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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곳곳에서 3·1절 공휴일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어지고 있다.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1차 접종 대상자 2만6천584명 중 백신을 맞은 인원은 957명(3.6%)이다. 이 중 914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43명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다. 현재 인천의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와 검역요원 등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기관 의료진 등은 중앙예방접종센터, 보건소 등에서 백신을 맞거나 자체 접종하고 있다.한편, 이날 인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서구 의료기관 집단감염 관련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01 17:42

인천시가 필리핀 상륙작전의 장면이 담겨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킨 인천상륙작전 기념탑 조각벽화(경기일보 2020년 9월 14·15·16일자 1면)에 대한 교체·철거 대책안을 추진한다.1일 시에 따르면 중구 자유공원 내 인천상륙작전 기념탑 조각벽화의 역사 왜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3가지 대책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인천시립박물관 등 전문가들을 만나 종전 조각벽화의 교체·철거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대책안들을 마련했다.먼저 시는 필리핀 상륙작전의 장면으로 이뤄진 종전 조각벽화를 맥아더 장군이 함정에서 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01 17:42

인천시가 오랜 기간 공들여 온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26일 시 등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소속 감염병 전문병원 권역선정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경북권(대구)을 4호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지역으로 결정했다. 후보지로는 인천권, 경북권, 제주권이 올랐고 권역선정위원회 전문위원 15명 중 7명이 경북권을, 6명이 인천권을 선택했다.감염병 전문병원은 감염병의 연구·예방, 전문가 양성, 진료 등을 중점적으로 맡아서 운영하는 국가 지정 의료기관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상황에서 감염병 전문병원은 위기 관리를 위한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2-26 20:39

인천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 날 총 542명을 접종했다.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군·구 보건소 10곳과 요양병원 10곳이 만 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사용한 백신은 지난 25일 확보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9천500명 분량이다. 나머지 요양병원 69곳은 오는 28일 1만2천300명 분량의 백신을 확보하는 대로 백신 접종을 개시할 예정이다.이날 접종자는 1차 접종 대상자 1만7천304명 중 3.13%에 해당하는 542명이다. 2천352명을 접종해야 하는 부평구에서는 이날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2-26 16:41

“힘든 시간을 보내는 요양원 어르신을 위해 첫 접종을 지원했습니다.”26일 오전 8시30분 인천 연수구 연수보건소. 긴장감 속에 연수구의 첫 백신 접종자인 최영미씨(56)가 모습을 드러냈다. 최씨는 백신 접종 2시간 전인 오전 7시10분부터 보건소에 와 접종을 기다렸다. 요양원 종사자인 최씨가 1호 접종자로 나선건 그동안 보지 못한 손자를 위해서다.최씨는 “코로나19 탓에 예쁜 손주 얼굴을 오랜 기간 제대로 보기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요양원 어르신을 비롯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든 분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백신 첫 접종을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1-02-26 11:10

코로나19 사태를 끝내기 위한 백신 접종이 드디어 시작한다.25일 인천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부터 65세 미만 요양시설·병원 입소자·종사자 1만7천326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 돌입한다. 지난해 1월 20일 중국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지 402일만이다. 이후 2차 접종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백신 접종 장소는 지역 내 군·구 보건소 10곳과 요양병원 79곳이다. 방역당국은 접종을 위해 28일까지 4차례에 걸쳐 2만1천800명 분량의 백신과 주사기를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25 18:31

인천지역 보건소가 백신 접종을 앞두고 의료진 등 인력부족으로 비상이다.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 의료진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요양시설 종사자는 일반 병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24일 인천시와 군·구 등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412곳의 입소자와 종사자 중 백신접종에 동의한 1만7천326명(94.8%)을 대상으로 1차 접종에 돌입한다. 요양병원은 내부 의료진을 활용해 자체 접종하지만,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은 지역 내 보건소를 찾아 백신을 맞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24 19:17

인천시가 그간 손을 놓고 있던 한국섬진흥원 유치(본보 1월 15일자 1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21일 시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다음달 8일까지 섬을 보유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섬진흥원 설립지역을 공모한다.섬진흥원은 행안부 소속의 재단법인으로, 3실 8팀(52명) 규모로 오는 8월 출범할 계획이다. 섬진흥원에서는 섬 관련 조사·연구·평가와 정책 수립 지원,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등 국가적인 섬 정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시는 섬진흥원이 효과적인 섬 자원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하고 지역에 섬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시에서 근무하는 코로나19 역학조사관 중 정식역학조사관의 자격을 갖춘 이는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군·구에도 관련 인력이 전혀 없어 방역 전문성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21일 질병관리청과 시 등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는 정식 또는 수습역학조사관을 2명 이상 둬야 한다. 수습역학조사관은 2년간 역학조사관 교육 훈련 과정을 받은 공무원이나 의사 등이다. 정식역학조사관의 자격을 갖추려면 추가로 2년간 현장 경험을 쌓아야 한다.현재 시에는 모두 6명의 역학조사관이 있다. 이들 중 정식역학조사관 자격을 갖춘 이는 단 1명도 없다. 5명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21 18:49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민현주 연수을 당협위원장의 공모신청 과정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하며 자격 논란을 일단락했다.시당은 18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민 위원장이 공모신청을 위해 중앙당을 방문하는 모습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민 위원장이 중앙당 현관을 들어서는 모습이 담긴 28초 영상과 엘리베이트 내부를 찍은 28초 영상, 민 위원장이 3층에 내려 서류 접수처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16초, 12초 분량 영상이다.화면에 등장한 민 위원장은 공모 마감일인 지난달 19일 오후 2시 검은 롱패딩 차림에 빨간 가방을 들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18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