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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대한항공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10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안드레스 비예나(29득점)와 정지석(15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4승 2패(승점 12)를 거두며 서울 우리카드(승점 10)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대한항공이 정지석 등 토종들이 힘을 바탕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1세트 초반 비예나의 난조로 10-15로 밀린 대한항공은 임동혁을 교체 투입하는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수원 한국전력이 프로배구 2019-2020시즌 V리그에서 4전 5기 끝 감격의 마수걸이 승리를 따내며 도약의 서막을 열었다.장병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지난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에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개막 후 4연패 늪에서 탈출함과 동시에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로 지휘봉을 잡은 장병철 감독의 사령탑 데뷔 첫 승을 따냈다.한국전력은 지난 2018-2019시즌서 개막 16연패 부진에 빠지는 등 36경기에서 고작 4승(32패)에 그치는 최악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30

수원 파장초가 제52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 여자부에서 시즌 첫 전국대회 정상을 차지했다.유병주 감독ㆍ박근주 코치가 지도하는 파장초는 22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여자부 결승전에서 15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책임진 센터 안호정과 주요 고비마다 원활한 볼 배급으로 경기를 조율한 세터 서유라의 활약에 힙입어 창원 월포초를 풀세트 접전 끝에 2대1(25-22 12-25 15-11)로 따돌리고 우승했다.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인천 영선초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파장초는 올해 한층 더 강화된 전력으로 이번 대회 준준결승전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2

여자 프로배구 ‘전통의 명가’ 수원 현대건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전력을 통해 2019-2020시즌 봄 배구 진출과 명가 재건을 위한 여정에 나선다.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대전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원정 개막전을 치른다.현대건설은 지난 2018-2019시즌 공ㆍ수 양면에 걸쳐 극도로 부진, 9승 21패로 6개팀 중 5위에 머물며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됐다.특히, 현대건설은 지난 시즌 서울 GS칼텍스를 상대로 펼친 개막 경기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21

지난 시즌 ‘꼴찌’ 수원 한국전력이 2019-2020시즌 첫 경기서 승리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새 시즌 도약의 희망을 봤다.신임 장병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지난 15일 저녁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9-2020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첫 경기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풀세트 접전 끝에 2대3으로 역전패했지만 올 시즌 기대감을 높이게 했다.한국전력에 희망을 던져준 사람은 ‘돌아온 거포’ 가빈 슈미트(33ㆍ208㎝)다.7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 가빈은 이날 양 팀 최다인 37득점을 폭발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0-16

남자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2019-2020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KB손해보험은 10일 올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지명한 마이클 산체스(31ㆍ쿠바)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뛰기 어렵다고 판단, 2017-2018시즌 안산 OK저축은행에서 뛴 브람 반 덴 드라이스(29ㆍ벨기에)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산체스는 2013-14시즌부터 3시즌간 인천 대항항공에서 활약한 라이트로 올해 4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지만 컵대회 직전 오른쪽 어깨 부상 후유증으로 시즌을 함께할 수 없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10

겨울철 ‘실내스포츠의 꽃’ 프로배구 마침내 막을 올리고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2019-2020 도드람 V리그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천안 현대캐피탈과 올해 KOVO컵대회 우승팀 인천 대한항공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장기 레이스를 시작한다.여자부는 이 보다 일주일 늦은 오는 19일 오후 4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인천 흥국생명과 준우승팀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로 새 시즌 문을 연다.이번 시즌 V리그는 남자부의 경우 7개팀이 정규리그 6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9

‘배구 여제’ 김연경(31·엑자시바시)이 터키 무대 새 시즌 출격을 준비한다김연경은 10일(한국시간) 오전 2시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리는 2019 터키 챔피언스컵에서 바키프방크와의 맞대결에 나선다.챔피언스컵은 터키컵 챔피언과 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이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맞붙는 경기다.김연경이 뛰는 엑자시바시는 터키컵 정상에 올랐으나 정규리그 1위에 오르고도 마지막 챔프전에서 바키프방크에 2승 3패로 패해 우승컵을 놓쳤다.따라서 엑자시바시로선 이번 챔피언스컵이 바키프방크에 설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김연경은 2019 국제배구연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8

인천 대한항공이 5년 만에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 남자부 정상을 차지했다.대한항공은 6일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남자부 결승전에서 안드레스 비예나(27점)와 정지석(17점) 쌍포의 활약을 앞세워 송명근(19점)이 분전한 안산 OK저축은행을 3대0(25-22 25-20 29-27)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2018-2019시즌 V리그 정규리그 우승팀인 대한항공은 5년 만에 컵대회 정상을 되찾으며 통산 4번째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반면, 지난 2013년 창단 후 컵대회 첫 우승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0-06

여자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29ㆍ아르헨티나)가 3일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프레스코는 흥국생명이 올해 5월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때 지명한 지울라 파스구치(25)를 내보낸 후 대체 외국인 선수로 뽑은 라이트 공격수다.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주 끝난 국제배구연맹(FIVB) 여자 월드컵에서 득점 부문 11위(141점)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였다.특히 지난달 22일 한국과 맞대결에서 22점을 뽑아 아르헨티나가 한 세트를 따내는 데 공을 세우며 한국 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