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71건)

“‘돌밥돌밥(돌아서면 밥 때)’,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네요.”,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요.”코로나19로 집에서 아이들과 온종일 있는 부모들의 하소연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봄기운 가득한 계절이지만 ‘집콕’ 생활을 해야 하는 요즘, 집에서 시간 보내기가 만만치 않다. 온라인으로 눈을 돌려 아이와 함께 즐길 꺼리를 찾아보자. 관련 문화기관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집에서 즐기기 좋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악, 동화부터 문화유산 공부까지…골라보는 즐거움국립국악원은 e-국악아카데미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들을 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8

경기문화재단은 2020 경기청소년 예술교육 장르특화사업 을 운영할 기관ㆍ단체를 모집한다.‘경기청소년 예술교육 장르특화사업’은 공연장을 보유한 기초문화재단, 기초 자치단체 및 예술단체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청소년 대상 뮤지컬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뮤지컬 개발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에서는 뮤지컬을 매개로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 개발과 다면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학교 및 동아리에서 활용할 창작 뮤지컬 작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5개소 내외를 선정해 기관ㆍ단체당 최대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창작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8

코로나 19가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평소 저변 확대가 필요했던 예술 분야는 온라인을 활용해 대중성 확보에 나섰다. 공연장의 개념도 바꿨다. 베란다에서 누구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됐다.■저변 확대 기회 될까…국악ㆍ연극 관객 참여 이끌어낸다.평소 저변 확대가 필요했던 예술 분야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돌파하려는 분위기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랜선으로 대중성을 확보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국립국악원은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7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일상 속 소통과 접촉이 줄어들면서 문화예술 분야 활동도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그런 가운데 수원문화재단이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물리적 거리가 먼 대신 심리적 거리를 좁혀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자 공연, 도서,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먼저, 공연으로는 2020 찾아가는 문화마중 일상찾기 ‘베란다 1열 콘서트’가 4개 구 16개 아파트에서 진행한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7

부천문화재단은 아동ㆍ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교육 사업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초급반 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놀라운 오케스트라는 재단의 10년차 음악교육 사업으로 음악과 소통을 매개로 아동과 청소년의 다면적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자 진행한다. 지난 2017년엔 교육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36명으로 다자녀와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부천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아동과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혹은 그에 준하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6

“20년 넘게 해온 후원이 이제 개인적 차원을 넘어서 회사, 모임 등 사회적 차원으로 이어지게 돼 뜻 깊다고 생각합니다.”이경옥 ㈜대주기업 대표(58)는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시작한 결연 후원을 회상하며 현재까지 이어진 후원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더욱이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2년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후원회장으로 활동 중이라 그의 사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그는 1998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월 10만원씩 결연 후원을 시작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인연을 맺게 됐다. 그는 당시를 회상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4

건강한 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 상임대표 최승균 목사)은 3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 청구 17만 7천 명 서명 접수 기자회견’을 열고 조례 개정청구 서명을 도에 제출한다고 2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윤치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기자회견 후에는 도청 민원실로 이동해 완료된 성평등 조례 개정청구 서명을 제출할 예정이다.도민연합과 보수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 청구 서명에는 6개월간 17만 7천 명이 참여했다. 경기도 조례 개정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3

아주대병원은 코로나19에 맞서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방호복 2천 벌을, 반기문재단이 덴탈마스크 5천600개를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굿네이버스는 이날 김정미 경기1본부장, 김민애 경기남부지부장 등이 아주대병원을 찾아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을 통해 방호복 2천 벌을 전달했다. 반기문재단은 덴탈마스크 5천600개를 택배를 통해 기증했다.김정미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 아주대병원과 같이 최일선에서 수고해 주시는 의료진이 있어 우리 모두 안전할 수 있다.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2

한국기자협회가 경기방송 폐업과 관련해 경기방송의 정상화를 위한 보호막이 될 것을 약속했다. 협회는 경기방송 사측이 사적 영역인 자본 논리를 앞세워 공적 영역인 도민의 청취권을 뺏어간 점에도 유감을 표했다.2일 협회는 성명문을 통해 “지난 1997년 12월 개국해 23년간 1천300만 경기도민의 눈과 귀, 대변자로 함께해 온 경기방송이 지난달 29일 자정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라며 “국내 방송 역사상 초유의 자진 폐업으로 시청자들의 청취권을 앗아간 경기방송사 사측의 행위에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새로운 사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2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극장가에 새로운 변화가 불고 있다. 대형 신작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연기하면서 그 빈자리를 다양성 영화가 대신하고 있다. 특별한 기념을 위해 진행됐던 영화 재개봉도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 영화 관람객 수는 집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처음으로 극장 관람객 수를 넘어섰다.■다양성 영화 빛 볼 기회 될까…가족 드라마부터 웰메이드 다큐, 액션 스릴러물까지2일 ㈔영화수입배급사협회에 따르면, 극장가에 최소한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관객의 문화향유권을 지키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