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64건)

인천시가 올해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사용률을 전체 어린이집의 80%까지 끌어올린다.시는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어린이집 1천943곳 중 759곳(39%)이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어린이집 회계의 투명성과 보육행정의 편의성을 높이려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당초 지난해 목표인 30%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시는 지난해 국공립·공공형·인천형 어린이집을 도입대상으로 하고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자율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보다 높은 성과를 낸 것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14 18:31

인천시는 올해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에 1천551억원을 투입해 4만3천366개의 노인일자리를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가 만든 노인일자리보다 2천276개가 늘어난 수준이다.시가 올해 가장 먼저 만든 노인일자리는 소규모 매장운영 등을 위한 시장형 일자리 2천436개다. 시장형 일자리는 연중 추진 사업으로 만들어진 노인일자리다.이달과 다음달에는 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익활동형 일자리 3만7천200개, 공공행정 업무지원과 교육시설 학습 지원 등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천920개를 노인일자리로 만든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1-14 18:31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경기일보 14일자 7면)에 대한 합동 현장감식이 14일 진행됐다.파주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환경청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감식을 벌였다.이날 감식은 주로 현장 채증(증거 수집) 위주로 이뤄졌으며,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배관 밸브 등에 대한 정밀 감식은 내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앞서 지난 13일 오후 2시20분께 LG디스플레이 파주 P8공장 5층에서 유독성 화학물질인 수산화테트라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1-14 18:31

경기지역 공장 등록 건수가 지난해 15년 만에 첫 감소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여파와 주력산업 불황 탓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중소기업 중 3분의 1이 모여 있는 경기도 산업 생태계의 바닥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역별 공장등록 증감 현황’을 보면 지난해 상반기 경기지역에 공장을 등록한 건수는 6만9천413개(사)로 2019년 하반기 7만85개보다 672개 줄었다. 도내 공장 등록 건수는 2007년 4만개, 2010년 5만개를 넘어서고 2019년 7만개를 돌파하는 등 해마다 적게는 500개에서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14 18:31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거리두기, 소모임 관련 조치가 핵심 사항인데 바로 풀기는 어려울 수 있겠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최근 하루 평균 5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1, 2차 유행 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많은 수준이다.윤 반장은 “(확진자 수가) 100∼200명대로 급격히 줄지 않고 점진적으로 줄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거리두기 조절이 필요하다”며 “거리두기를 급격하게 완화하면 다시 환자 수가

사회 | 김해령 기자 | 2021-01-14 18:31

포천ㆍ안성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고병원성 H5 유전자가 검출됐다.특히 안성에선 하루만에 H5 유전자가 추가돼 비상이 걸렸다.14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포천시 선단동 산란계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 결과 고병원성 H5 유전자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발생농가 반경 3㎞ 이내 농가 11곳 닭 37만수 살처분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반경 10㎞ 내 사육농가에 대한 30일간 이동제한 및 일제검사와 관내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 7일간 이동제한명령도 내려졌다.안성시 서운면 S농장에서도 고병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1-01-14 18:31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한 중고차 야적장에서 14일 오전 0시4분께 불이나 오전 1시55분께 꺼졌다.인천소방본부는 이날 ‘평’하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가 화재를 목격했다는 인근 주유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번 화재로 노천 작업장에 있던 중고차와 차량 부품 등이 불에 탔다.같은 날 오전 1시3분께에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어시장의 낙지전문점에서 불이나 오전 2시10분께 꺼졌다.주변을 지나가던 행인이 수족관 내부에서 불빛을 발견해 신고했고, 히터봉과 수족관의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히터봉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4 18:31

해양경찰청은 오는 2월 중 무인기 운용 관리 부서인 첨단무인계(가칭)를 신설한다고 14일 밝혔다.첨단무인계는 무인기 도입과 배치 및 활용, 교육, 연구 등을 총괄한다. 또 무인기 발전 5개년 계획 및 무인 비행장치 표준 규격 마련을 통해 무인기 활용 폭도 키운다.해경은 그동안 수색 구조, 불법어선 단속, 해양오염 감시 등의 분야에 적극적으로 무인기를 도입해왔다. 하지만 전담 부서가 없어 관련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김홍희 해경청장은 “무인기를 활용한 임무 수행과 해양 환경에 적합한 장비 개발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영환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1-14 18:31

연일 이어진 한파로 인천 곳곳에서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잇따랐다.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수도관 동파 건수는 70건으로 나타났다. 수도 배관 동파가 46건, 소화전 배관 동파가 16건, 계량기 동파가 8건 등이다.지난 13일 오후 10시30분께에는 인천 미추홀구의 한 49층짜리 아파트에서 옥상 물탱크 배관이 터지면서 다량의 물이 계단과 엘리베이터로 흘러내렸다.같은 날 오후 9시14분께에는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볼링장 천장 배관이 터지면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이 밖에도 서구 청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4 18:31

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를 받는 주범 A씨(22)와 공범 B씨(21)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구형했다.검찰은 또 이들에게 각각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과 5년의 보호관찰 명령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하기도 했다.A씨 등은 지난해 7월 29일 오후 2시께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친구 C씨(22)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다음 날 C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천 중구 잠진도 한 선착장 인근 공터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