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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시민단체와 정당 관계자 등이 공직자 부동산 투기 및 불법 거래 전수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안양나눔여성회, 안양YMCA 등 시민단체와 정의당, 진보당 안양시위원회 등 정당 관계자 10여명은 13일 안양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밝혔다.문경식 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 어렵게 살고 있는데 LH 임직원들의 부동산투기는 국민을 절망에 빠트리고 있다. 안양시의원이 역세권 땅투기 의혹으로 경찰 조사와 압수수색까지 받고 있고, 다수의 안양시의원과 전 안양시 직원까지 조직적으로 부동산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13 17:12

안양시의 한 부동산 개발사가 강원도 연곡해수욕장 관광지 개발사업 관련, 10여년 전 대법원 판결이 났는데도 강릉시에 기부채납액 반환을 요구, 논란이 일고 있다.㈜승덕은 “연곡해수욕장 내 방갈로 등 시설물을 기부채납하고 확정된 9천100만원을 강릉시가 배상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기부채납 조건대로 연곡해수욕장 내 강릉시 부지를 승덕에 우선 매각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개발사 등에 따르면 ㈜승덕은 1978년부터 명주군으로부터 연곡해수욕장을 임차해 상가 34동, 방갈로 363개, 샤워장 4개 등을 설치하고 해수욕장을 운영해왔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11 18:21

안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6천574억원을 편성,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제1회 추경 대비 6.5%, 1천19억원 증가한 액수다.주요 세출 분야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주민편익 증진 SOC사업, 국ㆍ도비사업 등이다.시는 세부적으로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 15억원, 공공배달앱 이용지원 4억원, 스마트슈퍼 육성 1억원, 지역화폐 할인보전금 지원 4억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석수체육관과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각 30억원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11 15:38

경찰이 부동산 투기의혹를 받는 안양시의회 A의원 사무실 등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지난달 29일 1차 소환조사가 이뤄진 지 열흘 만이다.안양만안경찰서는 8일 오후 1시부터 수사관 8명을 보내 A의원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1시간가량 진행된 압수수색에서 A의원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문건 등 박스 1개 분량의 자료를 확보했다.앞서 A의원은 지난 2017년 7월 안양시 만안구 월판선(월곶~판교선) 석수역 예정지 인근에 2층짜리 주택과 부지 160㎡ 매입 관련, 부동산 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바 있다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08 17:04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안양시의회 A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안양만안경찰서는 8일 오후 1시부터 수사관 7명을 파견해 안양시의회 A의원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A의원은 2017년 7월 안양시 만안구 월판선(월곶~판교선) 석수역 예정지 인근에 2층짜리 주택을 매입한 것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안양=노성우기자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08 13:56

안양시가 청년동아리에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안양시는 오는 23일까지 올해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대상은 안양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대학 재학생 및 직장에 다니는 만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5명 이상의 단체다.희망하는 청년동아리는 공모신청서에 사업 및 예산집행계획서, 동아리현황,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첨부해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정치ㆍ영리ㆍ종교적 목적이거나 타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는 경우, 가족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등은 제외된다.시는 심사를 통해 10~15개 동아리를 선정, 동아리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08 13:05

최근 안양시의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따갑다.시의원 21명 중 일부가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중개업에 종사하는 A의원은 지난 2019년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여야 동료 의원들에게 석수동 등 재개발 예정지 내 주택 매입을 권유하고 매매를 중개했다는 구설에 올랐다.일각에선 A의원을 통해 부동산을 샀다는 의원만 최소 6~9명에 달한다는 주장도 나온다.실제로 한 의원은 본인과 모친 명의로 석수동에 빌라 한채씩을 갖고 있으며, 또다른 의원의 아들도 빌라 한채를 사들였다.더욱이 전 안양시의회 사무국장 출신 B씨는 퇴임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07 13:21

안양시의 소상공인 대상 ‘행복지원자금’ 지급율이 98.5%를 달성했다.앞서 시는 지난 2~3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집합금지 및 2회 이상 영업제한 업소 100만원, 1회 영업제한 업소 50만원 등의 자금 지원에 나선 바 있다.지난 1일 기준으로 소상공인 1만1천137명이 행복지원자금을 신청했으며 모두 100억4천여만원이 지급됐다.시는 온라인 신청기간을 놓친 업소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현장접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행복지원자금이

안양시 | 노성우 기자 | 2021-04-07 11:06

안양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론을 이용한 산불감시 및 진화에 한발 다가섰다.시는 6일 병목안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드론 산불감시 및 진화시스템 구축사업’ 시연회를 열었다.행사에는 최대호 시장, 황성일 ㈜네온테크 대표를 비롯해 시청과 드론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네온테크 등 2개 업체와 산불감시 드론 관제시스템을 구축해왔다.이 시스템은 현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산불감시 정찰드론을 활용해 실시간 영상을 시청과 양 구청 등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카메라, 스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06 17:01

안양시가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청년정책은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역점사업이기도 하다.이에 시는 지난 2018년 11월 청년정책 전담부서 ‘청년정책관’을 신설한 데 이어 한달 뒤 ‘민선7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의 도시를 꿈꾸다…청년분야 일자리, 주거 등 3개 분야, 48개 사업 공개최대호 시장은 지난 2월 청년정책 마스터플랜으로 불리는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직접 주관할 만큼 열과 성을 보이고 있다.올해 중점 추진과제는 ‘일자리’와 ‘주거’를 핵심으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4-0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