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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던 고구마 축구는 잊어라. ‘김남일표 사이다 축구’를 우리가 이끈다’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개막 첫 경기에서 최전방과 최후방을 지킨 ‘베테랑 듀오’ 양동현(34), 김영광(37)을 앞세워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올 시즌을 기대케 했다.성남은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광주FC와의 1라운드 원정에서 3년 만에 국내 복귀전을 치러 멀티골(2골)을 폭발시킨 스트라이커 양동현과 ‘백전노장’수문장 김염광의 맹활약으로 2대0 승리를 따냈다.신임 김남일 감독의 신뢰 속에 성남에 새롭게 둥지를 튼 양동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1 14:47

개막 첫 주를 보낸 프로야구 KT 위즈가 ‘테이블 세터’ 김민혁(25)의 길어지는 부진에 우려하고 있다.KT 위즈는 개막 첫 주 1승 4패로 부진하며 공동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일부 선발진과 불펜의 난조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이에 반해 안정감을 보이며 폭발력을 보이고 있는 타선에선 2번 김민혁의 부진이 아킬레스 건이다.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1번을 맡았던 김민혁을 2번으로 올리고 대신 그 자리에 지난해까지 9번을 맡았던 심우준을 선발로 기용했다.안정적인 테이블 세터진 구성으로 3번 강백호, 4번 유한준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5-11 10:49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개막 2주차를 맞아 반등을 준비한다.KT는 사상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야심차게 올 시즌을 출발했지만, 지난 시즌 최하위 롯데에 3연패하며 발목이 잡혀 초반 행보가 삐긋했다.KT는 지난 주 개막 홈 3연전에서 롯데에 스윕(3패)을 당한 후 막내 소형준의 호투를 앞세워 8일 두산과의 주말 첫 경기를 잡아내 반등을 이루는 듯 보였지만, 다음날 우천 취소로 흐름이 끊긴 후 10일 경기에선 선발 투수와 불펜진의 난조, 2루수 박승욱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연장 접전 끝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5-11 09:34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와 안산 그리너스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020시즌을 기분좋게 시작했다.부천은 10일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바비오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충남 아산을 1대0으로 제압했다.전반 중원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치던 양 팀 중 아산이 먼저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아산은 전반 37분 오스트리아 출신 새 외국인 공격수 아민 무야키치가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했고 이 공이 부천 골키퍼 최봉진의 몸을 스쳐 골대 맞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10 18:58

경인지역을 대표하는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KBO 개막 첫 주 부진에 빠지며 나란히 최하위로 추락했다.KT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민의 난조와 수비 실책이 겹쳐 연장 접전 끝에 12대13으로 패했다.이로써 KT는 롯데와의 홈 개막시리즈 3연패에 이어 두산 원정(1승 1패)에서도 반등에 실패하며 올 시즌 1승 4패로 SK와 함께 최하위로 처지게 됐다.KT는 경기 초반 장성우의 홈런포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2회초 장성우는 유한준과 박경수의 안타로 맞은 2사 1,2루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5-10 18:53

“부모님께서 등판 모습을 보시며 더 긴장하셨을 것 같아요. 앞으로 제가 더 잘해서 효도해야죠”지난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KBO 역대 고졸루키 8번째로 데뷔전 선발승을 따낸 소형준이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이날 소형준은 최고시속 151㎞ 패스트볼과, 120㎞대의 커브 등을 절묘하게 배합하는 신입답지 않는 노련함으로 ‘디펜딩 챔피언’ 두산의 강타선을 5이닝 2실점으로 봉쇄하며 개막 후 팀의 3연패를 끊어내는 호투를 펼쳤다.아울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5-10 12:4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월 하순 휴장에 들어갔던 경기도사격테마파크가 문을 연다.경기도체육회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인해 지난 2월 25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경기도사격테마파크를 정부의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11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먼저 1단계로 11일부터 야외 체육시설인 클레이사격장 A~D 사대와 실내 시설인 라이플사격장 10mㆍ25mㆍ50m 사격장을 학생선수와 실업 선수에 한해 개방한다.도체육회는 실내사격장 이용 선수 모두에게 마스크착용과 사선 거리두기를 의무화 하고, 실내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5-10 11:07

김남일 감독이 새 지휘봉을 잡은 성남FC가 2020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며 힘차게 출발했다.성남은 9일 광주월드컵구장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원정경기서 ‘K리그 유턴파’ 양동현이 혼자 두 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쳐 ‘승격팀’ 광주FC를 2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김남일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고, 팀은 승점 3을 챙기며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했다.김남일 감독은 이날 양동현과 이스칸데로프를 투톱으로 임선영과 최병찬을 측면에 최지묵(22세 이하), 김동현을 중앙 미드필더로 내세웠다. 또 유인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5-10 10:06

프로 진출의 꿈을 키워가는 독립야구단들의 축제인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8일 오전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개회식을 갖고 5개월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프로야구 진출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경기도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창설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하고,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ㆍ주관으로 성남 맥파이어스와 연천 미라클,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 용인 빠따형 등 5개 팀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대회 운영은 리그전 방식으로 팀당 46경기씩 총 115경기를 치뤄 1~5위까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5-09 17:12

‘괴물 루키’ 투수 소형준(19·KT 위즈)이 KBO 역대 8번째로 고졸 신인 데뷔전 선발승을 따내며 2020시즌 마법군단의 마수걸이 승리를 이끌었다.소형준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탈삼진, 5피안타, 1볼넷, 2실점하며 KT의 12대3 대승에 기여했다.이로써 소형준은 김진우(KIA 타이거즈·2002년), 류현진(한화 이글스·2006년), 임지섭(LG 트윈스·2014년), 하영민(넥센 히어로즈·2014년), 양창섭(삼성 라이온즈·2018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5-08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