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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조합이 부분 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현장발권시스템을 개선했다.한국해운조합은 오는 18일부터 인천지역 국고 및 주요 사설 터미널을 시작으로 여객선 ‘신현장발권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한국해운조합은 발권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2017년 전산매표시스템 전면 개편 컨설팅을 받았다.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한국해운조합은 발권시스템 기능을 개선했다. 도서민 여객-차량 동시 발권이나 발권 정보 임시 저장, 부분 결제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한국해운조합은 발권 절차는 줄이고 속도는 높였다고 설명했다.한국해운조합은 오는 12월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3-15

해양당국이 선박, 하역장비, 항만출입 화물차 등 항만 3대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특히 일반해역보다 강화된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에는 0.1% 미만의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이 적용된다. 저속운항해역에서도 일반해역보다 강화된 속도기준을 두기로 했다.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 특별법안은 지난해 8·11월 강병원 의원, 김도읍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이다.이 법안은 미세먼지특별법, 수도권대기법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3-15

캐나다와 미국 일부 지역 등 북미에서 대마가 합법화되면서 이 지역에서 국내로 반입되는 대마류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본부세관은 북미 지역에서 국내로 반입하다 적발된 대마류가 지난해 242건, 28㎏으로 전년 대비 303%, 중량으로는 268%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특히 담배처럼 쉽게 흡입할 수 있는 '대마 카트리지' 밀반입이 최근 급증해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79건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2018년 대마 카트리지 전체 적발 건수(25건)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밀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3-1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19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응급의학과 이운정 교수(고객만족부문), 피부과 김혜성 교수(연구부문), 대장항문외과 김지훈 교수(진료부문)를 각각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올해의 교수상’은 지난 1년간 환자 치료와 연구를 통해 병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기부여를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선정기준은 임상과장 및 부서장 설문조사와 고객 칭찬 통계(고객만족부문), 산학협력단 실적 중 Impact Factor(피인용지수)와 논문편수(연구부문), 진료실적(진료부문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3-14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0대 4명 중 한 명이 2차 공판에서 기존 입장을 뒤집고 상해치사 혐의를 인정했다.이에 따라 이 사건 피고인 4명 중 2명은 피해자 사망 책임을 인정했고, 나머지 2명은 여전히 부인하는 상황이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오전 열린 2차 공판에서 상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14)군의 변호인은 "지난 공판준비절차 때 피해자 사망과 상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다는 취지로 부인했으나 피고인이 치사 범행도 자백하고 있다"고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3-1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1일부터 최첨단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nU’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8월 의료IT 전문기업인 평화이즈와 nU 구축 사업 계약을 맺은 지 약 6개월 만이다.‘nU’(Neuro Ubiquitous System, 이하 엔유)는 신경망 같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병원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전인적으로 환자를 치료ㆍ관리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이다.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등 진료 분야를 비롯해 원무 행정업무 지원, 의료 빅데이터 분석 체계와 최적 진료를 유도하는 임상결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3-14

해병대 사격 훈련 중 불이 난 인천 강화도 진강산(해발 441m)과 인근 덕적산(해발 320m)에서 소방당국이 이틀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부터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진강산과 덕적산 일대에 소방관 220명과 군청 직원 400명 등 2천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또 헬기 13대와 소방차 25대 등 장비 86대도 동원됐다.전날 발생한 불로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까지 임야 50㏊가 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산했다.소방당국은 전날 발령한 '대응 2단계'를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3-14

‘현직 프리미엄’이 통했다.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인천 조합 23곳 중 14곳에서 현역 조합장이 자리를 수성하면서 현직 프리미엄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13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지역 23개 조합 중 절반이 넘는 14곳에서 현역 조합장이 당선된 것으로 집계됐다.부문 별로는 농협은 중구농협(유건호), 부평농협(이상원), 검단농협(양동환), 강화농협(이한훈), 서강화농협(황의환), 백령농협(김정석), 강화남부농협(고석현)에서 현역 조합장이 재임에 성공했다.인천옹진농협과 검단농협은 각각 박창준, 양동환 현역 조합장이 단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3-14

인천지역 농협·수협·산림조합을 4년 동안 이끌 새로운 조합장이 선출됐다.13일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개표 결과 인천지역 23개 조합의 조합장이 가려졌다.이번 23곳 조합장 선거에는 총 65명의 후보가 나서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인천지역 투표율은 총 선거인 3만8천866명 중 2만8천326명이 참여해 72.9%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80.2%보다는 7.%p 낮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85.5%로 가장 높고, 인천은 18개 시·도 중 18위를 기록했다.조합별 투표율은 농협이 75.4%로 가장 높고 수협이 72.3%,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3-14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수도권의 교통·환경 문제 해소 방안 마련과, 인구감소·저성장 시대에 맞는 발전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인천시에 따르면 4개 기관의 산하 연구원인 인천연구원, 국토연구원,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2040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용역(2019년 3월~2020년 11월)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4개 기관이 지난해 7월 수도권 계획체계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광역도시계획 발전방향을 논의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2040년 광역도시계획은 국토·도시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