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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조치로 살처분을 실시한 경기·인천 지역의 농가에 대해 실비용과 보상금으로 약 687억 원이 지원된다.정부는 10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포함한 대통령령안 4건, 법률안 2건, 일반안건 2건, 보고안건 1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정부는 먼저 ASF 살처분 보상금 등을 일반회계 목적예비비에서 지출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 총리는 지난 5일 국정현안점검회의에서 살처분보상금 394억 원, 매몰비용 293억 원 등 예비비 687억 원을 편성하기 내용의 방역대책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2-11

인천의 미세먼지 감축과 도시 생태계 기능 회복을 위한 50곳의 도시 숲이 생긴다. 이들 도시 숲의 면적은 축구장 31개 규모다.인천시는 255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20년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 숲길 등 50곳의 숲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총 면적은 모두 25만7천㎡에 달한다.세부적으로는 생활권 주변 18곳 1만㎡에 27억원을 투입해 명상숲 14곳과 옥상녹화 1곳, 나눔숲 1곳, 나눔길 2곳 등을 만든다.시는 중·동·미추홀구 등 15곳엔 사업비 44억원으로 쉼터, 녹지대 등을 조성해 주민의 녹색복지 향상을 이뤄낼 예정이다.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1

수원~인천 복선전철(수인선) 상부 부지가 산책로와 숲 등 시민을 위한 친환경 공간으로 재탄생한다.수원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0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상황실에서 ‘수인선 수원시 지하화 상부 주민편익시설 설치사업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한국철도공단에 수인선 수원 구간 상부 공간 편익시설 설치사업비를 부담하고, 철도공단이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시는 수인선 수원 구간 상부 3㎞ 길이의 지상 공간에 산책로, 자전거도로, 미세먼지 차단 숲을 선(線) 형태로 만들어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11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공사를 불법 하도급 및 시공 위반해오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대형건설사의 소방공사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소방공사를 불법 하도급하고 설계도서와 다르게 시공한 대형건설사 7개 업체와 관련 하도급 9개 업체 등 16개 업체를 적발해 13개 업체는 검찰에 송치하고, 3개 업체는 형사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수사를 통해 드러난 불법행위는 ▲소방공사 불법 하도급(7개 업체) ▲소방시설 시공위반(2개 업체) ▲미등록 공사(6개 업체) ▲소방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2-11

국가보훈처가 고려인 독립유공자 ‘마춘걸 선생’ 후손이 제출한 출생증명기록을 믿을 수 없다며 후손 인정을 거부(본보 4일자 6면)한 가운데, 대한고려인협회와 고려인지원단체 너머 등이 불투명한 유권해석을 강력하게 규탄했다.10일 대한고려인협회와 고려인지원단체 너머 등은 성명서를 통해 “국가보훈처는 자의적이고 불투명한 유권해석을 멈추고, 고려인 독립유공자 마춘걸 후손에 대한 유가족 신청을 인정하고 훈장을 전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1937년 9월부터 고려인 강제이주가 시작되면서 항일투쟁 등에서 활약했던 고려인 독립운동가들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2-11

경기도가 1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 부문 평가지표 가운데 5개 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로써 도는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최다부문 안전지역’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역자치단체임을 입증했다.행정안전부는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자 매년 발표하는 ‘지역안전지수’를 10일 공표했다.공표 결과, 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부문(4등급)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11

경기도 반려동물 입양문화의 날 유튜브 생방송 ‘유기동물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세요’를 통해 사료 10.04t을 유기동물 관련 보호기관에 기부했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추진한 ‘2019 유행가(유기동물과 행복한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오후 1시4분부터 유튜부 생방송을 진행했다.개그맨 김기욱의 사회로 140분이 넘게 진행된 이번 생방송에서는 설채현 수의사, 이찬종 훈련사, 방송인 안혜경, 가수 치타 등이 출연, ‘무엇이든 물어보시개!’,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11

“전국 최초의 자활조직협의체로서 대내외적으로 자활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경기자활조직협의체는 10일 수원 소재 경기광역자활센터에서 ‘경기자활조직협의체 활동보고대회’를 개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0년 한해 목표를 설정, 지속 가능한 자활환경 마련에 대한 뜻을 모았다.이 자리에는 유병훈 ㈔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장, 오영범 ㈔경기자활기업협회장, 권용옥 경기주민협동회네트워크대표, 이희석 경기광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4개 조직은 협의체 구성 및 활동과 관련,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12-11

“과천 지식정보타운(지정타)내 공동주택 분양은 언제쯤 이뤄지나요?” 요즘 과천시에 쇄도하는 민원전화의 내용이다. 지정타 S6 블록이 지난 8월 1차 분양가 심의에 이어 2차 심의에서도 실패하자, 과천지역 예비 청약자들이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과천시가 청약의무 거주기간을 1년에서 2~3년으로 올리는 방안까지 추진하고 있어, 분양시기가 기약 없이 미뤄질 경우 청약조차 못한다는 불안감에 싸여 있다.지정타 S6 블록 시공사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2차 분양가 심의 이후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과천시가 지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2-11

안양지역 지하차도 상당수가 타일이 벗겨지고 도로면이 파여 있는 등 노후화돼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일각에서는 지하차도의 노후 정도가 심해 단순 부분 보수 및 세척 작업이 아닌 전면적인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0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지역 내 지하차도는 동안구에 위치한 비산ㆍ범계ㆍ호계ㆍ평촌지하차도 4곳과 만안구에 있는 주접ㆍ청원ㆍ예술공원ㆍ일번가ㆍ안양7동ㆍ삼막ㆍ연현지하차도 등 7곳이다.이중 동안구 비산ㆍ범계ㆍ호계ㆍ평촌지하차도와 만안구 주접ㆍ청원ㆍ예술공원ㆍ안양7동지하차도 등은 개통된 지 20여 년이 넘은 노후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