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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성남 대장지구 의혹’과 관련해 “제기되는 모든 왜곡과 조작을 하나부터 열까지 샅샅이 수사해달라”고 요구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장동 공영개발에 대한 수사를 공개 의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모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 수사결과에 따라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며 ”그러나 책임져야 할 사람은 저뿐이 아니다“라고 했다.수사 결과 어떠한 의혹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문제를 제기한 모든 주체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 이 지사의 판단이다.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9-16 22:14

사라지는 경기도만의 고유한 역사를 간직하기 위해 경기도가 사료 확보에 나선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 지역자료 구입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지역의 향토 내용을 담고 있는 도서나 자료 구입을 추진한다. 도가 이 같은 계획을 추진하는 이유는 경기지역의 인물과 민속, 생활사, 문화유적 등과 관련해 가치 있는 자료를 선별하고, 소멸할지도 모르는 역사적 자료를 미리 확보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도는 5천만원을 투입해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말께 용역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도는 인물분야로 ▲고대 중세 ▲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9-16 21:00

경기도내 공무원이 최근 3년간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가 총 76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서범수 의원이 16일 17개 광역 시ㆍ도 지자체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의 최근 3년간(2019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 위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09건의 위법 사례가 적발됐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76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시가 46건, 전남 20건으로 뒤를

도·의정 | 강해인 기자 | 2021-09-16 21:00

‘하천 공간의 창의적 활용,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포천시 고모천과 양주시 입암천이 최종 선정됐다.경기도는 포천시, 양주시와 함께 16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정책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은 도민 모두의 공간인 하천의 가치를 향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혁신공간을 만들고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추진하는 사업이다.하천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면서 주변 지역과 연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도시·문화형’, ‘여가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9-16 21:00

경기도가 설립을 공식화한 ‘(가칭)경기서민금융재단’이 타당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사업 추진에 적신호가 켜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재단의 설립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이다.1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7천만원을 들여 지방공기업평가원과 ‘(가칭)경기서민금융재단 설립타당성 검토용역’을 추진했다.해당 용역의 결과가 나오자 도는 지난 8일 이를 공개하고, 재단 설립을 공식화했다. 용역 결과를 보면 재단 설립 시 향후 5년간 지역경제와 관련한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9-16 21:00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은 추석연휴를 나흘 앞둔 16일 ‘코로나 블루’ 대응을 위해 24시간 가동 중인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민주당·수원2), 김기세 사무처장, 경기도 관계부서 담당자 등과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의료원 2층에 위치한 센터를 찾아 코로나19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정신방역 종사자와 면담했다.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기도 중심의 정신질환자 통합관리 기관이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직후인 지난해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9-16 21:00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맹공을 퍼부었다.1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이 지사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티에프(TF) 팀’의 첫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 지사와 ‘화천대유’의 커넥션 의혹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내달 열리는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증인들을 대거 증언대에 세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이 지사 역시 자신이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기에 국정감사장에 나오지 않을 이유

정치일반 | 임태환 기자 | 2021-09-16 21:00

국민의힘이 경기·인천 고위공직자 출신들을 대거 영입,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정병국)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전·현직 공무원 영입 인재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날 영입된 인사는 총 22명으로 “공직사회에서의 오랜 경력으로 교통·부동산·교육·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쌓아온 분들”이라고 인재영입위는 밝혔다.이중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한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 8명이 경기·인천 지자체에서 고위공직을 역임한 인사로 나타났다.경기는 이 전 부지사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16 21:00

여야 대선주자들이 사활을 걸고 추석 연휴 밥상머리 민심 확보에 나선다.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추석 연휴 직후인 오는 25~26일 최대 격전지가 될 호남 경선 승리를 위한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은 추석 연휴 숨 가쁘게 이어지는 TV토론 준비와 함께 지역투어 일정을 잡으며 지지층 확보에 주력하는 중이다.민주당은 오는 25일과 26일 최대 분수령인 광주·전남과 전북 경선이 각각 진행된다. 앞서 열린 4차례 지역 경선과 1차 국민선거인단 투표 등에서 모두 승리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9-16 21:00

경기일보가 보도한 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지역기획보도 신문ㆍ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16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동훈)에 따르면 이날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영재 한림대 교수)는 제372회(2021년 8월) 이달의 기자상 심사회의를 열고, 경기일보 경기ON팀(이호준·최현호·김승수·채태병·이광희·윤원규 기자)이 보도한 등 총 8편을 수상작으로

정치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9-16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