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3,991건)

민선 7기 경기도와 시ㆍ군들이 도민 행복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민생ㆍ평화ㆍ교육’을 기치로 내걸고 수평적 관계에서 소통,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기로 약속했다.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22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9 상반기 도-시ㆍ군 정책협력위원회’를 열고 ‘기본소득ㆍ남북평화협력ㆍ경기교육발전 협의회 구성 협치 합의문’을 발표했다.도-시ㆍ군 정책협력위원회는 정책수립, 집행 방안을 논의하고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설 협의체로 지난해 7월 이재명 도지사와 31개 시ㆍ군 단체장들의 합의를 통해 출범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1-23

열악한 경기지역금융으로 재원이 순환되지 않으면서 ‘무늬만 재정 분권’인 현 체계를 바꿔보자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수도권 역차별에 따른 재정 문제로 숱한 갈등을 겪은 경기도에 맞는 재정 분권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2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공공재를 공급하고, 그 비용을 주민으로부터 충분히 징수하면서 책임을 지는 재정 분권은 ‘거북이걸음’을 걷고 있다. 도의 재정이 독특한 여건 속에서 수도권 역차별을 받기 때문이다.도의 지난해 본예산을 보면 21조 원을 넘어서면서 서울을 제외하고

정치 | 여승구 기자 | 2019-01-23

정부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여부 발표가 임박하면서 경기ㆍ인천지역 후보지가 선정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예타면제의 핵심포인트는 수도권이 대상에서 포함되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도권 지역 사업이 제외될 경우 경기ㆍ인천 지역주민의 강력 반발로 인해 후유증이 뒤따를 전망이다.22일 정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ㆍ도가 건의한 예타 면제 대상 사회간접자본(SOC) 33개 사업 가운데 광역자치단체별로 17개 이상의 사업을 오는 24일 선정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23

“경기도의 경제발전과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성장의 촉진자’ 역할을 하겠습니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기준)은 2개 기관의 통합 후 3년차를 맞은 2019년 기해년 새해부터 조직개편 단행과 기업ㆍ과학분야의 온전한 융복합을 기치로 내걸면서 전력투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김기준 원장은 올해 경과원의 비전으로 ‘현장밀착형 기업 지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의 촉진자’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 경기도의 미래를 준비하는 기관’을 내세웠다. 경제와 과학을 관장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서 구성원들이 가진 현장능력과 경험을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9-01-23

야당이 22일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하고 나섬에 따라 정국 경색이 더욱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제시한 선거제 개혁과 관련, 야당이 한 목소리로 비난하면서도 한국당과 야3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간 입장이 엇갈려 여야 간, 정당 간 대치전선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이다.여당은 손 의원이 탈당한 탓에 무대응 전략을 고수했지만 이낙연 국무총리가 “잘못이 있으면 법에 따라 대처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한국당은 이날 오후 나경원 원내대표와 ‘손혜원랜드게이트 진상규명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23

더불어민주당이 이종걸 의원(안양 만안)을 위원장으로 하는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북한 교류 사업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이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독립운동가들이 대한 독립의 기초를 만들었고 해방 이후 민족을 눌러온 분단의 역사는 북·미정상회담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등을 통해 평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목숨을 바친 선친들의 힘을 토대로 100주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이 의원은 특위 차원의 주요 사업으로 ▲민주당 강령을 항일독립운동과 접맥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23

지적장애 등 의사 표현이 어려운(의사무능력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에 대한 복지급여가 허술하게 관리된 사실이 경기도 감사에서 대거 적발돼 고발조치 됐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5~6월 28개 시ㆍ군 내 의사무능력자 5천200여 명의 복지급여 관리실태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와 관련, 도는 복지급여 관리자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중 7명을 고발조치하고 15명 훈계, 복지급여 1억 700여만 원 반환 처분을 내렸다. 아울러 도는 복지급여 관리자의 복지급여 타목적 사용 등에 대한 법적 처벌근거를 마련하고, 급여 관리자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1-23

자유한국당 유력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당권 도전이 예상되는 홍준표 전 대표가 22일 간접 설전을 벌이면서 당권주자간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이날 설전은 홍 전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황 전 총리의 대통령권한대행직 수행에 대해 ‘대통령 놀이’라고 공격하면서 비롯됐다.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통진당 해산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업적인데 단지 정부의 소송대리인으로 나섰던 분이 그걸 자신의 업적으로 포장하면서 대여 투쟁력을 과시하는 것은 참으로 의아하다”며 황 전 총리를 자극했다.그는 이어 “촛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23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한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참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난주 유례없이 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이 많아 국민이 큰 고통을 겪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종합대책 수립, 미세먼지 기준 강화, 특별법 제정 등 과거보다 강력하게 미세먼지(문제)에 대응해 왔다”며 “그 결과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개선됐지만,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잦아지고 기상 상황에 따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23

더불어민주당은 22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사회적 양극화 해소를 위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의 역할을 당부했다.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인천 부평을)와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소재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한국노총 신년 간담회’에 참석해 최저임금 제도 개선 방안과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홍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최저임금 인상과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을 한국노총과 함께 해왔다”며 “그럼에도 아직 해야 할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