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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면서, 각 당의 명운을 건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18일 여야에 따르면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9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여야 경·인 의원 중에서는 총 5명이 ‘저격수’로 포진됐다.민주당은 간사를 맡은 김민기 의원(용인을)을 포함, 윤관석(인천 남동을)·소병훈(광주갑)·이재정 의원(비례·안양 동안을 지역위원장)이 위원으로 포함됐으며, 한국당에서는 이현재 의원(하남)이 간사로 선임됐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8-12-19

의정부ㆍ인천 등에 위치한 옛 기무사 예하 부대 도심부지 4곳이 시민품으로 돌아온다.옛 국군기무사령부를 대체한 군 정보기관인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18일 “지금은 해체된 과거 기무사 예하부대의 부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안보지원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역) 시·도 단위로 편성됐던 600단위(옛 기무) 부대를 해체했다”며 “이중 도심지에 위치한 4개 부대를 국방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번에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600단위 기무부대 부지는 의정부시(2만2천㎡), 인천광역시 부평구(1만6천㎡),

정치일반 | 이선호 기자 | 2018-12-19

경기도가 신진작가의 기회 확대와 우수 미술작품 선정을 위해 준비 중인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공모제’가 내년부터 경기도시공사 공동주택사업에 전면 도입된다. 그러나 일부 예술계 종사자들이 ‘순수 예술성 훼손’ 등 우려를 표명, 향후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재명 도지사는 18일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제도 개선방안 토론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 민간 건물주 등 공모대상이 아닌 곳에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이 지사는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와 관련해) 모든 문화예술인들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8-12-19

여야는 18일 청와대 전 특별감찰반원 김 모 수사관의 민간인 사찰 및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비리 의혹 폭로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김 수사관이 개인의 일탈 행위를 감추기 위해 허위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논란을 일축한 반면 야당은 이번 사건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공세의 수위를 더욱 높였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관련 의혹은 2015년 박근혜 정부 시절 검찰이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했다”며 “김 수사관이 자신의 비위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8-12-19

경기도가 20조 원 규모의 ‘블루오션’을 겨냥한 에너지비전 선언을 한 지 3년이 지난 가운데 일선 시ㆍ군의 호응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개발과 토지이용 등 기초 지자체의 역량에 따라 에너지 정책의 성패가 좌우되는 만큼 에너지 신산업 시장 선도를 위한 도와 시ㆍ군 간 협치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18일 도와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도는 2015년 선언한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을 이행하기 위해 에너지 정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비전 2030은 2030년까지 전력자립도, 에너지효율 등의 향상을 꾀하는 도의 정책 선언이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2-19

SK하이닉스가 용인시에 새로운 반도체 공장 건설에 나선다. 또 수원시는 노후 경유버스를 내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이 제작하는 전기버스로 대규모 교체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계획’과 ‘자동차부품 산업 활력 제고 방안’ 등이 포함된 내년도 업무보고를 했다.이번 정책에 따라 용인시 원삼면 일대 4.5㎦에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1조5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사업이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현재 국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9

경기도 시내버스 업체의 95%가 미세먼지 해결과 직결되는 전기버스의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러나 업체는 과다한 초기 투자비ㆍ정부 지원금 부족 등을 지적, 전기버스 도입의 장애물은 업체의 의지가 아니라 정부의 지원 정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연구원은 18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전기버스 도입 여건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기연구원이 도내 시내버스운송사업자 62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83.8%인 52개 업체가 전기버스 도입 의사에 긍정적인 답을 했다. 또 95.1%(59개 업체)가 전기버스 도입 취지 및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2-19

경기도가 주민참여예산제 최우수단체에 선정돼 행정안전부로부터 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와 기관표창을 받았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행안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 지방자치단체’ 평가 결과 주민참여 수준, 주민참여예산기구 운영실적, 주민의견서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가능성 등 5개 부문 심사에서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이 같은 혜택을 받게 됐다.그동안 도는 주민참여예산 참여범위 확대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에 배정된 예산을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500억 원으로 확대했다. 또 30억 원 이상의 자체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8-12-19

경기도의회 정윤경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군포1)은 지난 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8년 유공자문위원으로 선정돼 의장 표창을 받았다.이날 표창 수여식은 개회 및 통일강연에 이어 유공자문위원과 우수협의회, 대행기관 공무원에 대한 2018년 의장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 및 수상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의 통일의지를 북돋아 통일에 대한 국민의 의지를 확인하는 귀중한 자리였다.정윤경 부위원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1·16~18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2-19

경기도의회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가평)이 대표발의한 ‘팔당유역 규제 합리화 및 주민 피해 보상 촉구 건의안’이 지난 17일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결됐다.이번 건의안은 한강종합대책의 당초 목표 달성여부를 파악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수준으로 목표를 재설정해야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한강수계법 전부개정을 추진해 여러 법률에 산재한 중복규제를 완화하고 수질관리의 통합을 실현해야 한다는 부분도 포함했다. 아울러 현행 한강수계기금의 주민지원사업은 실효성이 떨어지므로 팔당유역 등 상수원지역 규제에 대한 피해보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