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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착공이 미뤄졌던 인천시 중구 신흥동∼동구 송현동 연결 도로의 일부 구간 공사가 재개된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1일 인천시청에서 제7차 민관협의회를 열어 해당 도로의 3구간(배다리 지하차도) 공사를 시작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주민 대표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협의회는 이 구간을 지하차도로 만들되 인근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또 해당 구간의 운행 속도를 시속 50㎞로 제한하고 5t 이상 차량의 24시간 통행 금지, 3t∼5t 차량의 일부 시간 통행 금지, 진출입로 폐쇄회로

인천정치 | 구예리 기자 | 2019-08-21

인천시는 21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 4천126억원을 들여 2호선 독정역에서 불로지구까지 4.45㎞ 구간에 정거장 3곳을 포함한 철도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오는 2024년 착공,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조성표 인천시 철도과장은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호선 검단 연장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8-21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을 받는 전 기간제 여교사가 사기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 논현경찰서는 사기 및 절도교사 혐의로 인천 모 고등학교 전 기간제 교사 A(30대·여)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고교생 제자 B군의 학부모는 올해 5월 말 "A씨가 2∼5월 과외비로 600여만원을 받고 정작 과외는 1차례도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고소했다.이들은 또 "A씨가 아들을 시켜 집에 있던 의류와 패물을 훔쳐 갔다"고 주장했다.이후 A씨 남편도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8-21

세계 최대 야외 벽화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인천항 곡물 저장고 벽화가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인천시는 21일 인천항 저장고 벽화(사일로·silo)가 이 대회 1천700개 출품작 중에서 5∼7%만 선정되는 본상(Finalist) 수상작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이 벽화는 지난 3월에는

인천뉴스 | 연합뉴스 | 2019-08-21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그동안 주장해 온 인천 내항재개발 1단계 1·8부두 사업의 적자 1천여억원이 ‘뻥튀기’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시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공공투자 예비타당성 조사 방식에 따라 수익율을 추산한 결과 최소한 원금 회수, 최대 400억원의 흑자도 가능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시는 LH를 사업 공동 시행자에서 빼고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IPA)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20일 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6월 1·8부두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현재 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1

인천시가 함께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공유 도시’를 꿈꾸고 있다. 집은 물론 각종 물품 등을 여럿이 함께 쓰는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이 덧붙여지며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시는 이 같은 공유 경제를 토대로 관련 산업도 발전시키고 시민협력 등 문화까지 창조하려 한다.시는 2019년을 공유도시 추진 원년으로 삼고, 최근 공유 경제 촉진을 위한 기본 계획도 세웠다. 시가 앞으로 공유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살펴보고, 인천의 특색도 담고

인천 | 이민우 기자 | 2019-08-21

인천시가 세계 최초로 시민의 움직임으로 만든 자가발전 전기를 활용해 무대를 밝히는 이색 콘서트를 연다.20일 시에 따르면 에너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16회 에너지의 날인 오는 22일 오후 8시 인천 서구 정서진 노을종 무대에서 ‘자가발전 언플러그드 콘서트’를 한다. 시민은 자가발전 축전기에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에너지이음 액션(움직이기)을 함께 하고,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 동시에 소등이 진행되는 밤 9시부터는 각자가 만들어낸 빛으로 행사장을 밝힌다.시민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배턴’은 사소한 인체의 움직임을 에너지로 전환해 모으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21

인천의 바이오분야 산·학·연·관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인천시는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바이오의약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2019 바이오 인천 글로벌 콘퍼런스(BIGC)’를 열었다. 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인천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FOB)·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했다.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최고의 바이오산업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바이오 제약 분야별 미래전망과 바이오 의약품 산업화 촉진전략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21

인천시가 청사 주변의 공원조성 공사 등을 이유로 공무원 차량 2부제를 강제하면서 인근 주택가가 공무원들의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부터 시청 앞 열린 광장 조성을 이유로 본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하고있다.4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은 차량 이용을 전면 제한했다.시가 이 같은 정책을 추진하면서 청사 안에 주차하는 공무원은 줄었지만, 이들이 인근 주택가로 가 불법 주차를 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이날 출근시간대에 시청 후문 건너편인 간석동 주택가에는 불과 1시간여만에 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1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결렬된 후 전운이 감돌던 한국지엠(GM) 노조가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이들은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는 쟁의권도 이미 확보한 만큼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추가 투쟁 방향 등을 결정한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20일 생산직 조합원들이 전·후반조로 나눠 각각 2시간씩 파업하는 부분파업에 나섰다.21일에는 생산직 조합원 중 전반조만 4시간 부분파업을 하고, 사무직 조합원들은 5시간 부분파업을 할 예정이다.또 21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이후 투쟁 지침 등을 정할 방침이다.한국GM노사는 지난 7월 9~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