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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19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64만건 1천65억원에 대한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과세한 자동차세는 지난 2018년 1천31억원과 비교해 3.1% 늘어났다. 연납 체액 일시납부 금액 등을 모두 포함하면 3천644억원으로, 2018년 같은 기간 3천501억원보다 3.9% 증가했다. 시는 이 같은 금액 증가는 인구가 늘어나 등록차량도 늘어난 데다, 연세액 일시납부 차량도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번 과세 자동차세의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인터넷, ARS, 모바일 앱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6

인천시는 고질적 안전부패 척결을 위한 ‘인천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협의회는 시 시민안전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10개 군·구와 5개 공사·공단의 감사부서장이 위원으로 참석한다. 또 안전모니터봉사안인천연합회와 인천자율방재단연합회 등 시민단체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앞서 그동안 안전관리 감시 기능이 취약해 안전분야 부실점검, 안전 부조리 등 고질적으로 반복하는 재난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안전감찰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이에 따라 시는 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안전감찰의 계층제적 감찰체계를 구축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6

서민의 편의시설로 호황을 누리다 최근에는 대표적 원도심의 흉물로 꼽히던 재흥시장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인천 미추홀구는 지역의 대표적 흉물이자 재난위험시설물이던 재흥시장을 44년만에 철거했다고 15일 밝혔다.미추홀구 동주길29번길에 있는 재흥시장은 1970년대 급격하게 늘어난 인구를 수용하기 위해 주안동 주택개발사업을 벌일 당시 문을 열었다.1975년 문을 연 후 40여개가 넘는 점포가 들어서며 일대 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시설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전통시장의 경쟁력은 사라졌고, 건물은 노후화했다.인근 승기천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6

인천의 한 모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40여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났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2시 55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8층짜리 모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40여명이 대피했다.투숙객 중 34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고, 1명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0여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소방당국은 모텔 1층 천장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6

입원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각종 검사를 하지 않아 증상을 악화시킨 혐의로 1심에서 금고형을 받은 50대 신경외과 의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2부(이세창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인천 모 병원 전 신경외과 의사 A씨(52)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2012년 6월 16일~7월 1일 인천시 서구의 한 병원에서 머리 등을 다쳐 입원한 환자 B씨(55)를 치료하던 중 일부 검사와 협진을 하지 않아 증상을 악화시킨 혐의를 받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6

(사)인천도시재생연구원은 지난 13일 제물포 인스푼에서 50여명의 청소년이 모인 가운데 ‘일상 후 문화 비상구’(이하 비상구)의 2번째 문화 버스킹 공연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학업 등에 지친 청소년들의 사연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받아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방식으로 했다.특히 음악·연극·디자인 분야 관계자들로 이뤄진 5명의 비상구 멤버들은 청소년들의 여러 사연을 음악과 연극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다양한 해결 방법을 모색했다.특히 새벽 6시에 기상해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윤석규군의 사연을 비롯해 입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16

인천시는 지난 1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은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인증기업 확대, 혁신육아카페, 100인의 아빠단 운영 등 가족친화인증 지원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전국 최초로 임신한 공무원과 태아 건강 보호를 위해 장거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16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을 맺고 수원시 팔달구 교동 155-41 일대(팔달6구역 주택재개발)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이 1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팔달구 재개발 첫 분양단지인 이곳은 2천5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라는 특징이 있어 주목 받고 있다.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지하 3층~지상 15층 33개 동 2천586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98㎡ 1천550가구가 일반 분양(조합원 제외)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39㎡ 38가구 ▲43㎡ 189가구 ▲49㎡ 118가구 ▲59㎡A 91

경제 | 이연우 기자 | 2019-12-15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증축을 해주세요.”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 전문가, 도 의원 등이 모여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 머리를 맞대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13일 오전 장안구청에서 제6회 “우리는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100인 원탁토의가 열렸다.이 자리에는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조광희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김미숙 도의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 지역위원장, 박준표 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기획단 장학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2-16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에서 선학역 사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나 열차 운행이 멈췄다.15일 인천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5분께 문학경기장역과 선학역 사이 선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들어오면서 오후 6시 20분께인 현재까지 1시간여동안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화재가 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며 “현재 소방당국이 문학역에서 선학역 사이 터널을 직접 걸으며 연기 원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이어 “그 구간 윗쪽에서 사고가 났는데, 이로 인한 연기가 들어온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