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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거짓’으로 거래신고를 한 이들이 경기도에 무더기 적발됐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0월28일부터 12월20일까지 도내 31개 시ㆍ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4천115건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했다.조사결과 거짓신고자 1천571명을 적발, 과태료 7억4천200만 원을 부과하고, 세금탈루가 의심되는 45건은 국세청에 통보했다.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다운계약’을 체결한 이들은 3명이었으며 나머지 1천568명은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자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20-02-11

“각종 재난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내 가족처럼 여기며 언제나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관이 되겠습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가 선정하는 ‘이달의 모범소방관’으로 정명환 수원남부소방서 소방사(33ㆍ사진)가 선정됐다.지난 2018년 7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정 소방사는 구급특채로 현장 업무를 시작해 현재 수원남부소방서 지만119안전센터에서 119구급대원으로 구급활동과 인명구조 등 대민봉사 업무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구급경방대원인 정 소방사는 환자 처치부터 구급 장비 관리 등 안전한 구급활동을 위해 매순간 노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2-11

부천에서 80대 남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SUV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께 부천시 소사사거리 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길을 건너던 A씨(81)를 치었다.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SUV 차량을 몰던 50대 여성은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SUV 차량에 블랙박스가 없어 사고 당시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 등을 회수해 사고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2-10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 5층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10일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1분께 부천시 고강동의 다세대 주택 5층에서 A씨(55)가 1층에 주차된 승용차 위로 추락했다.같은 주택에 사는 주민이 ‘쿵’하는 소리를 듣고 밖을 보니 승용차 전면 유리가 파손된 채 A씨가 옆에 쓰러져 있어 119에 신고했다.출동한 119구급대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천=오세광기자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2-10

안산지역 다문화 가정 학부모 10명 가운데 8명은 ‘모국어로 된 전래동화’에 대해 독서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0일 한양대학교 ERICA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고운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에 따르면 다문화 가정 학부모 독서 실태 설문조사 결과 여가시간 독서빈도는 ‘일주일에 2∼3번’(28.6%)로 가장 높은 가운데 과반의 응답자는 한 달에 한두 번 이상 독서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 독서 언어로는 한국어가 54.8%, 응답자의 모국어가 59.6(중복 답변)%로 다수 응답자가 한국어와 자신의 모국어를 병행해 독서를 하는 것으로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2-11

고양시 납골함 판매점 화재… 5천만원 재산피해지난 9일 오후 6시 35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납골함 판매점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불은 샌드위치패널 재질의 건물과 내부 납골함, 사무 집기류 등을 태워 5천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전기 및 난방용 라디에이터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원인을 추가 조사하고 있다.고양=김민서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민서기자 | 2020-02-10

제18회 가맹거래사와 경매사 1차 시험 원서접수가 10일부터 시작된다.가맹거래사와 경매사의 1차 시험 원서접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시험일정은 3월 21일이다.가맹거래사의 1차 시험과목은 ▲경제법 ▲민법 ▲경영학까지 3과목이며 과목당 40문항이 출제된다. 시험은 5지 택일형 객관식이다. 2차 시험은 가명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령 실무와 가맹계약에 관한 이론 및 실무에 대해 논술형 1문항, 서술형 2문항으로 출제된다. 1차 시험 합격자 명단은 4월 22일 공개된다.가맹거래사는 ▲가맹사업의 사업성 검토에

교육·시험 | 장건 기자 | 2020-02-10

월요일인 10일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서쪽지역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오전에는 일시적으로 인천·경기남부·충남·호남권·제주권은 '매우 나쁨', 경북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이겠다.이날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0.4도, 인천 0.8도, 수원 -1..3도, 춘천 -4.1도, 강릉 2.9도, 청주 0.8도, 대전

날씨 | 장건 기자 | 2020-02-10

경기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 국내 총 누적 환자가 27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도내 확진자가 처음으로 퇴원, 지역사회에서는 ‘불안’과 ‘희망’이 교차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신종 코로나 환자가 3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25번 환자는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한국인 여성이다.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25번 환자는 현재 국내 최고령 환자이며, 이전까지 가장 나이가 많았던 환자는 8번 환자(62ㆍ전북 군산)다.26번(51ㆍ남자ㆍ한국인)과 27번(37ㆍ여자ㆍ중국인) 환자는 25번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10

수원에서 일하는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 10명 중 7명은 고용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채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상당수 노동자가 ‘장시간ㆍ저임금’ 노동을 하고,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는 최근 수원시 관내에서 일하고 있는 대리운전기사와 퀵서비스기사를 대상으로, 이동노동자들의 노동실태를 조사했다. 수원시 이동노동자들의 노동 실태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센터가 이동노동자 350명(대리운전기사 257명ㆍ퀵서비스기사 9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