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77건)

가평경찰서는 지난 6일 실종됐던 A씨(96)의 조기 발견에 기여한 유공으로 요양보호사 이모(56)씨에게 감사장을 8일 전달했다.A씨는 96세의 고령의 나이로 치매를 앓고 있으며 지난 3일 한 차례 실종되었다 구조되었던 일이 있었다. 지난 5일 밤 9시경 A씨가 다시 실종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청평파출소 직원들과 평소 A씨를 돌봐주던 이모씨가 함께 새벽까지 수색에 나섰다.이씨는 A씨가 자주 갈만한 곳들을 파악하여 수색 범위를 좁히고 빠르게 수색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수색하던 중 6일 아침 7시경 호명산 근처 폐가 부근에서 신음소리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20-06-02 16:48

양주시는 5월8일 조학수 부시장 주재로 각 실국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각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생활방역 조기 정착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잠정 휴관했던 체육시설 등 모든 시설을 종합 점검하고 단계적 개방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방안 등을 점검했다. 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조기 정착과 철저한 이행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는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조학수 부시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06-02 16:42

양주시체육회는 5월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 세입세출 결산, 2020년 세입세출 예산, 각종 운영규정 재개정 사항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양주시체육회는 지난 2월 조순광 회장 취임 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잠정 연기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생활방역체제 전환에 따라 이날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됐다.이날 총회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순광 회장, 분과별 체육회 이사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성과보고, 심의안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조순광 체육회장은 “민선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20-06-02 16:41

“첫 민선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체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경기도 체육의 발전과 체육인의 권익 신장, 체육 전 분야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내 모든 체육인과 함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경기도체육회 첫 민선 회장인 이원성 회장은 “첫 민선 체육회장으로서 31개 시ㆍ군 민선 1기 체육회장님들과 함께 통합 4년이 되도록 아직도 완전 치유되지 않은 체육계의 진정한 통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체육회의 법정 법인화가 시급한 만큼 전국 17개 시ㆍ도 체육회장들과 교류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또한 이 회장은 “예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20-05-06 16:06

“인구 300만 규모에 공항과 항만을 품은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할 때도, 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언제나 시민의 곁에서 안전 수호를 위해 힘쓰는 인천소방본부의 수장 김영중 본부장. 인천 출신인 김 본부장은 인천소방본부장을 맡으면서 남다른 각오를 품었다. 인하대 건축공학과, 인하대 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등 인천에서 나고 자란 그에게 인천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리는 그만큼 남달랐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4월 1일자로

사람·현장 | 김경희 기자 | 2020-05-06 16:02

“코로나19 무섭지만, 부적절한 정치인이 선출되는 것보다 두려울까요…. 그런 사태 피하고자 ‘소중한 한 표’ 반드시 행사해야죠.”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5일, 경기·인천지역 총 3천90개 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절차가 복잡해지며 긴 줄을 서야 했지만, 유권자들은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한 표를 행사하는 높은 시민의식을 보였다. 이날 경기도 내 투표소에서는 사상 첫 감염병 확산 위험 속에서 이뤄지는 선거답게 철저한 소독 절차가 이뤄지는 등 이전 선거에서와

사람·현장 | 채태병 기자 | 2020-05-06 15:59

코로나19 사태가 3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도 종교의 역할이 막중해졌다. 그 중에서도 한국 불교는 지난 1천700여 년 동안 ‘호국 불교’ 사상을 표방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호흡해 왔다. 호국 불교 사상은 불교의 교법으로 난리와 외세를 진압하고 나라를 지킨다는 사상으로 한국 특유의 불교 사상이다. 고려시대 몽골과의 전쟁에서 승장 김윤후의 활약과 고려대장경 편찬,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서산ㆍ사명대사 등 승장들의 활약 등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불교가 물리ㆍ정신적으로 국민들을 지켜 왔음을 보인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5-06 15:56

우리는 사스와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 등 공포스런 질병이 창궐해도 늘 극복해 온 역사를 갖고 있다. 그 역사의 중심에는 의료인들이 있다. 이들은 질병 최전선에서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언제나 사회의 든든한 방패막이 돼 왔다. 오늘 주목하려 하는 단체는 ‘간호조무사’다. 간호조무사는 지난 1966년 의료보조원법시행령 제1조로 탄생한 이래로 지금까지 54년간 환자들과 호흡하고 의사, 간호사들과의 협업으로 우리 사회의 버팀목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이들을 향한 조명은 늘 의사, 간호사들보다 떨어지기 마련이었다. 이에 본보는 코로나19 사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5-06 15:54

정부가 경기도와 서울 도심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안양시가 GTX-C 노선에 ‘인덕원역’을 추가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는 수원과 양주 덕정을 잇는 GTX-C 노선 신설 계획에 인덕원역 정차를 포함시킨다는 구상으로 시는 ‘환승 편의성 극대화’ ‘이용객 이동성 및 접근성 향상’ 등 인덕원역 정차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성사 가능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시는 인덕원역 정차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관련

사람·현장 | 한상근 기자 | 2020-05-06 15:45

(일연 作)속 설화는 김유신과 김춘추와의 인연을 통해 삼국통일의 과정을, 연오랑과 세오녀의 이야기를 통해 고대 삼국과 일본 간 교류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설화는 각종 사료와 구전을 통해 지금까지도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다. 수원 지역에서도 수 세기 동안 사료와 구전을 통해 전승돼 온 설화가 있다. 이를 연구하고 관련 미술작품으로 어린 세대에게 꾸준히 전파하는 활동을 보이는 예술가가 있어 도민들의 이목이 쏠린다. “설화는 각종 위기를 맞은 현대 사회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이를 전승하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5-0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