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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빅리그 최고 투수 영예인 ‘사이영상’을 수상할 수 있을 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오전 8시 발표 예정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수상자 최종 후보에 이름이 올려져 있다.한국인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린 류현진은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NL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2

한국 야구가 '종가' 미국을 제압하고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에서 첫 승리를 거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선발 투수 양현종의 1실점 역투와 김재환의 결승 석 점 홈런, 김하성과 이정후의 연속 타점을 묶어 미국을 5-1로 제쳤다.한국은 4년 전 이 대회 결승에서 미국을 8-0으로 완파하고 초대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2회 대회 연속 미국을 제압했다.C조에서 3전 전승을 거둬 1위를 차지한 한국은 조 2위 호주에 거둔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1

2020년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진출 경쟁에서 벼랑 끝에 선 대만이 한국과의 경기에 우완 선발 투수 창이(25)를 예고했다.대만은 11일 일본 지바 조조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0대2로 져 조별리그 전적을 포함해 2패를 기록한 대만은 12일 오후 7시 한국과 격돌한다.대만 언론에 따르면, 홍이중 대만대표팀 감독은 멕시코에 패한 뒤 한국전 선발 투수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소속인 창이를 낙점했다. 창이는 현재 대만 대표팀 선수 중 가장 컨디션이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1

한국 야구 대표팀이 2연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의 8부 능선을 넘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C조 조별 리그 2차전에서 에이스 김광현의 압도적인 투구와 김재환의 천금 같은 적시타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한국은 전날 1차전에서 호주를 5-0으로 완파한 데 이어 2연승을 달리며 C조 1위로 우뚝 섰다.한국은 8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쿠바와의 조별 리그 최종전(3차전)에서 승리하면 C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오른다.그에 앞서 낮 12시에 치러지는

야구 | 연합뉴스 | 2019-11-07

한국 야구대표팀 김경문호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향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에이스 양현종의 완벽투를 앞세워 호주를 5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한국은 쿠바를 3대0으로 따돌린 캐나다와 함께 C조 공동 1위에 올랐다.한국은 경기초반 2점을 선취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2회말 김재환이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만든 1사 2루에서 김현수가 호주 우완 선발 투수 티머시 애서튼의 초구 슬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6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양현종(31·KIA)이 기선제압의 특명을 받고 프리미어12 호주전에 선발 출격한다.김경문 감독은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조별리그 공식 기자회견에서 양현종을 1차전 선발 투수로 낙점했다고 예고했다.6일 오후 7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C조 1차전은 조별리그 성적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2승 1패를 거두면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슈퍼라운드 진출이 유력한 상황에서 대표팀이 1승을 선점하고 출발하면 그만큼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다.이날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좌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광명공고 유격수 박정우(18)가 ‘2019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5일 “지난 10월 31일 스포츠공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 결과 2019년도 이영민 타격상에는 박정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박정우는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17경기에 출전, 51타수 29안타(타율 0.569), 11타점, 17득점을 올렸다.신장 174㎝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컨택능력을 통해 투수와 끈질긴 승부를 펼친 박정우는 올해 주말리그 타율 부문에서 전반기(0.6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5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전체1위 투수 류현진(32)이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렸다.미국야구기자협회는 양대 리그 신인상, 올해의 감독, 사이영상, 그리고 최우수선수(MVP) 후보 3인을 5일(한국시간) 일괄적으로 발표했다.류현진은 리그 사이영상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월드시리즈 우승 투수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NL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선정됐다.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라는 빼어난성적을 올려 L

야구 | 연합뉴스 | 2019-11-05

미국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가치가 3년 5천550만달러(약 644억원)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의 온라인 스포츠 전문매체인 디애슬레틱의 칼럼니스트 짐 보우든은 5일(한국시간) 올해 FA 시장에 나온 상위 35명의 계약 규모와 적정 팀을 전망하면서 류현진을 7위에 올려놓고, 평균 연봉 1천850만달러(215억원)에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측했다.그러면서 보우든은 류현진의 전 소속팀인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 미네소타 트윈스, 밀워키 브루어스 등 4개 팀 중 한 팀이 최종 기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05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재취득한 외야수 유한준(38)의 잔류와 취약 포지션으로 꼽힌 포수의 외부 영입에 나섰다.창단 후 올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둔 KT는 다음 시즌 첫 가을야구를 위해 내부 FA인 유한준과의 재계약과 백업포수 영입을 통한 전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3일 KBO가 공시한 2020년 FA 권리 행사 승인을 신청한 선수 19명으로, 이 가운데 특급 선수가 없는 반면 KIA 내야수 안치홍, 롯데 외야수 전준우, 키움 포수 이지영, NC 포수 김태군 등은 눈여겨 볼 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