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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2월 시범경기에 등판할 전망이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올 시즌 첫 라이브 피칭을 마친 후 “(24일 시작하는) 시범경기 초반에도 등판이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날 맥스 먼시와 데이비드 프리스 두 타자를 상대로 공 20개를 던진 류현진은 지난해 보다 나흘 앞선 시점에 라이브 피칭을 소화함에 따라 시범경기 등판일도 2월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인 2013년과 두 번째 시즌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2-20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SK 와이번스가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두 번째 높은 평균 연봉을 기록한 반면, ‘막내구단’ KT 위즈는 유일하게 1억원 미만의 연봉을 기록했다.SK는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10개 구단 소속 선수 연봉 등록 현황 자료 결과 평균 연봉이 지난해 보다 17.3%가 증가한 1억8천142만원으로, 롯데 자이언츠(1억9천583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SK에 이어 3위는 KIA 타이거즈(1억7천820만원)가 올랐고, KT는 9천522만원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1억원을 밑돌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8

‘돌부처’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라이브 피칭을 소화하며 실전 돌입에 대비한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갔다.오승환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 꾸려진 스프링캠프에서 불펜에 올라 30개의 투구를 마친 뒤 타자를 세워놓고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했다. 35개의 공을 뿌리며 실전 등판 바로 직전까지 몸 컨디션을 끌어올렸다.콜로라도 투·포수 소집일이었던 지난 14일 첫 불펜피칭을 한 오승환은 16일 두 번째 불펜투구에 이어 이날 드디어 라이브 피칭까지 돌입했다.앞서 오승환은 콜로라도 캠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8

올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MLB) ‘20승’ 도전에 나서는‘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스프링캠프 시작 후 두 번째 불펜피칭을 진행했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불펜 마운드에 올라 40여개의 투구를 마쳤다.이날 류현진은 다저스 투·포수조가 소집돼 진행된 15일 불펜피칭에서 기록한 35개 보다 5개 많은 투구를 던지며 기량을 점검했다.올 시즌 ‘건강’을 자신하는 류현진은 이번 불펜피칭에서 직구 위주의 투구를 펼치다 트레이드 마크인 체인지업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7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32·LA 다저스)과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스프링캠프 소집일부터 불펜피칭을 하며 힘을 냈다.‘코리언 빅리거’ 5명 중 류현진과 오승환이 가장 이른 14일(이하 한국시간)에 스프링캠프에 돌입했다.다저스와 콜로라도는 이날 투·포수조를 소집했다. 하지만 류현진과 오승환에게는 ‘시작’이 아닌 ‘진행 과정’이었다.이미 일본 오키나와서 3차례 불펜피칭을 하고 미국 애리조나로 건너온 류현진은 이날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도 불펜에 서 공 30여개를 던지며 ‘속도’를 높였다.다저스는 24일부터 시범경

야구 | 연합뉴스 | 2019-02-14

한국 야구대표팀이 ‘제2회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1라운드에서 최상의 조편성표를 받아들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원년 대회 챔피언 한국은 14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 12’ 1라운드 대진추첨에서 쿠바, 호주, 캐나다와 C조에 함께 편성됐다.이에 따라 WBSC 랭킹 3위 한국은 2회 연속 우승과 함께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향해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한국으로서는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주축으로 전력 파악이 쉽지 않은 베네수엘라(9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4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김경문 감독을 보좌해 선수들을 지도할 코치진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어갈 7명의 코치진을 확정 발표했다.투수 코치에는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타격 코치에 김재현 SPOTV 해설위원, 수비 코치와 불펜 코치에는 이종열ㆍ최원호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각각 선임됐다.배터리 코치와 작전 코치에는 현역 코치인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코치, 김종국 KIA 타이거즈 코치가 부름을 받았고, NC 다이노스에서 김경문 감독을 보좌한 김평호 전 코치가 전력분석 총괄 코치로 합류했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32)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MLB닷컴은 11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19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예상하면서 강정호의 역할에 관해 언급했다.이 매체는 “피츠버그는 스프링캠프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 산적하다”라며 “주전 유격수와 5번째 선발투수, 강정호의 역할 등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피츠버그가 최근 2년간 전력에서 이탈한 강정호와 재계약한 이유는 그가 예전의 기량을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강정호는 개막

야구 | 연합뉴스 | 2019-02-12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2019시즌에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고액 연봉자에 이름을 올렸다.추신수는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트랙의 메이저리그 연봉 순위 업데이트 결과 9일(한국시간) 현재 연봉은 2천100만 달러(약 236억원)로 공동 31위에 올랐다.지난 2013시즌 종료 뒤 텍사스와 7년 1억3천만 달러에 계약함에 따라 6시즌째인올해와 마지막 해인 내년에는 2천100만 달러를 수령한다.추신수의 올해 연봉은 아시아 선수중 두 번째로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2천200만 달러(약 247억3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0

야구 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오른 김경문(61) 감독이 다음 주중 코치진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표팀 구성 작업에 나선다.장윤호 KBO 사무총장은 7일 “김경문 감독께서 15일까지 코치들을 모두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라며 “코칭스태프 구상을 하면서 직접 연락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국가대표 코치진은 오는 11월 열리는 2019 프리미어12 규정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인 가운데 분야별로는 투수 코치가 2명, 배터리·주루(수비)·작전·타격코치 각 1명씩 임명될 예정이다.실무를 담당하는 KBO 관계자는

야구 | 연합뉴스 |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