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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야구의 날을 맞아 수원시가 ‘야구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데 대해 야구인 모두는 물론 시민들의 성원에 갚은 감사를 드립니다.”‘야구의 날’인 23일 오후 6시30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위즈-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는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수원시 야구인을 대표해 의미있는 날에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시민들께서 ‘국민 스포츠’인 야구를 더욱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보고 즐기고 함께 하는 야구장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지난 2007년부터 10년간 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2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2019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며 비시즌 자유계약(FA)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2년 연속 FA 자격을 얻는 류현진이 이번 FA 시장을 흔들 것”이라고 예상했다.류현진을 올 시즌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3패, 평균자책점 1.64로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MLB닷컴은 “류현진은 지난해 8월 16일 이후 올해까지 32경기에 선발 등판해 201이닝을 투구하며 16승 6패, 평균자책점 1.70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2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0년 KBO 2차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한다.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8년 팀 순위의 역순인 NC 다이노스-KT 위즈-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키움 히어로즈-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순으로 이어진다.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94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76명을 비롯해 해외 아마ㆍ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이 포함된 총 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1

‘최강’ 수원 유신고가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서 8강에 오르며 시즌 3관왕을 향해 순항했다.유신고는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성열 감독과 ‘원투 펀치’ 투수 소형준, 허윤동, 포수 강현우가 청소년대표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선발 박영현의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김해고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이로써 올해 황금사자기대회(6월)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7월)을 연달아 제패한 유신고는 시즌 3번째 우승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유신고는 마산고-경남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0

‘전통의 명문’ 수원 유신고가 제47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오르며 시즌 3관왕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유신고는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선발 박영현의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난적’ 김해고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이로써 올해 황금사자기대회(6월)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7월)을 연달아 제패한 유신고는 시즌 3번째 우승컵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유신고는 마산고-경남고 승자와 함께 22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준결승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0

프로야구 KT 위즈가 키움ㆍ롯데ㆍLG 등 만만치 않은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완전체 타선을 앞세워 창단 첫 8월 5할 승률과 5강 재진입을 노린다.KT는 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2연전에서 롯데를 상대로 1승 1패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삼성전(1승), 기아전(2승)을 모두 쓸어담으며 4연승(4승 1패)으로 기분좋은 한주를 보냈다.지난주 NC에 2.5경기 뒤진 6위로 출발한 KT는 연승행진을 통해 시즌 56승 1무 58패를 기록, 3승 3패 ‘반타작 승부’를 펼친 NC(56승 1무 56패)를 1경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리틀야구 대표팀이 퀴라소에 승리를 거두면서 해당 국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리틀야구 한국대표팀이 4-0으로 '퀴라소'에 승리했다.퀴라소는 카리브 해 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1634년부터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살다가 2010년 신트마르턴과 함께 자치령이 됐다.인구는 14만6천836명(2013년 기준)으로 유럽계 백인과 아프리카계 흑인의 혼혈이 주민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민족이 다양한만큼 복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08-19

‘코리안 빅리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며 3년 연속 20홈런 고지에 올랐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 시즌 20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이날 추신수는 2대3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팀 바뀐 투수 샘 다이슨의 시속 154㎞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7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올해 20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20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KT 위즈가 힘겹게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5위 복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KT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1실점 호투와 밀어내기 결승점을 잘 지켜내 KIA를 적지에서 2대1로 꺾었다.이로써 KT는 56승1무58패로 역시 SK에 주말 2연승을 거둔 5위 NC(56승1무56패)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유지했고, 6위를 넘보던 KIA(49승1무63패)와의 격차는 6경기로 늘렸다.올 시즌 KT는 KIA에 10승4패로 우위를 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시즌 13승 사냥에 나섰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연속 타자 홈런을 맞고 무너져 50일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5⅔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6안타, 4실점, 탈삼진 5개를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류현진은 팀이 2대4로 뒤진 6회 2사 후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은 3대4로 져 패전 투수가 됐다.이날 패배로 류현진은 시즌 12승 3패를 기록했으며, 방어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