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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유규형 교수가 ‘2019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세계 주요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가 인명사전 등재인물 가운데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유 교수는 국내 심부전 연구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그동안 국내 심부전 연구의 선구자로서 1996년부터 심부전 연구를 이끌었으며, 2003년에는 처음으로 국내 심부전 연구회를 만들어 심부전 등록연구를 주도했다.특히 2015년부터 4년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혁혁한 발전에 힘을 보탰으며, 심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4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지정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 내 호스피스 사업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아주대병원은 이번 지정으로 ▲국가정책 참여 ▲각종 호스피스 사업 관련 교육과 훈련 지원 ▲권역 내 전문기관을 위한 응급시술 및 고난이도 시술 연계 ▲말기 환자의 현황 및 진단, 증상치료 등에 관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아주대병원은 지난 2011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3

50대 전업주부 김 모 씨는 언제부턴가 무릎에 불쾌한 통증과 함께 ‘딱딱’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을 느꼈다. 특히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동작에서 증상이 심해 무릎 관절염을 의심했으나 정형외과에 내원한 김 씨는 ‘추벽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름도 생소한 추벽증후군은 어떤 질환일까.추벽이란 태아 때 무릎 속에 형성되는 얇고 부드러운 활액막이다. 보편적으로 추벽은 태아 때 퇴화하여 사라지지만 3명 중 1명꼴로 추벽이 무릎 내부에 남아있다. 대부분은 추벽 자체만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므로 존재 자체를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

건강·의학 | 원정훈 | 2019-02-11

긴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일상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휴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자도 자도 피곤한 몸과 무기력한 일상 생활을 깨우기 위해서는 헝클어진 생체리듬을 빨리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활기찬 일상을 되찾기 위한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먼저 생체리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우리의 신체는 낮이 되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잠에서 깨고, 밤이 되면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잠에 든다. 그 과정에서 낮 동안 습득한 정보를 저장한다.밤에 활동하고 낮에 자는 생활이 반복되면,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1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2일, 전미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암 환우에게 유용한 사회복지정보(13일, 양혜진 사회사업팀 사회복지사) ▲영양사가 알려주는 ‘항산화 식품과 암을 이기는 건강레시피’(28일, 이연희 영양팀 영양사)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1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12일 ‘편두통 알고 만성편두통 예방하기’라는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열리는 건강강좌는 만성편두통이 왜 생기고,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하는지 등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대한두통학회 부회장)는 “만성편두통은 3개월 이상 거의 매일 편두통이 발생하여 진통제 효과는 줄고, 수면·우울·불안 등이 동반되는 질병”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건강강좌에 참석해 만성편두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관리에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1

김포우리병원은 흉부외과 스텐트 그라프트 수술팀이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시술 30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김포우리병원은 2016년 2월부터 혈관 중증질환인 대동맥류 및 대동맥 박리치료를 위한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트 시술을 시행해오고 있다.병원측은 “이 시술을 위해 2개 이상 진료과에서 협진으로 시술하는 국내 대형병원과 달리 흉부외과 단일 진료과로 3년에 30례를 달성한 것은 최단 기간에 국내 최대 수준의 시술 건수”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김포우리병원이 중증 혈관질환에 대한 치료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

건강·의학 | 양형찬 기자 | 2019-02-11

설 연휴에도 건강 관리는 필수다. 긴 연휴와 풍성한 음식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줄수는 있어도, 건강을 헤치는 복병이 될 수 있기 때문.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낸는 방법을 알아보자.■염분 줄이고, 과식ㆍ과음 주의설날에 먹는 대표음식 떡국. 옛 조상들은 길고 흰 가래떡에 장수와 풍요의 의미가 담겼다고 생각하고, 설이면 둘러앉아 가래떡으로 끓인 떡국을 나눠 먹었다. 좋은 의미를 가진 떡국이지만 칼로리가 매우 높다는 것. 떡국을 끓일 때는 고기 육수 대신 버섯 또는 해산물로 육수를 내면 칼로리가 줄어든다. 또 염분을 줄여 조금 싱겁게 하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01

응급의료기관은 설 연휴에도 운영한다.전국 응급실 521곳이 평소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진료한다. 병·의원과 약국 등을 더하면 설 연휴 첫날 3만7천569곳을 비롯해 하루 평균 1만2779곳이 문을 연다.재난·응급의료상황실(국립중앙의료원)도 24시간 가동된다. 전국 40개소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재난의료지원팀(DMAT)은 출동 대기 상태로 평소와 다름없이 재난 발생에 대비한다.아이들은 전문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응급실보다 비용 부담이 적을 뿐만아니라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시흥 의료법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01

(의학)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충수돌기염 환자가 24시간 안에만 수술을 받으 합병증 발생에 영향 미치지 않는다느 연구 별과 발표충수돌기염 환자가 24시간 안에만 수술을 받으면 천공이나 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최근 충수돌기염 환자의 수술시기와 천공·합병증 발생관계 분석한 결과, 24시간 안에만 수술 받으면 예후에 영향 없다고 밝혔다.충수돌기는 맹장 끝에 이어진 꼬리처럼 생긴 막힌 관이다. 이곳에 염증이 발생하고 고름이 차면서 곪거나 부어오르는 종창이 생기는 것을 충수돌기염이라고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