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081건)

Q 남자친구에게 성폭력을 당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폭력을 당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부모님께 이야기하고 싶지만 혼이 날까봐 무섭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자니 소문이 날까봐 말할 수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A 너무 놀라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자신이 당한 일이 무엇인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고통스럽고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사람들은 충격적인 사건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일시적인 해리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성

문화 | 오석연 | 2019-04-10

찔레 - 김언희내 기다림의 지뢰를 밟은내 그리움의 뇌관을 건드린……보라, 가청권 밖의 이 폭음수습할 길 없는 이 참사를슬로 비디오로 찢어지고 있는당신 넋의 눈부신 사지를《트렁크》, 세계사, 1995모든 풍경은 마음이라는 프리즘을 거쳐 재구성된다. 같은 꽃을 봐도 느낌이 다른 건 각자 마음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 풍경은 ‘모두의 풍경’이 아니라 ‘나의 풍경’이 된다. 마음이란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다. 정념과 충동을 뜻하는 ‘파토스’(pathos)와 분별과 이성(理性)을 뜻하는 ‘로고스’(logos)는

문화 | 신종호 | 2019-04-10

대종교가 독립운동가이자 대종교 교조인 홍암 나철의 합성 사진을 영화에 사용한 ‘사바하’ 제작사 외유내강을 9일 고소했다.대종교는 이날 “특정 종교관에 심취해 의도적 모독과 심각한 명예훼손의 자행에 큰 분노와 좌절감과 자괴감을 느낀다”며 “추가로 제기될 유족들의 민·형사소송과는 별도로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대종교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이어 “미륵, (정)나한, (김)제석, 사천왕, 단군, 무당, 티벳 등 타 종교의 상징적 요소들은 대체로 극악한 악역들로 분장돼 있고, 주인공인 목사는 그 지옥세계를 구원하는 유

문화일반 | 온라인뉴스팀 | 2019-04-09

크릴오일의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크릴오일은 갑각류의 일종인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DHA·EPA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오메가3가 풍부한 식품이다.물에 잘 녹는 성질 덕분에 기존 오메가3 영양제보다 흡수율은 2배 높고, 생체이용률은 8배나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크릴오일은 총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크릴오일의 인지질 성분은 쌓인 성분을 녹여주고 배출해주는 역할을 해서 크릴오일은 ‘지방 잡는 지방’, ‘지방 녹이는 지방’으로 불리기도 한다.하지만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복부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4-09

Sealed Smile 시리즈로 유명한 김지희 작가가 초대전 을 오는 6월16일까지 연다.김 작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 4개월간 수원시립아이파크 미술관에서 청년작가 발굴전 에 참가한 작가로 지난 2008년 첫 개인전 를 시작으로 어느덧 11년째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과거 Sealed Smile 시리즈로 서울, 뉴욕, LA, 홍콩, 워싱턴, 쾰른, 마이애미, 런던, 도쿄, 오사카, 베이징, 싱가폴, 타이페이, 상하이, 두바이 등 국내ㆍ외 200여 회 전시를 가졌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4-10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2019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을 개최한다.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매주 주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펼쳐지는 전통행사 프로그램이다. 토요일에는 ‘토요상설공연’, 일요일에는 ‘장용영 수위의식’이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열린다. 또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에는 ‘무예 24기 상설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2019 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은 전통연희단체인 수원문화원 부설 ‘수원두레보존회’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4-10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후 3시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김포평화민속예술단 창단 기념식 및 공연을 개최한다.김포평화민속예술단은 지난해 12월 러시아 사할린 국제교류전에 참가했던 관내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급 5명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단체로, 김포만의 민속공연 작품개발과 문화교류 활동으로 김포시의 위상을 높이고자 설립됐다.이날 공연에는 평화민속예술단의 신고산타령, 담바귀타령, 청춘가 등 낯익고 잘 알려진 민요와 선비들이 춤을 추며 풍류를 즐기는 모습을 표현한 ‘유선풍류’, 궁중무 복식에 화관을 쓰고 흥겹게 추는 ‘화관무’,

공연·전시 | 양형찬 기자 | 2019-04-10

경기도립국악단의 토요상설공연이 10년 만에 부활한다.공연은 전통음악, 중주, 실내악, 관현악,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뮤지컬, 무용, 타악 퍼포먼스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로 이름으로 선보인다.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8개월동안 매주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국악당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공연을 펼치는 경기도립국악단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로서 ‘경기도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국 전통음악의 계승 및 발전’을 목표로 1996년 8월에 창단됐다. 국악관현악을 기본 편성으로 경기민요, 판소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4-10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남부아프리카에 위치한 에스와티니(Kingdom of Eswatini)와 레소토(Kingdom of Lesotho)로부터 청소년 선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박 목사는 마인드 교육으로 청소년 교육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부분을 인정받아 지난 2일 국왕 음스와티 3세의 초청으로 에스와티니를 방문해 직접 감사장을 받았다.박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만드블로 드라미니 총리는 “마인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사고하는 능력을 배우길 바란다”며 “마인드 교육을 통해 에스와티니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4-10

용인문화재단이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저녁 보정문화센터에서 를 연다.2017년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정식개관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청춘파티는 청년 이슈를 주제로 하는 토크와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토크콘서트로, 용인시 대표 청년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 했다.앞서 감성 인디듀오 ‘고요한가을’과 청춘의 색, 변화를 기록하는 유소라 영화감독이 영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청년과 소통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가수 ‘한올’이 ‘파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펼치며 인기를 끌었다.올해는 ‘사람과 인문학을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