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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신규 상습 고액체납자 2천536명의 명단을 14일 공개했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지방세뿐만 아니라 지방세외수입금 고액ㆍ상습 체납자까지 제시됐다.도는 이날 경기도 홈페이지와 경기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또는 지방세외수입금을 1년 이상 체납하고 있는 이들의 명단을 공개했다.도는 2006년부터 고액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했으며 현재까지 공개된 인물은 총 2만1천135명이다. 이번에 신규로 이름이 공개된 이들은 개인 1천978명, 법인 558개로 체납액은 개인 868억 원, 법인 369억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8-11-14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소속 이은주 의원(민주당ㆍ화성6)이 경기지역 교육 시설의 문제점을 세심하게 지적하면서 시선을 모았다.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한 꼼꼼한 지적이라는 호평이다.이은주 의원은 13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용인ㆍ양평ㆍ포천 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양평 모 중학교의 내진보강공사를 위한 석면해체공사 이후에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문제점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양평 모 중학교에서 석면공사가 이뤄졌는데 개학 이후에도 공사가 지속돼 학부모의 이의제기가 있었다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1-14

오는 2022년까지 전국 11만여 명의 국가경찰 중 36%인 4만3천명이 자치경찰로 이관된다.내년 하반기부터 서울·제주·세종 등 5개 광역시·도에 자치경찰이 시범 도입되며, 나머지 2곳은 공모를 거쳐 광역시 1곳, 도 단위 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에 선정될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자치경찰제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1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국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11월 말까지 정부안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1-14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하는 예산 정국이 여야 간 이해관계 대립으로 인해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임명 강행,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에 대한 여당의 국정조사 거부 등을 강력 비난하고,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해임과 고용세습 의혹 국정조사 수용 없이는 향후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겠다고 경고했다.이들은 “지난 5일 여야정 상설협의체 회동과 합의로 소통과 협치가 실현될 것이란 기대를 했지만 대통령과 여당은 돌려 막기 인사, 환경장관 임명 강행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8-11-14

경기·인천 주요 SOC 예산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대거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위는 13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토교통부 소관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경기도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예산이 274억 원 증액됐고, 인천 역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 예산이 50억 원 늘어나는 등 주요 핵심사업 예산이 증액됐다.경기 지역의 경우, 철도 분야에서 GTX 예산이 274억 원 늘어나 도가 당초 정부에 요구했던 1천74억 원으로 수정된 것을 비롯, 진접선 1천120억 원(200억 증액), 신안산선 1천억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1-14

경기도의 적극 건의로 건폐율 완화 제도가 오는 2020년까지 또다시 연장된다. 이에 따라 관련 규정으로 공장을 증ㆍ개축하지 못했던 도내 기업 1만 1천여 개소가 혜택을 받으면서 경제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13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은 2003년 ‘국토계획법’ 시행 전 준 농림ㆍ준도시 지역에 있는 공장이 증ㆍ개축을 할 경우 건폐율을 20%에서 40%까지 완화해주는 제도를 올해 말에서 2020년 말까지 연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앞서 정부는 법 개정으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1-14

경기상상캠퍼스가 개관 2년 만에 누적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친화적 공간을 구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13일 도에 따르면 경기상상캠퍼스는 개관 첫해인 2016년 5만 2천955명, 지난해 13만 948명의 관람객이 찾은 데 이어 올해 10월 말 기준 21만 6천100명이 방문해 총 누적 방문객 수 40만 3명을 기록했다.경기상상캠퍼스는 수원 서둔동에 위치한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 공간

경기뉴스 | 김태희 기자 | 2018-11-14

경기도의회가 민선 7기 첫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파행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피감기관장의 전문성 결여와 준비부족 및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면서 행감이 중지되는 상황까지 빚어졌다.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박옥분)와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재만)는 13일 각각 경기도평생교육원과 경기도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여가교위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의 감사준비 및 제출자료 미흡으로, 시작 1시간여 만에 감사를 중지했다.여가교위 위원들은 “한선재 신임 경기도평생교육원장이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8-11-14

국내 운행 중인 자동차의 배출가스 등급 정보(DB)를 검증할 기술위원회가 발족한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배출량에 따른 정확한 정보 체계가 구축, 관련 대책의 효과가 커질 전망이다.환경부는 14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자문기구인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 DB 기술위원회’ 발족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위원회는 환경부 소속 교통환경연구소와 자동차 제작사, 시민단체 등 관계기관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미세먼지 배출량을 따져 매긴 등급의 정확도를 검증한다. 아울러 자동차 정보 관리 분야를 개선할 방안을 찾고, 배출가스

정부 | 여승구 기자 | 2018-11-14

수원시와 화성시, 오산시가 ‘산수화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3개 시 공동번영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염태영 수원시장과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은 1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우호적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산수화’는 오산의 ‘산’, 수원의 ‘수’, 화성의 ‘화’를 조합해 만든 이름이다.이들 시장은 6ㆍ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28일 한자리에 모여 ‘산수화 상생협력발전’을 선언하고 “민선 7기 출범 후 수원·화성·오산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기구를 구성하자”고

도·의정 | 경기일보 |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