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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지역의 인구변화와 산업구조, 고용여건 등을 분석해 올해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특히 고용 분야의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한 제도다.이에 따라 구는 올해 일자리 예산으로 총 594억원을 확보, 지난해보다 7% 늘어난 7천352개의 공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3-31 16:00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 함께 시네마’을 운영한다.시는 동구 송현동에 있는 인천미림극장에서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마다 치매 환자를 위한 영화를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발맞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서다.‘가치 함께 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영화관을 찾아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미림극장의 바닥·음향·조명을 조정해 치매환자의 혼란을 최소화한다. 또 영화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1 16:00

“몸이 아파 생활이 막막했는데, 틈새 돌봄 덕분에 힘을 얻었습니다.”인천 부평구에 사는 A씨(71)는 최근 폐암 진단을 받고 우울증 등으로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이 약해지고 있다. 함께 사는 아들이 간병 하려 잠시 일을 그만둔 상태지만, 이전 소득 때문에 다른 복지 서비스를 못받는다. 아들은 생계 때문에 다시 일을 해야 하지만 혼자 계시는 어머니 걱정에 하루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그러던 중 부평구청 소개로 틈새 돌봄서비스를 알았고 현재 인천사회서비스원 인복드림 부평종합재가센터 소속 요양보호사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31 16:00

인천 남동구가 최근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차단에 나선다.31일 구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제3경인고속도로 옆 논현동 763의2 일원에 2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 주변 주민들은 제3경인고속도로를 오가는 차량이 내뿜는 배기가스는 물론 미세먼지와 악취 등의 생활 피해를 겪어 왔다.구는 지난해 5월 산림청의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관련 용역을 거쳐 올해 초 착공에 들어갔다. 구는 기상정보 등을 통해 주풍 방향, 식재 패턴, 사후관리 등을 고려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으로 다층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31 16:00

인천 동구는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 조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구는 먼저 지역 내 설치한 도로명판 1천709개와 건물번호판 9천216개, 기초번호판 64개, 지역안내판 10개 등 총 1만999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다.구는 이번 조사에 스마트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 단말기를 활용해 안내시설의 망실 및 훼손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위치의 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어 멸실·훼손된 시설물도 정비할 계획이다.조항관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신속·정확한 정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3-31 16:00

인천시가 시민 사회와 행정 기관의 교류를 도맡는 중간지원조직을 상호 연결한다.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14개 기관으로 이뤄진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공공적인 경험과 실행력을 가진 중간지원조직의 협력 관계를 높이기 위해서다.이 네트워크에는 인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인천자활센터,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기관이 참여했다. 이 네트워크는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을 행정기관에 전달하고 전문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중간 연결책 역할을 맡는다. 또 시민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공동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0 19:58

인천시는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선정기준을 완화한 ‘인천형 긴급복지’의 지원 기간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복지의 선정기준을 낮춰 운영해왔다. 소득기준을 중위 85% 이하에서 100% 이하로, 재산기준을 1억8천800만원 이하에서 3억5천만원 이하로 완화해 모두 5천76가구를 지원했다.하지만 시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소득 격차가 커지고 사회 안전망에 사각지대가 발생하면서 선정기준을 완화한 긴급복지를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위기사유 발생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3-30 19:58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달릴 추가 전동차가 인천교통공사의 운연차량기지에 속속 들어오고 있다.교통공사는 인천2호선의 추가 전동차 6대(12칸) 중 최초 편성 2칸을 반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전동차는 전문 제작사인 ㈜우진산전과 지난 2018년 8월 계약한 차량이다.교통공사는 2호선의 열차 운행 시간을 줄여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 혼잡도 개선을 위해 인천2호선의 증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교통공사는 이번에 들어온 전동차를 대상으로 차량기지와 영업노선에서 예비주행시험과 본선 시운전 등 철도안전법에 따른 형식시험을 할 예정이다. 교통공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30 19:58

인천시는 30일 오전 10시 인천상공회의소 강당에서 ‘산업단지 산업문화공간 대개조를 통한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했다.시는 박남춘 시장과 인천지역 산단 입주 기업 50여개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했다.이강식 삼성공업 대표는 “시에서 아무리 좋은 사업 계획을 세워도 실행이 늦어지면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산단 내 기업들이 경영을 하는데 장애물이 되는 각종 규제 해결에 우선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박순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3-30 19:58

인천시가 여성·청소년·외국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인권을 보호하는 ‘인권도시 인천’으로 거듭난다.인천인권단체네트워크(인권네트워크)는 인천지역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28개 시민단체가 모여 공식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 인권위원회를 중심으로 각자 활동해오던 개별 단체가 큰 틀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연대기구를 구성한 것이다. 인천에서 시민단체가 시민 인권 보호를 목표로 연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인권네트워크에는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여성노동자회,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청소년노동인권넷 ‘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0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