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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지나가는 송도역(인천대입구역), 인천시청역, 부평역 등 인천의 3개 역 모두 주변지역과 연계한 신교통 환승센터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이들 역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구성한 GTX 환승센터 공모사업 평가단의 냉정한 평가를 통과할 수 있을지에 기대가 쏠린다.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평가단은 이날 오전 송도역, 인천시청역, 부평역 등 인천의 3개 역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했다. 이번 현장평가는 지난 6월부터 대광위가 추진 중인 GTX 환승센터 공모사업에 따른 것이다. 시는 관련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10-06 18:46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가 1천500억원대 법정싸움을 예고하고 있다.6일 공항공사와 스카이72 등에 따르면 올해 12월 31일 스카이72의 골프장(제5활주로) 부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양측의 소송 예상 금액은 1천500억원에 이른다. 현재 바다코스(54홀·5활주로부지)가 1천100억원, 하늘코스(18홀·신불지역) 400억원 등의 자산가치가 기준이다. 이 같은 소송가액은 공항공사에겐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이다.먼저 스카이72는 곧 공항공사를 상대로 임차인의 권리인 지상물매수청구권·유익비상환청구권 등의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스카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06 18:46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10-06 18:46

만년 하위권 탈출을 넘어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최대어’ 임성진(21·성균관대)을 품에 안았다.한국전력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비대면’으로열린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레프트 공격수 임성진을 잡는데 성공했다.당초 임성진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주목을 받았지만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전날 김재휘를 트레이드 하며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받은 천안 현대캐피탈이, 한양대의 레프트 김선호(21·187.1㎝)를 지명하는 바람에 2순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6 18:21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도자원봉사센터가 6일 도혈액원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과 ‘안녕 플라스틱 OUT 함께 할게’ 캠페인을 벌였다.그동안 도장애인체육회는 26회에 걸쳐 단체 헌혈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고, 도자원봉사센터는 22회차 부터 합류해 두 공공기관은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모습을 보여왔다.특히 이날은 플라스틱 사용 자제와 재활용 등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환경 공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면서 자원봉사 참여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함께하는 행동에 두려움이 따를 순 있지만, 이

사람들 | 김경수 기자 | 2020-10-06 18:21

인천시가 시민·환경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열린 환경방’을 운영한다.6일 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인천의 환경정책을 위해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담아 듣자는 의미로 이 같은 계획을 마련했다. 열린 환경방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환경국장실에서 열린다. 시는 환경이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환경 공론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환경이슈에 대해 초기단계부터 시민들과 소통하여 시민들의 의견에 대한 이행여부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툴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이 같은 계획은 유훈수 환경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10-06 18:21

인천·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6개 특·광역시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정부 지원 없는 무임수송 제도의 부당성을 시민에게 알리기로 했다.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지난 5일 서울역에서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장들과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이 합의했다.이들 기관장은 긴급회의에서 무임수송에 따른 비용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명시한 도시철도법 개정안의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를 비롯한 6개 특·광역시의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노인복지법 및 장애인복지법 등에 따라 교통약자 등을 대상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10-06 18:21

인천시가 지역건설산업에 지역업체들의 참여를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역 건설업체 상생협력 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에 대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원안 가결했다. 이 제도는 공사 초기 단계부터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려는 방안으로, 해당 계획서를 제출하면 건축·경관위원회 공동심의를 해 시간을 단축하는 방식이다.종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방식은 사업주체가 개별법에 따라 건축위원회, 경관위원회, 교통영향평가 등 개별심의를 통한 인·허가 절차를 해야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10-06 18:21

인천시의회가 오는 21일까지 15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11월에 열릴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확정한다.6일 시의회에 따르면 7일 제1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다룬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6~19일 2주간 제267회 2차 정례회 기간 중에 열린다.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모두 6개 반 47명으로 감사반을 꾸리고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을 비롯해 시 산하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 위탁사무 처리기관 등 110곳에 달하는 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다. 앞서 시의회는 집행부에 516명에 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0-06 18:21

“큰 마음 먹고 구입한 놀이공원 연간이용권이 코로나19로 애물단지가 됐어요. 환불은 손해가 너무 막심해 상상할 수도 없구요”박다솜씨(31ㆍ성남)는 지난해 10월 가족과의 추억을 만들고자 22만원짜리 용인 에버랜드의 연간이용권(레귤러) 4장을 구매했다. 하지만 박씨 가족이 에버랜드를 이용한 횟수는 1년 동안 단 한번에 그쳤다. 올해 초 터진 코로나19가 지금까지도 이어지면서다. 에버랜드의 연간이용권 기한 연장으로 만료까지 3개월이 남았지만, 박씨와 그의 가족에게는 사실상 휴지조각이다. 환불도 고려해 봤지만 놀이공원의 환불규정을 접하고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0-06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