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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답방과 남북 간 합의된 사항들이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연내 종전선언·김 위원장 답방이 쉽지 않을 거란 질문에 “조명균 장관도 방미 중에 말씀하신 것도 있고,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문제 등 남북 간에 이행, 남북 간에 합의된 사항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남북합의 사항이 지연되고 있다는 질문에는 “남북철도 공동조사 등이 다소 지연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전반적으로 남북 간 합의된 사항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1-20

올해 상반기 국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앞자리 숫자추가 방식으로 새로운 등록번호 체계를 결정한 데 이어, 자동차 등록번호판의 디자인 도입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안에 대해 19일부터 국민의견 수렴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번호판 디자인안은 그간 전문기관의 합동연구를 거쳐 도출한 초안을 기초로 전문가 자문, 번호판 관련 학계·업계·시민단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수정·보완됐다. 전반적으로는 통일적 디자인을 사용하는 유럽형 번호판을 참조하되, 우리나라 특성에 맞도록 국가상징문양(태극), 국가축약문자(K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1-20

경기도시ㆍ군의회의장협의회는 19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제141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양시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례회에는 박문석 협의회장(성남시의회 의장)과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시ㆍ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이날 4.27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 동의 촉구 결의문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촉구 건의문 등을 채택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차기 정례회의 성남시에서 열릴 예정이다.박문석 협의회장은 “시ㆍ군들이 화합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도·의정 | 송주현 기자 | 2018-11-20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준)는 내년 3월 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합 및 조합장 선거 관계자들이 ‘똑똑한 선거법 알리미’ 서비스를 사용해달라고 19일 밝혔다.‘똑똑한 선거법 알리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위탁선거법 안내정보 문자알림서비스로, 조합 및 조합장 선거 관계자에게 정확하고 통일된 법규안내를 위해 실시된다.알림서비스는 시기별ㆍ사안별 위탁선거법 주요 사례와 최근 질의회답, 조합장선거 일정 및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연말까지 월 1회, 내년 1월부터 조합장 선거일인 3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8-11-20

앞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서비스를 신청할 때 제출할 서류를 구비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줄어들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법령에 따라 운영하는 5천351종 민원의 신청방법, 구비서류 등 민원정보를 담은 민원처리기준표를 일제 정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제정비는 격년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올해는 국민 의견을 받아 민원불편사항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정비를 통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서류 일부가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를 이용해 확인하는 것으로 바뀌게 돼 민원인의 부담이 줄게 됐다. 이에 따라 아동수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1-20

일부 해외 동포들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경찰의 수사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재명을 지지하고 경찰의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해외 동포들’이라고 밝힌 이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일련의 사태를 보면, 이재명 특검을 보고 있는 듯 착각이 들 정도”라면서 “뚜렷한 명분도 없는 이재명 지사에 대한 수사는 절대 용인할 수 없다. 이 지사에 대한 정치 탄압을 당장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대한민국의 경찰로서, 민주 시민의 벗이 되고자 한다면 이 모든 의혹의 경위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명명백백하게 밝혀라”라면서 “혹여

정치일반 | 김규태 기자 | 2018-11-1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자신의 아내 김혜경씨라는 경찰 수사결과와 관련, “그 계정 주인은 제 아내가 아니다”라며 재차 부인했다. 또 “(경찰은) 진실보다 권력을 선택했다”라며 경찰 수사에 의문점을 제기하기도 했다.이 지사는 19일 오전 9시께 도청 신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 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경찰은 제 아내가 아니라는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비슷한 몇 가지를 끌어모아 (계정 주인을) 제 아내로 단정했다”며 “수사 내용을 보면 네티즌 수사대보다 오히려 판단력이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8-11-19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인해 표류하던 K-컬처밸리 사업이 동력을 얻게 됐다. 3수 끝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K-컬처밸리 측이 요청한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K-컬처밸리는 상업용지 6필지를 3필지로 합치고 공공보행통로의 위치를 변경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제출했지만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재심의 결정을 받은 바 있다.도시계획위원회는 통과 조건으로 주변지역과의 상생방안 마련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K-컬처밸리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1-19

‘싱크홀’ 등 지반침하의 주원인인 노후하수관이 경기지역에 약 1만 ㎞ 가량 배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지하안전위원회까지 구성하는 등 도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지만 노후하수관을 교체하기 위한 비용이 10조 원을 넘어 임시대책ㆍ사후처방에만 의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2만 6천여㎞ 길이의 하수관이 배치됐다. 이중 노후하수관(사용연수 20년 이상)은 9천900여 ㎞이며, 1995년 이전에 설치돼 사용연수가 23년을 넘은 하수관만 7천여 ㎞에 달한다. 이러한 노후하수관은 도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1-19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의 역사적인 경기도 방문이 이뤄진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이 지사의 방북이 이뤄지면 옥류관 분점 유치 등 도가 추진 중인 각종 남북협력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18일 도에 따르면 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16일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마친 후 백 브리핑을 통해 “이 지사 방북 초청과 관련해서 리 부위원장이 육로 대신 다른 경로로 일찍 오는 것을 권할 정도로 적극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