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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역전시장은 앞에 설치된 커다란 간판이 아니라면 눈치 채지 못한 채 지나칠 수 있을 정도로 소박한 시장이다. 100여 m 정도 되는 짧은 직선거리 양쪽으로 60여 개 상점이 옹기종기 붙어 있다. 작은 규모지만 시장에 들어서자 과일, 채소, 축산, 해산물, 건어물, 의류 및 잡화 등 다양한 품목과 먹을거리가 나란히 손님들을 반기고 있었다. 상인과 고객들의 대화가 오가고 단골손님에게는 그동안 안부를 묻는 등 왁자지껄 활기를 띤 역전시장은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군포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군포역전시장(군포시

사람·현장 | 김해령 기자 | 2019-02-01

미세먼지와 교통체증 등 수도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경기도ㆍ인천시ㆍ서울시의 ‘협치’가 빛을 발한다.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구성ㆍ진행돼왔던 각종 협의에서 미세먼지, 광역교통위원회 설치 등 실질적인 협력의 결과물을 도출하면서다. 그동안 미세먼지와 교통 대책이 개별적인 대응에 머물렀다면, 앞으로는 수도권 지자체가 함께 움직인다. 제자리 걸음에 그쳐왔던 수도권의 해묵은 현안들이 민선 7기에는 속속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다. 반복되는 미세먼지 문제… ‘정책협의체’로 해결 경기도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주목한 것은 광역단위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19-02-01

지난해 11월 새로운 경기도의료원장으로 정일용 원장이 취임했다. 정 원장은 임기 핵심 사업으로 보건·복지·의료를 한 데 묶은 ‘301네트워크’, 지역사회와 결합해 공공사업을 펼치는 ‘커뮤니티 케어’를 꼽았다. 정일용 원장은 “공공의료원장이란 기회를 잡았기에 여기에서 많은 도민들을 위한 공공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이슈됐던 경기도의 ‘공공의료원 수술실 cctv 설치’를 시범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일각의 우려와 반대로 ‘순항’ 중이라고 평했다. -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료사업은. 의료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사람·현장 | 허정민 기자 | 2019-02-01

지난해 급물살을 탄 남북 화해 분위기가 2019년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접경지역이 있는 경기도는 남북 교류의 최일선인 만큼 다양한 남북 협력사업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 옥류관 유치, 인도적 차원의 교류협력 등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대북관련 사업 방향 등을 분석해 본다.■ 통일경제특구 어디까지 왔나 문재인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북 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게 오가며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진정한 광복이며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평화가 정착되면 경기도와

사람·현장 | 이선호 기자 | 2019-02-01

“KT 위즈가 명문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프런트와 선수단, 코칭스태프가 제로 베이스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팀의 변화를 이뤄내겠습니다.”카리스마 리더쉽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팀의 체질 개선과 전문적인 육성ㆍ운영시스템 정착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아 KT 위즈의 창단 첫 선수출신 단장이 된 제4대 이숭용(48) 신임 단장. 지난해 12월5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만난 이 단장은 “단장 부임 후 조직파악을 위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느라 정신없이 바쁜 50일을 보냈다”면서 “프런트 팀원들을 비롯해 많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9-02-01

경기일보사는 2018년 한 해 동안 전 임직원 급여의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사랑의 끝전모으기 캠페인’을 진행, 1년간 모인 후원금 700여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본사는 지난 2일에 열린 2019년도 시무식에서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장에게 714만4천919원의 후원금을 전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본사 임직원 138명이 참여해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식으로 모은 것이다. 월드비전은 후원금을 잠비아 뭄브와 지역의 케네스 카운다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현재 케네스 카운다 초등학교는 나무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19-02-01

성남시는 오는 3월~10월 중소기업 60개 사가 참여하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을 편다.동남아·인도·북미·러시아·유럽·중국지역 등 9개국, 12개 도시에서 현지 바이어와 업체별 주력 상품을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해외시장 개척단은 한 개 기수별 10개사씩 모두 6개 기수로 편성된다. 1기 개척단은 오는 3월25~30일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기는 6월3~8일 인도 뭄바이, 벵갈루루에서 수출 상담을 한다. 3기는 7월1~7일 캐나다 밴쿠버, 미국 뉴욕, 4기는 8월26~30일 러시아 모스크바,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9-02-01

은수미 성남시장은 지난 7일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노력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은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한누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시정을 잘 꾸려 올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아동수당 인센티브 1만 원을 2만 원으로 올려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한 올해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은 시장은 “시는 아동수당을 1월25일부터 월 12만 원씩 지급할 것”이라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신생아에게 출산장려금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19-02-01

의왕시 미래위원회가 지난해 12월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미래위원회는 시민, 사회단체, 전문가가 함께 모여 각종 정책 및 현안사업에 대한 자문 등을 통해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됐다.이번 미래위원회 구성은 민선7기 공약사업중의 하나로 앞으로 시민 중심의 새로운 의왕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소통ㆍ자문의 역할을 하게 된다.시에서는 미래위원회 운영을 위해 지난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11월부터 시민대표를 비롯한 전문 연구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후 선정심사위원회를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9-02-01

의왕시는 골목상권, 소삭공인의 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15일부터 ‘의왕사랑 상품권’ 판매를 시작하였다.의왕사랑 상품권은 5천원권 6만장과 1만원권 27만장 등 총 30억원이 발행되며, 의왕시 관내 농협 13개 지점(NH농협은행, 의왕농협)에서 구입할 수 있다.오는 2월 28일까지는 출시기념 및 설명절 특별할인 기간으로 1인당 30만 원/월 한도로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평상시는 6% 할인으로 1인당 할인 구매한도는 월40만 원, 연400만 원이다상품권은 관내 음식점, 카페, 소매점,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