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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시도하는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가 제도화를 통한 현실 적용까지 첩첩산중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재정에 미치는 부정적 요인, 재산세ㆍ부동산 평가체계의 개편시 난관, 일부 조세저항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쌓였기 때문이다. 이에 도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지방정부 차원에서 정책의 기반을 쌓겠다는 방침이다.도는 21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이 지사, 정대운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이한주 경기연구원장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8일 국회에서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8-11-22

일명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사건으로 궁지에 몰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정을 재개하면서 반격 태세를 갖추는 모양새다. 지지자들로부터 자신의 결백을 입증할 자료를 수집하는 한편 개인적 논란이 아닌 도정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고 나섰다.이 지사는 21일 도청에서 열린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토론회’에 참석했다. 자신이 추구하는 핵심 정책인 기본소득제도를 도의회, 시ㆍ군 담당자, 도민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서였다.이 지사는 “정치란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본연의 책무이고,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처럼 외견상 보이긴 하지만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1-22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지방의회에 ‘자치 바람’을 불어넣을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약속을 받아냈다고 21일 밝혔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송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 주재로 열린 당 소속 광역의원 의장단 및 원내대표단 간담회에서 “광역의원들은 우리 사회가 포용 국가로 가는 데 있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전국 829명의 의원들이 인사권 독립과 정책 전문 인력 충원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는 만큼 당 차원에서도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8-11-22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 ‘경기평화광장’의 개장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장 개장을 기념해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서 열릴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는 도민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경기평화광장 개장 축제 ‘경기평화광장으로 가자’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우선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2시부터 열릴 ‘경기북부동아리 예술제’는 북부지역 13개 동아리가 참여해 사물놀이, 하모니카, 밸리댄스, 한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1-22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1일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유치원의 운영시간을 늘리고 통학버스 운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관련한 당·정·청 실무협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조 의원은 “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유치원의 규모 확충뿐만 아니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이 절실하다”면서 “이와 관련해 교육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책을 만드는 게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국공립유치원은 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1-22

정기국회가 파행 엿새 만인 21일 정상화됐다.여야 5당은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 주재로 회동을 갖고 국회 정상화에 전격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 회동에서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 실시와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 재개 등을 골자로 한 국회 정상화 방안에 합의한 뒤 서명했다.5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한 모든 상임위원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특히 가장 큰 쟁점이었던 공공부문(공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1-22

바른미래당은 21일 정병국(5선, 여주·양평)·유의동(재선, 평택을)·이학재 의원(인천 서갑) 등 경기·인천 현역 의원 3명을 포함한 지역위원장 단수 추천 지역 대상자 28명을 1차로 확정했다.오신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조강특위는 1차 지역위원장 공모 134곳에 지원한 163명의 신청자 중 지난 18일 최종면접을 통해 지역조직형 25명·전문가인재형 2명·청년특별전형 1명 등 총 28명의 지역위원장을 추려냈다”고 말했다.이어 “현역 의원 중 아직 신청 자격 요건인 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8-11-22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통합과 전진’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다음달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는 주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는다고 2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하는 원내대표 주자는 5선의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을 비롯, 4선의 나경원·유기준 의원, 3선의 김영우 경기도당위원장(포천·가평)과 유재중 의원 등 5명으로 전해졌다.계파 간 세 대결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는 4선 정진석 의원, 3선 강석호·김학용(안성)·홍문표 의원 등도 거론되나 이날 간담회에는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거론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1-22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장동일 의원(민주당ㆍ안산3)이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민들의 물 이용과 관련해 꼼꼼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문제점을 지적, 향후 도내 수자원 활용 및 공급의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장 의원은 21일 경기도 수자원본부에 대한 행감에서 도민의 물 기본권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장 의원은 집행부에 필요한 정책 제시를 고압적이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하는 등 3선 의원의 여유와 인품까지 과시했다.이날 그는 “물은 매일 마시고 사용하면서 사람이 생존하기 위한 필수재이자 공공자원이지만, 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1-22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최승원 의원(민주당ㆍ고양8)이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회의 의견청취를 의무화한 조례를 무력화한 경기도의 행정 절차를 조목조목 비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최 의원은 21일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행감에서 경기도가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별회계 조례’ 개정안에 따라 도의회의 특별회계 사용계획 심사를 받아야 함에도, 도의회 의견청취는 무시한 채 졸속 심의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지난 9월 특별회계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광역교통시설부담금 특별회계 조례’를 개정했다. 이 개정안은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사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