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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해 ‘동남아시아 최강 축구팀’으로 도약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30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과 격돌한다.앞서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베트남은 두 골을 먼저 넣었지만, 2실점을 하면서 2대 2로 비겼다. 스즈키컵 결승전은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승부를 내기 때문에 결승 2차전에서

축구 | 채태병 기자 | 2018-12-15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이후 불패 신화를 써온 박항서 감독이 화룡점정(畵龍點睛)을 노린다.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15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 대표팀과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앞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2-2로 비긴 베트남 대표팀은 2차전에서 0-0이나 1-1로 비기기만 해도 우승컵을 가져간다. 원정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에게 우선권을 주는 '원정 다득점

축구 | 연합뉴스 | 2018-12-15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인천 대건고 천성훈(18)이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유니폼을 입는다.인천 구단은 13일 “인천 U-18 대건고의 최전방 공격수 천성훈이 독일 명문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 계약기간은 4년 6개월이며 이적료는 상호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천성훈은 지난해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한국인 최연소 출전기록을 갈아치운 고교 선배 정우영을 잇는 유망주로 주목받게 됐다.광성중을 거쳐 대건고에서 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3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 손흥민(26ㆍ토트넘)이 기록한 통쾌한 쐐기골이 축구 팬들이 꼽은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1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독일전서 후반 추가시간 텅빈 골문에 꽂아넣은 손흥민의 추가골이 올해 각급 대표팀 경기에서 나온 골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서 총 3만7천563표 중 2만448표(54.4%)의 지지를 얻었다.당시 독일전에서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주세종(아산)이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의 공을 가로채 전방을 향해 길게 연결해준 것을 잡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3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한 결승 피날레를 준비한다.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15일(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벌인다.베트남은 결승 1차전 원정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둬 2차전에서 0대0이나 1대1로 비겨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우승을 차지한다.또한 결승 2차전은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치러져 베트남이 유리한 상황이다.만약 베트남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2008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3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올해 지역 밀착 활동 프로그램인 ‘어깨동무’를 통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은 지난 2015년 연고지역과의 유대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사업명칭을 ‘어깨동무’로 정하고 ‘연고지역과 어깨동무’, ‘꿈나무와 어깨동무’, ‘사회적 책임실현’ 등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지역 활동을 펼쳤다.특히, 올해 수원의 랜드마크 수원화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수단ㆍ임직원ㆍ팬이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마련, 꿈나무ㆍ소외된 이웃을 찾아 37회에 걸쳐 연인원 7천925명과 교류했다.먼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극적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바르셀로나와 1대1 무승부를 거뒀다.이로써 토트넘은 2승2무2패, 승점 8을 기록해 같은 시간 홈에서 PSV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1대1로 비긴 인터밀란(이탈리아)과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바르셀로나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토트넘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2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마지막 ‘옥석 가리기’를 위해 K리거 등 아시아 리그 선수들을 불러들인 파울루 벤투국가대표팀 감독은 “모든 선수에게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강조했다.벤투 감독은 아시안컵에 대비해 첫 소집 훈련이 열린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최종 엔트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을 점검한 뒤 결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벤투 감독은 K리거와 일본, 중국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23명의 팀을 꾸려 이번훈련을 진행한다.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합류하지 않은 만큼 아시안컵 최종 엔트리에 들기 위한 ‘생존 경쟁

축구 | 연합뉴스 | 2018-12-1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사)안양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나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FC안양은 11일 성결교회 희망나눔 봉사단의 후원을 통해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석수동 일대를 방문해 총 5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 FC안양 최재훈은 “오랜만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지역의 사랑을 받는 선수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자주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광희기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2-11

최근 득점 감각에 물이 오른 손흥민(26ㆍ토트넘)이 세계 정상 클럽인 FC 바르셀로나(스페인)를 상대로 3경기 연속 득점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은 오는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최종전을 벌인다.B조 조별리그 최종 1경기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토트넘은 2승1무2패(승점 7)로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 바르셀로나(승점 13)에 이어 조 2위를 달리고 있다.그 뒤를 이어 인터밀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