SK 와이번스의 리카르도 핀토(26)가 위기에 빠진 팀을 구원할 해결사로 나선다.핀토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핀토에게 한국 무대 첫 등판인 지난 6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다.홈에서 열린 한화전에 선발 등판한 그는 최고 시속 153㎞의 강속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투심 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6⅓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1실점으로 데뷔전 승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12 10:22

경기도 연고 K리그 초보 사령탑인 ‘3金’의 개막 1라운드 희비가 엇갈렸다.올 시즌 K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김남일(43) 성남FC 감독과 김길식(42) 안산 그리너스 감독은 데뷔전서 승전가를 불렀지만, 김도균(43) 수원FC 감독은 유일한 패배를 기록했다.K리그1에선 김남일 감독이 지휘한 성남이 9일 동갑내기 박진섭 감독이 이끈 광주FC를 2대0으로 완파했다.현역 시절 ‘진공청소기’로 불리며 2002 한ㆍ일월드컵에서 맹활약한 김남일 감독은 시즌 취임 일성으로 공표한 공격축구를 1라운드부터 선보이며 초보 사령탑에 쏠린 우려의 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1 16:45

여자프로농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20-2021시즌을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들로만 치른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서울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제23기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의 불확실성에 따라 2020-2021시즌 외국인 선수 선발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WKBL의 이 같은 결정은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적인 확산 이후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다음 시즌 선수선발 계획 수립이 확실하지 않은데 따른 조치다.이사회는 2021-2022시즌 이후 외국인 선수 제도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1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