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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히말라야(Himalaya)는 먼 다른 나라 얘기였고 신비와 동경의 대상이지만 감히 갈 수 있는 곳이라곤 생각지 않았다. 히말라야하면 설산(雪山)과 그 설산을 정복하고 깃발을 꽂는 것만을 주로 생각했다. 그러나 찾고보니 너무나 정겹고 평온하고 푸근했다. 웅장한 히말라야는 모든 것을 포용했고 많은 선물을 안겨주었다. 나를 돌아보게 하고 삶의 의미를 되

문화 | 경기일보 | 2001-09-01

사상최초로 청소년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대해 신상을 공개하자 이를 둘러싼 시민들의 찬·반논란이 가열되는 등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 관보와 소년보호위 인터넷홈페이지, 정부중앙청사를 비롯 경기도청, 인천시청 등 16개 시·도 게시판에 청소년 성범죄자 명단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명단은 경기

사회 | 경기일보 | 2001-08-31

인천국제공항 유휴지 개발 특혜논란 사건을 수사해 온 인천지검 특수부는 30일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49)과 이상호 전개발사업단장(44) 등 2명을 각각 구속기소했다.검찰은 또 국 전 행정관에게 로비성 금품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로 에어포트72㈜ 참여업체인 에이스회원권거래소 경영자 양모씨(42)를 불구속 기소하고 이번 사건의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했다.지

사회 | 경기일보 | 2001-08-31

인천시의 송도 미사일부대 영종도 이전 계획을 놓고 영종도 주민들이 잇따라 대규모 항의집회를 갖는 등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영종도 주민들로 구성된 ‘영종 미사일 저지 대책위’소속 주민 1천여명은 30일 오후 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항의집회를 가졌다.이날 주민들은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배후단지로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미사일 기지가 들어설

사회 | 경기일보 | 2001-08-31

평택 C파 부두목 이모씨(34)의 피살 사건을 수사중인 평택경찰서는 폭력조직인 C파의 내부갈등으로 부하 조직원들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29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새벽 흉기에 찔려 숨진 이씨는 조직내 내부분열로 이씨에게 불만을 품은 C파 행동대원 성모씨(21)등 8명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이들을 검거하는데

사회 | 경기일보 | 2001-08-31

세계적으로 10년마다 콜레라가 크게 유행하는 주기에 해당하는 올해 국내에서 2년만에 울산에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국립보건원은 울산시 울주군에 거주하는 우모씨(68)가 심한 설사 등 콜레라 유사 증세를 보여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엘토르 이나바형 콜레라균이 발견됐다고 30일 밝혔다.보건원에 따르면 우씨는 지난 25일 문어회 등 해산물을 먹고 2

사회 | 경기일보 | 2001-08-31

○…건축 및 공사민원이 야기된 내용이 신문에 게재됐던 관련업체들에게 담당공무원이라고 속인뒤 해결비 명목으로 1천만여원을 가로챈 40대 남자가 철창행.포천경찰서는 30일 상습공갈 혐의로 김모씨(46·고양시 일산구 화정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25일께부터 최근까지 지방신문에 기사가 나간 용인시 등 경기도 일대에 위치한 건축 및

사회 | 경기일보 | 2001-08-31

최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찾아옴에 따라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30일 경기·인천지역내 병·의원과 환자들에 따르면 8월하순을 접어들면서 낮기온은 30도를 넘나드는 반면 아침기온은 15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10도이상의 일교차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감기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주로 기침과 몸살, 고열을 동반하고 심하면 온몸이 쑤시는 전신신경

사회 | 경기일보 | 2001-08-31

재개발지역내에 들어설 아파트의 분양권을 만들어주겠다고 속여 2억7천여만원을 가로챈 전 대한주택공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양경찰서는 30일 전 주택공사 직원 신모씨(42·군포시 산본동)를 사기혐의로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도시정비부에 근무하던 지난해 6월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H부동산 사무실에서 주택공사가 시행하는 안양1

사회 | 경기일보 | 2001-08-31

해마다 100억여원이 투입되는 인천지역 실업자 직업훈련제도가 낮은 취업률과 높은 중도탈락률을 기록하며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30일 경인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올 한햇동안 인천지역 5천400여명에 대한 재취업 직업훈련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말까지 50억7천만원이 훈련비용과 훈련생들의 수당 등으로 지급됐다.그러나 7월 말 현재 인

사회 | 경기일보 | 200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