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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아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완벽 피칭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미국프로야구(MLB) 통산 6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인천 동산고 출신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일런필드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등판, 6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 팀의 7대3 승리에 앞장섰다.이로써 앞선 두 경기서 호투하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시즌 첫 승 사냥에 실패했던 류현진은 3경기 만에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며, 개인 통산 빅리그 60승(36패)을 기록했다.이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1-04-14 14:22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데도 자기 페이스 유지 요령을 아는 진짜배기에요. 이제 만 스무살이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프로야구 KBO리그 지난해 ‘신인왕’인 2년차 투수 소형준(20)에 대한 KT 위즈 구단 관계자의 칭찬의 말이다.소형준은 프로 첫 개막전 선발 등판인 지난 4일 한화전에서 5.2이닝을 던지며 5피안타, 2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해 팀의 3대2 승리의 발판을 놨다. 이날 소형준은 총 91개의 공을 던지며 시즌 첫 등판을 무난히 소화해 기대에 부응했다.특히 고무적인 것은 소형준이 이날 삼진과 볼넷을 제외한 인플레이 타구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7 18:40

2021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7일 개막돼 약 6개월여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올해 독립야구리그는 이날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고양 위너스와 파주 챌린저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열린다.올해 리그에는 연천 미라클, 고양 위너스, 파주 챌린저스 등 기존 3개팀에 올해 새로 합류한 성남 맥파이스,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 시흥 울브스 등 3개 팀이 새로 가세해 총 6개팀 150여명의 ‘야구 미생’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2021시즌 총 경기 수는 128경기로 각 팀당 40경기를 가진 뒤 결선 8경기로 구성됐으며, 코로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7 15:34

프로야구 KT 위즈가 빈공과 접전 상황에서의 결정적인 실책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KT는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KT 타선은 LG의 좌완 선발 앤드류 수아레즈에게 6회까지 1안타 2볼넷 9삼진으로 꽁꽁 묶이며 고전했다.KT는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5번타자 우익수 유한준이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했지만 후속타자 장성우의 병살타로 선취점 득점 기회를 허공에 날렸다.이어 5회 2사 후 장성우의 볼넷과 박경수의 좌전 펜스 때리는 단타로 수아레즈의 노히트노런을 깨며 2사 1,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6 21:26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가 다음주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어 ‘5인 선발 로테이션’을 본격 가동할 전망이다.6일 KT와 SSG에 따르면 KT의 2선발 요원인 윌리엄 쿠에바스(31)와 SSG의 1선발감인 윌머 폰트(31)가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주에는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KT의 3년차 투수 쿠에바스는 당초 지난달 30일 KIA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 등판해 약 60~70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등 부위 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3일 LG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6 18:40

시즌 개막전서 나란히 승리한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이번 주중 각각 LGㆍ한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첫 주중 3연전을 벌인다.KT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6일 선발투수로 나서 3연전의 스타트를 끊는다. 지난해 최고구속 155㎞의 강속구를 앞세워 207.2이닝을 소화하면서 팀 역대 최다인 15승을 거둔 에이스다. 지난해 LG를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해 7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홈 경기 성적도 87.1이닝 평균자책점 3.71로 준수해 3연전의 시작을 승리로 장식할 준비를 마쳤다.KT의 강점은 마운드의 안정이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5 15:00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홈 개막전이 나란히 우천취소됐다.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KT와 한화의 수원 홈 개막전, SSG와 롯데의 인천 홈 개막전이 우천문제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당초 KT의 홈인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전은 KT 소형준과 한화 김민우의 토종 투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양 팀 모두 왕조 건설과 리빌딩 시즌 원년이라는 동기가 부여된 상태라 팬들이 기대감을 갖던 경기였다.아울러 SSG는 SSG랜더스필드에서의 롯데와의 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3 12:35

2021 미국 메이저리그가 개막한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4)이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호투했다.아울러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26ㆍ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7회 대타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오전 2시10분에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 선발등판해 5.1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아쉽게도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4피안타 1피홈런 5탈삼진 1볼넷으로 세부 기록은 좋았다. 아울러 한국인 최초로 3년 연속 빅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는 영예를 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2 16:20

프로야구가 2021년 40번째 시즌 대장정의 막을 오는 3일 올린다.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한 달 늦은 5월 무관중 개막을 했던 KBO리그는 올해 예년처럼 4월초 개막을 하게됐다. 관중도 수도권은 구장 전체 수용 인원의 10%, 비수도권은 30%까지 입장을 허용해 2년 만에 유관중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개막일 KT 위즈는 오후 2시 한화를 불러들여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년 연속 홈 개막전을 치른다. SK를 인수한 ‘신생’ SSG 랜더스 역시 같은 시간 홈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를 상대로 시즌 개막 경기를 갖는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4-01 14:49

2021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ㆍ인천 출신 코리안 빅리거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ㆍ인천 동산고 졸)은 올해도 팀의 부동의 에이스로 오는 4월 2일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 선발로 내정됐다. 시범경기에서도 3경기 10이닝 평균자책점 3.60으로 예열을 마친데다 3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입지가 탄탄하다. 류현진은 지난 2019년 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2.32), 지난해에도 평균자책점 8위(2.69)에 오르며 최고의 좌완 기교파 투수로 거듭났다.김광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30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