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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우수한 품질의 경기지역 ‘로컬푸드’를 도민들에게 선보인다.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본부)는 이달부터 5월까지 지역농협 등 8곳이 참여하는 ‘2021년 상반기 로컬푸드 농축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2021년 상반기 로컬푸드 농축산물 판촉전’은 제철을 맞은 로컬푸드 농산물 증정과 판촉 행사 실시로 지역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그 우수성을 체험하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봄맞이 로컬푸드 화훼류 특별 판매전을 통한 로컬푸드 화훼 농가 홍보와 농업인 돕기도 함께 펼쳐 코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11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 정책 효과성 입증을 위해 준비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조례안’의 4월 임시회 통과가 무산됐다.경기도의회 유일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의 기본소득특별위원회는 경기도가 조례 제정 전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우선 진행하라고 권고했기 때문이다.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기본소득특위는 지난 9일 제9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앞서 도는 지난 2일 ‘경기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관한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351회 임시회에서 조례 통과를 기대했다.조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4-11 21:00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맹활약한 영웅을 매달 발굴해 지방자치의 날 기념 영상으로 제작한다.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와 함께 ‘우리동네 영웅’을 발굴해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지역 곳곳에서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묵묵히 이웃을 지킨 감동 사례를 알려 거리두기로 단절된 지역공동체 구성원 간의 유대를 회복하기 위해 기획했다.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뿐 아니라 자원봉사자, 주민자치회, 국민운동단체, 공직자 등 다양한 인물들의 작지만 따뜻한 실천 사례가 대상이다.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선정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4-11 21:00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사업’ 주관기관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디지털 오픈랩은 중·소·스타트업에 ICT(정보통신기술) 신기술(5G·AI)과 디지털 융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480억원이 투입되며 경기도는 18억원을 매칭한다.도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약 1천455㎡ 규모의 ‘디지털 오픈랩’을 조성하고 올해 7월에 개소할 예정이다.디지털 오픈랩은 5G 시험망, 모바일엣지컴퓨팅(MEC) 플랫폼, 5G 테스트베드(사전 실험장) 등을 구축해 다양한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4-11 21:00

4·7 재·보궐 선거에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든 더불어민주당 내 쇄신론이 부는 가운데 차기 당 대표와 원내사령탑에 경기·인천 의원들이 도전을 앞두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차기 당 대표와 원내대표는 재보선 패배 이후 격랑에 휩싸인 당을 추스르고 성난 민심을 달래야 한다. 또 내년 대선 정권 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라는 막중한 책임도 떠안게 된다.다음 달 2일 치러지는 당 대표 선거에는 송영길(5선, 인천 계양을)·홍영표 의원(4선, 인천 부평을) 등 인천지역 정치인과 우원식 의원이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운동권 출신인 송영길 의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1-04-11 21:00

국민의힘 경기·인천 의원, 원외 당협위원장, 전직 의원들이 4.7 재·보궐선거 승리 이후 ‘변화와 혁신’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국민의힘이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니다”라며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도층에 대한 포용과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와 존중, 특정 지역 정당 이미지 탈피 등을 강조하고 나서 주목된다.최춘식 도당위원장(초선, 포천·가평)과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재선, 동두천·연천)는 11일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강조했다.최 도당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선거 유세 현장에서 청년들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4-11 21:00

4·7 재·보궐 선거에서 협력했던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통합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착수했다.선거 과정에서 함께 ‘정권 심판론’을 외쳐온 양측은 재보선 압승 주역을 자처, 통합 논의와 관련한 주도권 다툼에 나서는 모습이다. 정치권에선 양당이 통합 시기와 방식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수 싸움에 돌입했다는 분석도 나온다.후보 단일화 이후 국민의힘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던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가 ‘현신적 견인차’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야권의 승리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철수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정부 | 김재민 기자 | 2021-04-11 21:00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3차 이전 공모 신청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1호’ 신청이 경기도에 접수됐다. 공모 마지막 날인 12일 이전 신청 대상 17개 시ㆍ군의 ‘막판 눈치싸움’도 치열해질 전망이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도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과 관련해 공식 1호 접수 신청이 들어왔다. 3차 이전 대상 7개 공공기관 중 GH가 처음 공식적으로 ‘러브콜’을 받은 셈이다. 도에서는 아직 비공개 기조를 유지하며 어느 시ㆍ군에서 신청했는지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앞서 용인, 여주, 구리, 남양주, 고양 등에서 GH 이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4-11 21:00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를 기록하자, 여권의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에도 후폭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재보선 패배 이후 당내에선 정권 재창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 쇄신론이 대두했고, 잠룡들 역시 향후 진로를 놓고 저마다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여권의 1강 주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재보선 패배 직후 페이스북에 “당의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준엄한 결과를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썼다. 그러면서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더 절박하게 아픔을 나누고, 문제 해결을 위해 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1 21:00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초선, 안양 만안)은 11일 “포장재 없이 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자, 즉 제로웨이스트샵(Zero-waste Shop)과 다회용기를 회수·세척해 재공급하는 선구자적인 사업자를 지원해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득구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현재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국가와 민간 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는 심각한 환경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과포장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4-1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