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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의 동거인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시는 22일 자가격리 중인 동거인 A씨(59)에 대한 검체 검진 결과에서 1차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다만 시는 앞으로 14일간 A씨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유지한다. 이후 A씨에 대한 2차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이 나오면 격리 해제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인천지역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 B씨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거인 A씨의 존재를 파악했다. 이후 시는 이날 오후 3시 40분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에 A씨에 대한 검체 검진을 의뢰했다.시는 A씨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2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후 인천으로 이사 온지 5일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세 여성 A씨에게 동거인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22일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동거인 B씨(59)를 확인 추가적인 역학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초 A씨는 주민등록등본상 혼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는 이날 오후 3시 40분 B씨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오후 9시께 나올 예정이다.B씨는 부평종합시장의 상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B씨의 점포를 즉시 폐쇄했으며 상인회와 부평종합시장 전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2

인천 부평구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22일 부평구 오피스텔에 혼자 거주하는 여성 A씨(60)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앞서 A씨는 지난 14~17일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에 참석했다. 이후 17일 인천 부평구로 이사온 A씨는 대구시의 코로나19 검사 권고에 따라 지난 21일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당초 시는 A씨의 대구 신천지 교회 집회 참석 여부를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전입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등록상으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2

환경부가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등에 따른 인천시의 대체매립지 조성을 감안한 관리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동안 대체매립지 조성에 소극적이던 환경부의 입장이 바뀌는 신호탄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부지 마련 등에 환경부가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숙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시도 환경부의 입장을 속단하기 이르다는 입장이다.19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친환경 매립지 관리방안 연구’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연구 용역의 과업 범위에는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2-21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 열화상 감지 카메라가 없어 코로나19 검역에 속수무책(본보 14일자 1면)인 가운데, 인천시와 미추홀구가 대구 등으로부터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한 1차 관문의 검역에 손을 놨다는 지적이다. 인천교통공사가 시와 구에 수차례 인천터미널에 설치할 열감지 카메라와 검사 인력 지원을 요청했지만 모두 묵살했기 때문이다.20일 시와 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대구버스터미널에서 1일 13대의 고속버스가 인천터미널에 올라오고 있다. 대구는 지난 18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이 본격화하고 있다.그러나 시를 비롯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21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연수을)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민 의원은 20일 오전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과 함께한 4년을 평가받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민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규제개혁으로 기업과 투자자본을 유입시켜 일자리 넘치는 연수구를 만들고, 지속적인 미래 먹거리 발굴로 대한민국 1등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밖에도 사통팔달교통망 구축이나 관광인프라 확충, 글로벌 인재 육성 교육도시 발전, 어린이·청소년 문화복지시설 조성 등 복지실현 등을 약속했다.민 의원은 “동춘·옥련 동의 눈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2-21

인천 시민단체들이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의 오염정화비용에 대한 주한미군의 책임을 주장하고 나섰다.부평미군기지맹독성폐기물주한미군처리대책위원회(대책위)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안전한 정화를 위해 과정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화비용 700억원을 주한미군이 부담해야한다”고 했다.국방부가 공개한 실증실험 결과에 따르면 부평미군기지 다이옥신 농도는 최대 1만1천468pg을 넘는다. 터파기·열탈착 방식으로 부지를 정화한 이후의 평균 농도는 3.6pg으로, 여전히 일반 공단 주변의 다이옥신 농도 평균치(2.28pg)을 웃돈다.이들은 “국방부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21

정부가 수원 등 경기 서남부 지역을 규제하는 ‘2·20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자 비규제지역인 인천으로 풍선효과가 옮겨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있다.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는 20일 국토부 세종청사 브리핑실에서 수원 영통·권선·장안과 안양 만안, 의왕 등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한 2·20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부동산 대책은 풍선효과가 발생한 수원 등을 신규 조정대상지역으로 묶고, 조정대상지역의 대출과 전매제한 등 규제 수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2019년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경기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풍선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2-21

더불어민주당의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인천지역 공천개혁이 수포로 돌아갔다. 민주당이 현역의원 대신 새얼굴을 찾겠다며 후보자 추가 공모를 받았지만 지원자가 없었기 때문이다.이는 미래통합당의 중진들이 컷오프 대상에 오르거나 험지에 출마 등 변화가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20일 민주당 인천시당 등에 따르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오후 6시까지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이 홀로 후보 신청한 인천지역 10개 선거구에 대해 후보자 추가 신청을 받았다. 대상은 중·동·강화·옹진, 미추홀갑, 연수갑,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2-21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로 폐기물을 반입하는 수도권 64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2025년 매립지 운영 종료’를 통보했다. 현재 매립이 진행 중인 3-1매립장을 끝으로 더이상 수도권매립지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셈이다.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천·서울·경기 지역의 64개 기초지자체에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대비 대책마련 협조’ 공문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3-1매립장 사용을 끝으로 매립지 사용을 종료하겠다’고 통보했다. 3-1매립장 예상 사용 기간은 2025년까지다.시의 이 같은 통보는 지난 2015년 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