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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규제로 고통을 호소하는 경기북부지역이 여전히 소외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시설이 하나도 없어 연간 1만 명이 발을 동동 구르고, 교통비용도 남부보다 2배 이상 차이 나기 때문이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민선 7기 기조 속에서 지원 정책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부는 21일 ‘전국 화장률 통계’를 발표하면서 “경기 등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화장 수요보다 시설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10로 이상 화장로가 부족한 광역지자체로 유일하게 경기도를 명시했다.2017년 5만 6천여 명의 도내 사망자 중 5만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1-22

경기도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홀로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정부의 지방 분권 드라이브 속에서 경기도 역시 자율적ㆍ독립적인 지역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지만 빈약한 재정 분권으로 인해 번번이 발목이 잡힌다. 복지 정책과 SOC 사업으로 필요한 재원은 커진 가운데 특례시 도입, 지방상생발전기금 일몰, 도비와 시ㆍ군비 간 비율 등 ‘돈’을 둘러싼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재정 분권의 길에서 지역금융 발전으로 분권 강국을 이뤄낸 독일ㆍ캐나다 등이 주목받는 이유다. 이에 본보는 경기지역금융 현황과 재정 분권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01-22

경기도와 정부가 미세먼지 잡기에 사활을 걸었다. 친환경 자동차 대폭 확대, 석탄발전소 제한 등 특단의 조치를 통해 ‘미세먼지 걱정없는 나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21일 도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다양한 미세먼지 감축ㆍ관리 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우선 도는 이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차 확대 보급 계획’을 발표하고 2022년까지 6천6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3만여 대, 전기버스 569대, 전기충전소 1만 5천 개소, 수소차 3천 대, 수소 충전소 27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1-22

자유한국당은 21일 차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2·27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중앙당 선거관리원회를 각각 구성했다. 이와 맞물려 당 대표 후보군들도 지방순회와 SNS 활동, 라디오방송 출연 등 움직임을 본격화했다.전대 준비위는 이날 9인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국회부의장을 지낸 정갑윤 의원, 부위원장은 조직부총장인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이 각각 맡았다.준비위원에는 강석진·이양수·송언석·송희경·윤종필 의원(비례, 성남 분당갑 당협위원장)과 김숙향 전 새누리당 중앙위 지도위원, 이동환 전 경기도지사 정무실장(고양병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22

정부와 공무원노조의 정부교섭이 11년 만에 타결됐다.양측은 근무 조건과 복리 증진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공무원노사협의회’를 설치·운영하며, 보수와 수당제도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 지속 논의키로 합의했다. 정부와 공무원노조는 2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2007년 이후 두 번째 정부교섭이 11년간 이어진 끝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주요 내용을 보면, 공무원의 근무조건과 복리증진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공무원노사협의회’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또 공무원 보수와 수당제도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22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특별보좌관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53)과 한병도 전 정무수석(52)을 각각 위촉했다. 또 민정, 자치발전, 정책조정, 사회정책 등 4명에 대한 비서관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외교(UAE 특임)특별보좌관에 임종석 전 비서실장을, 외교(이라크 특임)특별보좌관에 한병도 전 정무수석비서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또 민정비서관에 김영배 정책조정비서관(52)을, 자치발전비서관에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50)을, 정책조정비서관에 이진석 사회정책비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22

“올해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발전의 분기점입니다. 3대 과제를 중점 추진,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습니다”기해년 연초는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진흥원)에게 특별한 시기다. 오는 2월이면 경기도와 진흥원 간 체결된 학교급식 위수탁 협약 기간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경기지역 농업인의 먹거리 홍보 및 판매 지원을 위해 설립된 진흥원의 주요 업무인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이 진흥원의 손을 떠나는 것이다.이번 변화를 위기로 보는 시각도 있는 가운데 서재형 원장은 판로 개척, 변화된 소비트렌드 대응, 안정적 유통ㆍ구매 체계 보완 등을 위해 분주한 하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1-22

야당은 21일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특별검사와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등 파상공세를 펼쳤다.자유한국당 뿐만 아니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초강경 태세를 보이며 여당을 압박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은 손 의원이 탈당한 점을 감안, 무대응 전략을 고수했다.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손 의원이 당당하다면 센 권력 믿고 정권의 하수인인 검찰에게 조사받겠다고 하지 말고 특검과 국정조사를 당당하게 받으라”고 요구했다.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손 의원은 국민을 우습게 보았다. 오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22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의원 정수를 현행으로 유지하는 대신 지역구 의원을 200명으로 줄이고, 비례대표를 10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선거제 개혁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민주당 김종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 정수를 유지하고 소선거구제로 200명의 지역구 의원을, 권역별 비례대표제로 100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각각 선출하는 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그는 “지역구와 비례대표 비율을 2 대 1로 해서 비례성과 대표성을 의미 있게 강화했다”며 “비례대표를 100명으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22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정책위의장으로 4선의 조정식 의원(시흥을)을 임명했다.민주당은 21일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조 의원의 정책위의장 인선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는 당 대표가 정책위의장을 지명해 뽑던 절차를 원내대표가 추천하는 방식으로 변경한 데 따른 것이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최고위원회는 신임 정책위의장에 조 의원을 임명했다”며 “아울러 의원총회를 통해서도 신임 정책위의장 임명 배경에 대해 설명했으며, 의원들도 이에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8개월 동안 여당 첫 정책위의장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