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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는 21일 채무자를 폭행, 금품을 갈취해온 덕선이파 두목 김모씨(36·대전시 중구 은행동)와 행동대장 박모씨(24·대전시 중구 선화동) 등 8명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14일 밤11시께 덕선이파라는 폭력조직을 결성한뒤 지난달 9일 오후 8시5분께 시흥시 신천동 앞길에 주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담장이 언제 무너질지 몰라 걱정이예요.”20일 오후 2시30분께 용인시 기흥읍 공세1리 주민 김모씨(29·여)등 주부 서너명은 여기저기 쩍쩍 갈라진 담을 바라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올들어 사흘에 한번꼴로 내린 눈은 갈라진 주택 담장과 벽틈 사이로 스며든채 얼었다가 봄철 따뜻한 날씨에 녹으면서 균열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된다. 연면적 145㎡, 지상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민족 협성대학교 비상대책위(위원장 박미애·아동보육학과 3)는 21일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의 학교감사와 관련 뿌리깊은 파행운영에 대한 철저한 재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날 학생들은 학내문제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감사가 일부 세력의 문제제기로 진행되면서 학교비리의 총체적인 조사 보다는 일부 문제만을 감사대상으로 했다”며 “전 박모총장에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지난해 경기·인천혈액원에서 4만9천712unit(1unit는 200㎖와 400㎖ 두 종류)의 부적격 헌혈액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같은 부적격혈액은 현행 혈액관리법 규정에 의해 검사용이나 연구개발용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무단 폐기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21일 국회 보건복지위 심재철 의원(한·안양 동안)은 대한적십자사에 대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도시락 용기와 식품용기, 컵 등에서 신체의 성장과 면역 기능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플라스틱 식품기구 및 용기 가운데 착색제품 130개를 무작위로 채취해 중금속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전체 시료중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경기도내 일선 시·군이 신학기를 맞아 홍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백신구입비가 부족한 시·군들이 국·도비의 추가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양주군은 21일 무료로 실시되고 있는 홍역예방접종이 취학아동과 영·유아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미 확보된 예산 전액을 집행했다며 국·도비 추가지원을 조속히 해 줄 것을 요구했다.양주군은 올해 접종대상자로 5천812명을 추정하고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수원지역 일반주택가의 쓰레기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돼 소각장 반입정지조치가 잇따르고 있다.21일 영통 쓰레기소각장 주민협의회(회장 신승욱)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소각장에 반입되는 쓰레기에 대한 감시를 통해 모두 86회에 걸쳐 분리수거를 하지 않은 지역의 쓰레기를 적발, 이중 36개 지역은 일정기간 쓰레기반입정지 처분을 내리고 나머지는 경고처분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수원시는 2002년 월드컵과 대륙간 컵 축구대회 준비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민보고대회’를 오는 2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1부 시민참여 이벤트행사를 시작으로 2부 대통령 영상 메세지와 추진상황 보고, 3부 인기 연예인 초청공연 등으로 이어지며 참석 대상은 월드컵경기장 1인1의자 갖기 운동 참여자, 홈 호스트·스테이 신청자, 자원봉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군포경찰서는 21일 건축담당 공무원이 입시학원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을 교육연구시설로 용도변경해주고 영업을 묵인해 줬다는 첩보를 입수,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에 따르면 군포시 산본동 U빌딩 7층 연면적 972㎡에 교무실과 17개의 강의실 등을 갖춘 H입시학원이 지난해 6월부터 영업을 하고 있다.그러나 이 지역은 군포 산본신도시 도시설계지침상 교육및 연구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

무허가로 흑염소중탕 등을 제조 판매해 온 보신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5∼13일까지 봄철에 많이 애용하는 흑염소중탕, 붕어중탕, 호박중탕 등 보신건강식품류에 대한 단속을 실시, 무허가로 식품을 제조·판매해 온 10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단속에 적발된 고양시 일산구 일산2동 K업소는 허가는 받지 않고 호박·과

사회 | 경기일보 | 200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