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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인해 표류하던 K-컬처밸리 사업이 동력을 얻게 됐다. 3수 끝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K-컬처밸리 측이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K-컬처밸리는 상업용지 6필지를 3필지로 합치고 공공보행통로의 위치를 변경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제출했지만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재심의 결정을 받은 바 있다.도시계획위원회는 통과 조건으로 주변지역과의 상생방안 마련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K-컬처밸리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1-19

‘싱크홀’ 등 지반침하의 주원인인 노후하수관이 경기지역에 약 1만 ㎞ 가량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지하안전위원회까지 구성하는 등 도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지만 노후하수관을 교체하기 위한 비용이 10조 원을 넘어 임시대책ㆍ사후처방에만 의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2만 6천여㎞ 길이의 하수관이 배치됐다. 이중 노후하수관(사용연수 20년 이상)은 9천900여 ㎞이며, 1995년 이전에 설치돼 사용연수가 23년을 넘은 하수관만 7천여 ㎞에 달한다. 이러한 노후하수관은 도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1-19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의 역사적인 경기도 방문이 이뤄진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이 지사의 방북이 이뤄지면 옥류관 분점 유치 등 도가 추진 중인 각종 남북협력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18일 도에 따르면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16일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마친 후 백 브리핑을 통해 “이 지사 방북 초청과 관련해서 리 부위원장이 육로 대신 다른 경로로 일찍 오는 것을 권할 정도로 적극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8-11-19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아세안(ASEAN)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순차적으로 회담을 하고 비핵화 문제를 논의했다.이번 순방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앞둔 상황에서 비핵화 핵심당사국인 북미 간 막바지 샅바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다소 다른 비핵화 해법을 내놓고 있는 미·중·러와의 회담이 예고됐다는 측면에서 ‘중재자’ 문 대통령의 행보가 그 어느 때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1-19

국내 노동시장의 저임금구조 및 고용환경 개선을 통해 비전문 외국인력을 국내인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8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비전문 외국인력 고용실태와 향후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 중 전문 인력은 2012년 4만 1천 명에서 지난해 3만 8천 명으로 감소, 전체 외국인력의 3.1%에 불과했다. 반면 비전문 외국인력은 같은 기간 23만 명에서 25만 5천 명으로 증가해 전체의 20.9%에 달했다. 전체 비전문 외국인력 중 47.1%는 경기도와 인천 지역에 취업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ㆍ인천 지

경제일반 | 이선호 기자 | 2018-11-19

평택지역 국회의원들과 평택시장, 평택시의회 의장이 모두 이름을 올린 청원서가 국회에 제출됐다.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평택갑)은 18일 ‘오산공군기지’에서 ‘평택오산공군기지’로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청원서는 원 의원이 대표 소개의원,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평택을)은 소개의원, 정장선 평택시장은 대표 청원인, 권영화 평택시의장은 청원인으로 각각 청원서에 이름을 올려 평택지역 대표 정치인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오산공군기지는 1952년 한국전쟁 당시 현재의 평택시 서탄면 적봉리 등 일원에 활주로를 조성,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1-19

경기도의회가 민선 7기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100억 원 미만 공공건설공사의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과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조재훈)는 지난 16일 경기도 건설본부에 대한 행감에 앞서 회의를 열고, 오는 23일 종합감사에 이 지사의 증인출석을 요구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건교위는 이 지사에게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을 주장하는 이유와 공공기관 및 민간이 발주한 경로당ㆍ어린이집의 평균 건축비가 최대 3배 차이가 난다고 주장한 근거 등을 집중 질의할 계획이다.또 이날 도 건설본부 행감에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1-19

민선 7기 경기도가 44만 8천 개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일자리 정책의 핵심인 공익적 일자리 구축 등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삼고 ‘경기도형 일자리’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복안이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목표치를 잠정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67개의 중점 추진과제, 540개의 실ㆍ국별 자체 추진과제를 시행할 예정이다.우선 도는 민선 7기 일자리 창출 추진 전략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적 일자리 창출,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시ㆍ군과 함께 만드는 일자리 정책마켓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8-11-19

수원은 오래 전부터 정조대왕, 화성행궁, 효(孝) 등으로 대변할 수 있는 역사ㆍ문화적 요소를 통해 ‘문화도시’ 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쌓아왔다. 문화의 한 요소인 ‘미술’도 마찬가지로 역사 속 인물인 나혜석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는 물론 방화수류정 및 사대문 등 수원화성과 연계한 작품을 꾸준히 생산해왔다. 미술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발전시키고자 수원시는 지난 7월30일 김찬동 수원시미술관사업소장을 임명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그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미술회관 큐레이터를 거쳐 아르코미술관 관장ㆍ한국문화예술위원회 미술전문위원ㆍ광주비엔

정치 | 권오탁 기자 | 2018-11-19

경기도가 ‘사람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경기’를 구현하기 위한 야생동물 보호·교육 인프라를 경기북부에 구축한다.도는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7천500㎡ 부지에 야생동물 구조·치료 시설과 보전학습장 등을 갖춘 ‘경기북부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오는 2020년까지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도심 등지에서 방치된 채 위험에 처해 있거나 부상 등으로 조난당한 야생동물을 구조, 전문적인 치료·관리를 통해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현재 평택시 진위면에 ‘경기도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운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