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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8월 일본 측에 통보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했다.여권 핵심 소식통은 2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8월 달에 우리가 보낸 (지소미아 종료 결정 통보의) 내용의 효력을 정지시키겠다고 일본 측에 전달했다"며 "일본도 대화의 의지가 있으니 그렇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우리 측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케이스들에 대해서도 정지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고 전했다.이 같은 결정은 23일 0시를 기해 지소미아가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전격적으로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11-22

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가 양도소득세 감면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관련 법안의 빠른 의결을 요청했다.22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 소속 조광한 남양주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4명의 지자체장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만나 양도소득세 감면에 관해 설명했다.이들은 전 간사에게 “3기 신도시 개발로 수용당하는 지역 주민들의 토지보상금에 대해 양도소득세 감면이 필요하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반드시 의결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

국회 | 이광희 기자 | 2019-11-22

오는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을 35% 이상 줄이는 등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이 추진된다.환경부는 22일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계획’이 논의돼 수립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우선 현재 커피전문점 등의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종이컵(자판기 종이컵은 제외)은 머그컵과 같은 다회용컵 등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에는 오는 2021년부터 사용이 금지된다.또한 매장 안에서 먹다 남은 음료를 1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2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23일 0시를 기점으로 사실상 종료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일 관계는 당분간 경색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지난 8월 22일 정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상응조치'로서 나왔다. 이후 3개월간 양국 간 접촉, 미국의 중재 노력이 이어졌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한 채 지소미아 종료 시한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일본 정부가 한국을 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한 것은 지난 8월 2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11-22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최세명 의원(더불어민주당ㆍ성남8)은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실시한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영리법인의 회계관리를 제대로 투명하게 관리ㆍ감독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에 대한 노력에 힘써달라”고 강하게 촉구했다.이날 최세명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인가와 허가를 내 주고 있는 사회협동조합 같은 비영리법인의 회계관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며 “정부부처에서는 보안상 어렵다 하더라도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자체로 안되면 교육부와 협의해 하루빨리 회계관리 시스템 도입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2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정대운 위원장)는 21일 포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시스템 관련 특강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기조실 산하 평화협력국, 균형발전기획실, 경기연구원 본 예산 및 주요 현안을 보고받았다.이날 특강 및 간담회에는 서울대 수의학과 우희종 교수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상황과 방역’을 주제로 특강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우희종 교수는 면역학 전문가로, 방송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서도 돼지열병 관련 주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우 교수는 “돼지열병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염병이 북한을 통해 전파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2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권락용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성남6)은 지난 20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 수질개선을 위해 서울 하수처리장의 구조개선 요구와 화합물질인 합성머스크에 대한 단속 기준마련을 주장했다.이날 권 부위원장은 고양시에서 2018년 11월 수행한 ‘한강 수질과 어업피해영향 조사 용역 보고서’를 인용하며 “서울시에서 직영으로 운영 중인 중랑, 난지 하수처리장과 민간이 서울시의 위수탁을 받아 운영 중인 서남, 탄천 하수처리장 4곳 모두에서 합성머스크 화합물과 머스크 케톤(Musk ketone)물질이 검출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2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4)이 21일 경기도 대변인, 홍보기획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민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경기도가 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질의에서 황 의원은 “경기도 뉴스포털 홈페이지에 경기도정에 대한 뉴스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지만, 경기도의회의 의정 활동 홍보는 지난 5월 이후 전혀 없다”며 관리소홀 실태를 질타했다. 또 “1천360만 도민이 뽑아주신 142명 의원의 의정 활동 홍보는 도민의 알권리의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유튜브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22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확대 후보지로 안산, 시흥, 김포를 제출한(본보 9월16일자 1면) 가운데 정부의 전국 후보지 평가가 이달 진행, 연내 결과가 발표된다. 큰 부지를 활용해 3개 사업을 진행할 안산시는 ‘다양성’, 2개 지구에서 연구ㆍ실증을 병행할 시흥은 ‘시너지’, 기존 자원을 활용해 클러스터를 조성할 김포는 ‘혁신’ 등 3곳이 각양각색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제자유구역 확대에 모두 성공하면 경제 효과가 42조 원 이상으로 예측, ‘경기도 경제 대전환’이 일어날 전망이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8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1-22

21대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여성 주자들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통과 여부는 지역구 혹은 비례대표 도전 여부를 결정하는데 분수령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구에 도전하는 주요 정당 여성 주자의 경우, 뚜렷한 ‘여다야소(與多野少)’를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 8명을 포함, 10여 명 정도가 지역구 출마를 염두에 두고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반면 여성 지역구 의원이 1명에 불과한 자유한국당은 지역구에

정치 | 정금민 기자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