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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설계로 거주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경기도내 불법 건축물이 여전히 3만 곳 이상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의 인력난과 부실한 징벌 제도 속에서 불법건축물에 대한 벌금만 1천500억 원을 육박, 당국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년~올해 6월) 각 시ㆍ군이 도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5만 5천여 건의 불법 행위가 적발됐다. 위반 종류별로 건폐율ㆍ용적률 초과 및 무허가(신고) 건축이 4만여 건, 무단대수선(방 쪼개기)이 3천800여 건, 무단용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8-11-2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20일 김포 한강신도시와 인천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2.7km 규모(폭 14m, 2차로)의 도로사업 계획이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1년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도로는 인천시 서구 대곡동 일원에 건설되며, 총 48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9월경 설계를 거친 후 다가오는 2022년에 준공될 계획이다.홍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한강신도시의 다양한 교통망 확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민기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1-21

자유한국당은 20일 ‘국정감사로 본 문재인 정부 112개 실정’을 책자로 발간한다고 밝혔다.함진규 정책위의장(시흥갑)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국감백서와 관련, “예년과 달리 조금 작은 핸드북 형태로, 두 권으로 제작하기로 했다”면서 “한 권은 국감에서 의원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한 사항을 112개로 정리, ‘국정감사로 본 문재인 정부 112개 실정’이라는 제목을 달았다”고 밝혔다.함 정책위의장은 이어 “여기에는 소득주도성장의 문제점, 고용세습 채용비리 문제, 대북정책, ‘문재인 케어’, 부동산 정책, 졸속 탈원전 정책, 교육 현안 등 정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1-21

경기도의회가 친환경 학교급식 생산ㆍ유통ㆍ공급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통해 각종 의혹에 대한 진상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통해 도내 학교급식 관련 문제점들이 발본색원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박윤영) 소속 염종현 민주당 대표(부천1)는 지난 19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친환경 학교급식 업무 전반에 대한 여러 의원의 문제점 제기와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조사할 것을 제안했다.이날 농정해양위원회 의원들은 46억 원 규모의 학교급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1-21

경기도가 노선 입찰제 기반의 ‘새경기 준공영제’ 도입 준비에 본격 나선다. 도는 버스 운영의 공공성 강화와 버스업체의 자발적인 경영 효율화 등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구상이다.도는 이달부터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컨소시엄을 통해 ‘새경기 준공영제 도입방안 연구용역’ 착수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실정에 맞는 노선 입찰제 기반의 새로운 준공영제 도입ㆍ시행 모델을 제시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이달 21일부터 내년 5월 20일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새경기 준공영제의 근간이 될 ‘노선 입찰제’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8-11-21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이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혹은 민노총)을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나섰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2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노총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노동계가 경제사회 주체 중 하나로서 경제,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서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홍익표 수석대변인도 “여러 가지로 경제상황이 어려운데 지금 시점에서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하며 “가급적 경사노위(경제사회노동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1-21

국회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 법정시한을 2주도 채 남겨놓지 않은 가운데 여야 간 강대강 대치로 인해 정국이 급속도로 경색되고 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0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여야가 연내 처리에 합의한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국회 일정 보이콧으로 심사 자체가 무산됐다.이에 따라 교육위원회에서 다뤄질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도 제동이 걸렸다. 특히 예산안의 증·감액을 다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는 구성조차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8-11-2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고 있는 남양주와 구리, 강변북로(천호대교) 일대 교통 문제 해결을 약속하면서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조 의원이 남양주 일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이 지사에게 만남을 제안하는 등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 성사됐다.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남양주갑)에 따르면 이 지사는 20일 국회에서 조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다산신도시 입주로 인한 교통정체로 도민들이 느끼고 있는 불편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면서 “도민들이 느끼는 교통 불편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8-11-21

남북한 경제협력과 맞물려 남북 철도 연결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인 남북 일반철도 및 물류철도 시발역으로 파주시(경의선) 등 ‘국경 인접지역’이 꼽혔다.김시곤 서울과학대 교수는 20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한, 안산 단원을)과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민, 양주) 공동주최로 열린 ‘미래철도 및 남북철도 인프라 구축방안’ 철도정책 세미나 주제발표를 통해 파리역 등 유로스타 시발역 운영을 사례로 남북철도 연결 시 시발역을 선정했다.‘남북(유라시아)철도 시발역의 선정 기준 및 평가’를 주제로 발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8-11-21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남양주을)은 어린이통학버스 하차시 확인 부주의로 방치되어 어린이가 중상해 피해를 입는 경우 운영자에게 즉시 폐쇄명령을 내릴 수 있는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닐 밝혔다.최근 ‘통학버스 내 어린이 하차 확인 장치 설치의무화’를 골자로 공포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에 대한 총체적 책임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운영자에 있음에도 그 책임을 통학버스 운전자에게만 전가해 왔다.또한, 정부는 통학버스 내 어린이 방치로 사망 사고 발생 시 해당 유치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