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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매제한이 순차적으로 풀리는 판교테크노밸리(이하 판교TV)에 IT, BT 등과 전혀 상관없는 다른 기업들로 채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경기도는 2005년~2015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당시 IT, BT, NT, CT 등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을 유치업종으로 분류했다. 이어 판교TV의 블록마다 유치업종의 범위를 조정하고, 20년 동안 이 업종을 유지하는 ‘업종제한’ 조치를 내렸다.그러나 내년부터 판교TV 입주기업에 대한 전매제한이 해제되면서 유치업종에서 정한 IT, BT 외에 업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2-04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정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정작 내부 직원 수십 명은 거리로 내몰릴 처지라 논란이다. 기관 설립을 준비하면서 사업준비단 인원이 단기 계약직으로 채용된 가운데 연말 계약 종료를 앞두고 향후 정규직 전환에 대한 충분한 대화가 없어 혼란이 빚어진 것이다.3일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방침에 따라 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지역 4곳(경기, 서울, 경남, 대구)을 지정했다. 사회서비스원이란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 영역에서 민간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2-04

화물 바지선이 인천 백령도 선착장을 차지한 채 여객선의 입항을 막아 승객 300여 명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3시간 이상 불안에 떨었다.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출항한 백령도행 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가 입항예정 시간(오후 12시 45분)을 3시간 이상 넘긴 오후 3시 20분에서야 백령도 용기포신항에 입항했다.이는 포스코에이앤씨가 백령도에 건설 중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 건설자재 등을 내리기 위해 용기포신항에 정박한 화물 바지선이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12-04

내년부터 20년간 국토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새 국토종합계획안이 완성됐다. 이번 계획안은 인구감소에 대비하고자 스마트한 공간 재배치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국토교통부는 3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51차 국무회의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지난 1972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국토 발전의 ‘밑그림’이 된 국토종합계획은 이번 제5차 계획으로 내년부터 2040년까지의 국토 정책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제시한다.이전 계획과의 가장 큰 차이는 국가 주도의 성장과 개발 중심에서 탈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04

경기도가 예산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사업과 관련, 경기북부를 홀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5)은 3일 ‘2020년 경기도 예산안’ 심의에서 도 인권담당관의 ‘경기도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업비 지원’ 사업과 관련, 도내 9개 센터 중 경기북부에는 2곳만 설치돼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내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업비로 연간 1억 8천만 원(9개 센터에 2천만원씩 지원)을 투입해 범죄피해자 의료비, 생계비, 학자금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04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팩트풀니스'에서 나온 13개의 문제 중 3개의 문제가 공개됐다.3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설민석, 전현무, 이적, 윤소희와 소설가 장강명,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함께 '팩트풀니스'에 담긴 '팩트로 보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조명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팩트풀니스'에서 나온 13개의 문제 중 3개의 문제가 공개됐다.첫 번째 문제는 "지난 20년간 세계 인구에서 극빈층 비율은 어떻

방송 | 장건 기자 | 2019-12-03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 내 수천대의 경유차가 미세먼지 사각지대(본보 11월29일자 1면)에 놓인 것과 관련,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앙정부에 관련법 개정 등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1회 국무회의에서 인천의 대기환경 여건과 미세먼지 감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건의했다.그는 공항·항만 내 비도로 지역에 대한 차량 배출가스 관리규제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가 2020년 3월까지 경유차에 대한 계절관리제를 추진하지만, 공항·항만 시설 내 3천482대의 차량은 관리대상에서 빠져, 검사도 받지 않는 채 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4

인천이 오는 2040년까지 남북교류 접경, 산업재생 고도화, 국제물류·첨단산업, 서해안 개발벨트의 중심지로 우뚝 선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시·서울시·경기도와 함께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장윤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토연구원·인천연구원·서울연구원·경기연구원 등이 현재 추진 중인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할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및 대도시권 계획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했다.광역도시계획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4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19-12-04

자유한국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교통 관련 토론회·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하고 나섰다.송석준 의원(이천)은 오는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한 자동차 안전정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송 의원이 주최하고 국민안전정비추진위원회(위원장 최동일)가 주관한다.세미나는 최동일 위원장의 ‘국민안전을 위한 자동차정비’ 기조발표에 이어 양종석 차장(한국소비자원)의 ‘통상정비의 피해사례’ 발표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 자동차 정비와 관련한 각계각층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