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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다음달말까지 6주간 126만명에게 홍역 접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홍역 일제 접종은 도내 면역력 저하 연령군인 8세에서 16세 아동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도는 이를 위해 지난달 홍역예방접종 사업추진단을 도와 시·군별로 구성하는 한편 일선 보건소장 및 관계자 등에 대해 예방접종시달회의도 개최한데 이어 백신 99만명분 배정과 예방접종에

사회 | 경기일보 | 2001-05-21

최근 수돗물에서 뇌수막염 등을 발생하는 바이러스 검출로 수돗물의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49개 정수장에 배치된 수질전문검사 인력이 고작 6%에 불과, 수질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49개 정수장에 751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연구·화공·환경직 등 전문검사인력은 45명인 6%에 불과, 전문성이 결여된 것으로 지적됐

사회 | 경기일보 | 2001-05-21

낮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한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도내 놀이공원과 유명산등은 행락객들로 크게 붐볐다. 이날 경기도내 낮기온은 오산 29.6도, 용인 29.4도, 수원 27.1도 등 평년보다 4∼5도 높은 무더운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또 강릉의 낮 최고 기온이 35.1도로 기상관측 이래 5월중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같은 무더위속에 용인 에버랜드에는

사회 | 경기일보 | 2001-05-21

월드컵 경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의 개최도시는 홍보 등 완벽한 대회준비 체제를 갖춘 반면, 인천은 대외홍보는 커녕 시민들에 대한 자체홍보조차 전무하다 시피해 공들여 유치한 월드컵이 자칫 ‘안방용’으로 전락, 인천을 세계에 알릴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최근 일본지역에 관광을 다녀온 시민들에 따르면 2002년 월

인천 | 경기일보 | 2001-05-21

인천시 남구 용현남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신설될 초등학교 통학로 구간이 어린학생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한다며 육교 신설 등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20일 남부교육청과 용현남초등학교 학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99년 12월 1천306세대 규모의 금호아파트가 입주됨에 따라 늘어난 초등학생들을 수용할 학교가 없어 인근 용현남초교에 16개 임시교실을 설치, 학생들을 수

인천 | 경기일보 | 2001-05-21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공원인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일대의 거리와 건물에 고유한 거리이름과 번호 등이 부여된다.인천시 중구는 옛날 임금이 행차하던 북성1가 98의240∼98의 511의 길을 ‘월미행궁길’로 명명하는등 불합리한 지번(地番) 중심의 주소를 고유이름으로 바꾸고 건물들에는 번호를 부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명명된 거리 가운데 인천

인천 | 경기일보 | 2001-05-21

전국적으로 이미 성행하고 있는 ‘묻지마 관광’에 이어 ‘묻지마 해외관광’까지 확산되면서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20일 이용자들에 따르면 점조직 형태로 움직이고 있는 모집책들은 국내 ‘묻지마 관광’이용객들에게 은밀히 접근한 뒤 태국 등 동남아 일대 3∼5일 코스의 ‘묻지마 해외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이들은 또 숫자적으로 부족한 여자 여행객을 보충하기 위해

인천 | 경기일보 | 2001-05-21

단독주택들에 대해서도 오는 2005년부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가 전면 시행된다. 인천시는 수도권생활쓰레기 매립지공사측이 오는 2005년부터 음식물 쓰레기를 반입하지 않기로 결정한데 따른 조치로 단독주택들에 대해서도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내년에는 30%, 2003년 30%, 2004년 40% 등 단계적으로 확대한 뒤 오는 2005년부터는 전면 시행키로 했다

인천 | 경기일보 | 2001-05-21

인천 중부경찰서는 20일 귀가길 부녀자를 상대로 날치기 행각을 벌인 혐의(절도)로 김모군(18·K고교 3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19일 0시30분께 동구 금창동 주택가 골목길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박모양(20)의 현금카드와 열차정액권 등 6만6천원 상당의 금품이 든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김창수기자 cskim@kg

인천 | 경기일보 | 2001-05-21

인천 중부경찰서는 20일 다방 여종업원을 상습 추행해 온 혐의(강제추행)로 신모씨(56·남구 용현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3월7일 오후 6시께 남구 용현동 자신의 부동산 사무실로 차 배달을 온 문모양(17)을 쇼파에 눕히고 상의를 벗기는등 그동안 10차례에 걸쳐강제 추행한 혐의다. /김창수기자 cskim@kgib.co.kr

인천 | 경기일보 | 200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