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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체들은 기업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인천지역 내 418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인천지역 제조업의 7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57로 지난 6월 대비 5p, 전망BSI(54)로 상승했다.비제조업의 7월 업황BSI(49)는 지난 6월 대비 2p, 전망BSI(50)는 2p 상승했다.기업유형별 업황 및 전망 BSI도 대기업(+11p, +6p), 중소기업(+4p, +2p), 내수기업(+4p, +2p) 모두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7-31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기업 유치 용지인 11공구의 매립공사가 오는 12월 말 대부분 마무리 된다.2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3단계로 나뉘어 추진 중인 송도 11공구의 매립면적은 총 6.92㎢다.2016년 준공된 11-1공구 4.32㎢에 이어 오는 12월 11-2공구 1.53㎢ 터에서 공사가 끝나면 11공구 전체 부지 85%의 매립이 끝난다.나머지 11-3공구 1.07㎢ 매립은 오는 12월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2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인천경제청은 송도 4공구와 5공구에 걸쳐 조성된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7-30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청년모임지원 사업 ‘인조이(IN-JOY)’에 참여할 청년모임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인조이는 인천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다양한 모임을 대상으로 사회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살고 있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3명 이상으로 꾸려진 청년모임이다.인천TP는 8월 19일까지 유유기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을 받아 57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모임은 6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30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 인근 부지에 ‘인천 운영 센터(IOC)’를 세운다.대한항공은 운항·객실승무원의 업무 편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인근 국제업무 2지구 7천230㎡ 면적에 지하1층~지상3층의 최첨단 IOC를 건립한다고 29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4천315㎡, 전체면적 1만 4천834㎡로 투명한 유리 외벽의 센터를 지을 계획이다.대한항공은 2020년 6월까지 건축허가 승인과 설계 절차를 완료하고 9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2년 4월 IOC 건립을 마칠 예정이다.IOC에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30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의 공동주택 청약이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인천글로벌시티는 총 498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2단계 사업의 청약은 지난 2일부터 26일까지의 접수기간 동안 총 1천419건의 청약 신청이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은 송도의 랜드마크가 될 초고층 70층 아파트와 교육?교통?상권의 중심지라는 입지 조건, 재외 교포들의 정주환경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 것으로 평가된다.이성만 ㈜인천글로벌시티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 송도 아메리칸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7-30

인천항만공사(IPA)가 해외 물동량 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29일 IPA에 따르면 IPA는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따라 2019년 화물 수출 타깃을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설정하고, 2019년 상반기 신규 항로 3개를 개설했다.이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중국으로 가는 중간재 화물 수출 부진에 따라 물동량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중국 이외 지역으로 운항하는 다양한 항로를 유치해 중국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인천항의 2019년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151만 9천892TEU로 2018년 상반기 151만2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7-30

“인건비는 오르는데 납품 단가는 그대로입니다. 언제까지 현 상황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인천 서구에 있는 산업용 릴을 생산하는 A사는 최저임금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 회사는 2012년부터 매년 매출액이 20~30% 증가했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다.하지만, 이 회사의 최근 2년간 매출액은 230억원대에 머물고 있다.최근 2년간 큰 폭으로 오른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이 회사의 생산직 직원 1인당 월급은 평균 200만~230만원에서 2019년 250만~290만원까지 올랐다.A사 관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30

인천시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을 4개 공구로 나누고, 2027년 상반기 개통을 추진한다.시는 최근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에서 서구 석남동과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잇는 10.7㎞ 구간을 1∼4공구로 나눠 공사하는 방법으로 ‘공사 수행 방식’이 정해졌다고 28일 밝혔다.주거밀집지역과 중심상업지역을 지나는 1~2공구는 높은 기술력과 창의적인 설계가 필요한 구간이다. 시는 설계·시공을 일괄 입찰하는 턴키공사로 1~2공구를 공사할 계획이다. 총 6천406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1~2공구는 6㎞ 구간에 정거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7-29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지역위원장이 26일 이원재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만나 서구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김 위원장은 면담에서 “청라국제도시의 기반시설과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비롯한 교통체계 개선, 외국인 투자유치,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는 글로벌 교육체게 조성에 대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했다.G시티(글로벌 스마트시티)에 대한 논의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김 위원장은 “G시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선 사업의 주최자인 인천시와 경제청, 그리고 구글, LG, JK미래, 외투법인, LH(한국토지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7-29

“작년 말 경영난으로 군산공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한국GM 협력 업체는 현재 최대 위기입니다.”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국지엠(GM) 1차 협력사 A공업.인천에서 손꼽히는 50년 전통의 GM 1차 협력사인 이 업체는 작년 11월 군산공장 가동을 멈췄다.GM의 생산과 발주량이 줄면서 수년간 쌓인 적자를 감당하지 못해서다.GM 관련한 매출 비중이 90%에 달하는 A공업의 매출액은 2012년 782억 원에서 2018년 5월 기준 407억 원으로 반 토막 났다.이 업체 관계자는 “GM 노사 협상이 계속 제자리 걸음 하는 동안 내수 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