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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2018ㆍ2019년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중증상병 환자의 응급실 재실 시간이 2.58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짧았다고 5일 밝혔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중증환자는 평균 2시간 30분이면 진료 및 처치를 받고 나서 중환자실로 이송되거나 퇴원하는 것이다.이 수치는 중증환자가 대상으로 경증환자까지 포함하면 재실 시간은 더욱 짧아진다. 최근 한 달간 분석결과를 보면,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전체 환자의 평균 재실 시간은 1시간 36분으로 집계됐다. 또 응급의료센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06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는 오는 19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주의 사항으로는 건강 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 등도 금지다.건협 관계자는 “일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06

국내 천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사망률도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은 폐 속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면서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이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등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 환자에 따라 증상이나 심한 정도가 각기 달라 완치가 쉽지 않다. 특히 노년층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우리나라 천식의 유병률, 사망률, 의료이용 형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5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팀(공동연구 의학연구협력센터 의학통계실)은 2002년 1월부터 2015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4-06

수원 이춘택병원은 족부와 인공관절 및 슬관절 질환 정형외과 전문의 2명을 추가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박승범 제8정형외과 신임 과장은 족부, 무지외반증, 발목불안정증, 발목 관절내시경, 창상 및 외상 등이 전문 진료분야다. 박 과장은 가톨릭대 의대 졸업 후 을지대 을지병원 족부 관절센터와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구미병원에서 정형외과 임상강사와 정형외과학 조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조병규 제10정형외과 신임 과장은 무릎, 고관절 등 인공관절 수술과 스포츠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4-06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이 국내 최초로 AI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한 병동 출입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29일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시작한 이 서비스는 환자나 보호자가 이를 이용할 때 안면인식을 통해 0.3초 만에 본인인증이 가능하다. 안면인식 병동출입은 내과 병동으로 기저질환이 있거나 고령층 환자가 입원해 있는 병동에 우선으로 적용됐다.기존에는 병원에서 지급하는 별도의 출입증을 이용해야만 병동 출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항시 출입증을 들고 다녀야 하고, 외부인 출입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안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29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됐을 때 일반적으로 두 가지 종류의 항암제를 함께 사용하는 복합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다. 하지만, 고령 환자나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위암 환자라면 단일항암치료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29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종양혈액내과 안미선ㆍ강석윤ㆍ최진혁 교수팀은 2004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11년 동안 아주대병원에서 전이성 또는 재발성 위암으로 진단받고, 1차 항암치료를 시작한 687명을 대상으로 생존기간과 예후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75.8%에 해당하는 521명이 복합요법치료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30

봄철 주의해야 하는 질병 중 하나는 결멱염이다. 봄철 자주 발생하는 황사와 대기의 건조함이 알레르기성 결막염, 자극성 결막염, 감염성 결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일차적으로 황사 먼지가 눈에 자극을 주고, 2차로 먼지 입자가 결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평소보다 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눈곱 자주 끼고 부으면 알레르기 결막염 의심해야결막은 눈꺼풀의 안쪽 또는 안구의 가장 바깥쪽을 덮는 투명하고 얇은 점막이다. 눈 건강 면역 기능에 관여하며, 외부 물질로부터 눈을 보호해준다. 알레르기 결막염은 눈에 접촉한 외부요인이 알레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30

완연한 봄에 접어든 요즘 미세먼지에 코로나19까지 더해져 개인위생 수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특히 미세먼지는 외출 후는 물론 평소에 집안 환기 등이 중요해 생활 속에서 대처하는 게 필수다. 2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제시한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위생 수칙을 알아본다.■ 외출 직후 옷 털기, 손 씻기 필수미세먼지 농도가 짙은 날엔 외출 직후 곧장 옷을 털어내는 게 중요하다. 먼지는 물 분자와 만나면 바닥에 가라앉는 성질이 있다. 화장실에서 옷을 털어내는 게 한 가지 팁이다. 실내보다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2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영상의학과 김광순 방사선사가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은 오는 2022년까지 대한방사선사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전국 방사선사들의 화합과 권익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김 부회장은 대한방사선사협회 경기도회 회장,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그동안 진료 일선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사선사의 위상 확립과 인재 양성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이다.김 부회장은 “방사선사 회원들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국민에게 보다 나은 보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23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지 일주일째를 맞았지만 일선 약국 현장에서 혼란과 혼선은 여전했다. 마스크 구매 시행 지침이 수시로 변경된 데다, 불충분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들은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발을 동동 굴렀고, 약사들은 업무 과다와 시민들의 애꿎은 화풀이에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지난주 중(9~13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3천805만 개다. 시행 전 주(2∼6일)에 비해 1천40만 개가 증가했다. 지난주 최대 100개씩 공급됐던 약국당 물량이 이번 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