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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천 발전 5대 공약’에 인천지역 주요 현안들을 대거 포함하면서 해결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인천 최대 현안인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과 백령공항 건설 등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여야의 대선 후보자들에게 모두 20개의 인천지역 주요 현안들을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전달했다.이 지사는 이 중 13개의 인천 현안을 이번 공약에 담았다. 이 지사는 시가 제안한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수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28 21:00

“오늘만 헬멧을 안 쓴 건데, 한 번만 봐주세요.”28일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더?7단지 앞. 안전모를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몰던 배달 기사 A씨(23)와 단속 경찰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진다. A씨는 단속 경찰에게 억울하다며 사정한다. A씨는 “진짜 오늘만 쓰지 않은 건데, 운이 나빴다”며 연신 한숨을 쉰다. 경찰은 A씨에게 도로교통법상 안전모 미착용 조항을 적용, 범칙금 2만원을 부과한다.이날 오전 11시40분께 송도 인천스타트업파크 빌딩 앞에서는 경찰과 배달 기사 사이 눈치싸움이 벌어진다. 빌딩 앞 인

인천뉴스 | 김지혜 기자 | 2021-09-28 18:49

인천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공항산업 등이 다시 활성화할 영종지역의 일자리 지원 및 고용행정 서비스 공간이 만들어진다.28일 시에 따르면 영종지역의 일자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줄어들고 있다. 당장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인천공항의 종사자는 2019년 8만2천551명에서 올해 6만6천636명으로 19.3% 감소했다.다만,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이후 영종지역은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다시 공항산업 등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이를 토대로 시는 코로나19 종식 이후에 인천공항 입주기업 등에서 대규모 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28 18:17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공공의료 강화 및 해양쓰레기 처리 등이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현안 등과 함께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28일 국회와 시 등에 따르면 행안위는 다음달 12일 시를 대상으로 국감을 한다. 시는 코로나19 대응본부와 재난지원금 태스크포스(TF) 사무실로 사용하는 시청 대회의실을 대신해 송도컨벤시아에서 국감을 열자고 행안위에 건의한 상태다.시를 피감기관으로 하는 이번 국감에서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 인천e음 효용성 등을 비롯해 공공의료 강화,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해양쓰레기 처리 등이 쟁점으로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9-28 18:17

인천공항공사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항공수요 확대에 적극 나선다.공항공사는 28일 일본 훗카이도공항과 ‘인천~홋카이도 노선 이용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날 공항공사와 협약을 한 훗카이도에어포트㈜는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을 비롯해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지역 내 7곳 공항(신치토세·왓카나이·쿠시로·하코다테·아사히카와·오비히로·메만베츠)을 운영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공사와 훗카이도에어포트는 인천~홋카이도 노선 재개를 서두르고 이 노선의 여객과 화물을 늘리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구체적으로는 항공사를 대상으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28 16:49

올해 1~8월 인천항을 통한 중고차 수출 물동량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늘어났다.28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올해 1~8월 인천항의 중고차 수출 물량은 29만2천76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2천329대 늘어 46.1% 증가했다.IPA는 올해 8월까지 인천항에서 수출한 중고차는 리비아(8만1천179대), 칠레 (2만6천657대), 요르단(2만4천115대) 등 136개국으로 파악했다.앞서 우리나라 중고차 수출 물량의 90% 상당을 처리하는 인천항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중고차 수출이 34만5천609대에 그치며 2019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28 16:49

인천시가 오는 2024년까지 546억원을 투입해 도시 침수를 대비한 ‘스마트 하수도’를 구축한다.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시간당 100㎜에 달하는 집중 호우로 인천시내 31곳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해마다 침수피해가 반복하고 있다. 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게릴라성 호우와 하수관로 노후화를 침수 피해 원인으로 보고, 관련 대책을 마련했지만 정작 하수관거의 정비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도시 침수 발생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보고 546억원 규모의 ‘스마트 하수도 구축 선도사업(도시침수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28 16:49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인천을 방문해 당원들에게 다음달 8일 열리는 2차 예비경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원 전 지사는 27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년 3월 정권을 교체하고 미래 지향적인 보수 정당을 만드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당에서는 민봉기 전 국회의원, 민현주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강범석 서구을 당협위원장, 정승연 시당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원 전 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정치 기술이 뛰어나 국민들을 현혹할 소지가 많다”며 “내년 대선은 쉽지 않다고 본다”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27 18:10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양승재 교수팀이 전자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리튬-황전지의 기능성 분리막 재료로 쓰일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탄소 나노 소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재료연구원 복합재료연구본부 김태훈 선임연구원팀과 함께 했다.전자파 차폐 기술은 인체에 대한 전자파의 유해성 및 전자기기 오작동 가능성 때문에 최근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탄소 재료는 높은 전기전도성과 무게가 가벼운 특징이 있지만, 전자파 흡수 성능에 한계가 있다. 또 리튬-황전지는 낮은 가격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가 가능해 차세대 에너지 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9-27 18:10

인천항에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쓰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예인선이 운항한다.27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LNG 연료추진 예인선 ‘송도호’(310t)가 이날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송도호는 디젤기관 노후예선을 LNG 연료추진 선박으로 교체한 신조선이며, 2019년 해양수산부의 국비보조 사업으로 추진했다.전체 건조비용 91억8천만원으로 국비 14억원과 IPA 지원금 3억원, 선박 소유회사인 한국가스해운 주식회사가 74억8천만원을 부담했다.송도호는 앞으로 인천 LNG 인수기지에 입출항하는 대형 가스 운반선의 접·이안을 돕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9-27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