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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크리슬란(29)을 영입해 공격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2011년 브라질 코메르시아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크리슬란은 2015년 포루투칼 프리메이라리가 명문 SC 브라가로 이적했다.특히 2015~2016시즌에는 유로파리그에 출전해 올림피크 마르세유 등 명문팀과 경기를 펼치면서 경험도 쌓았다.이후 크리슬란은 일본 프로축구 J리그로 이적해 베갈타 센다이, 시미즈 에스펄스를 거쳐 쇼난 벨마레에서 뛰며 2017년부터 3시즌동안 총 67경기에 출전했다.부천은 남미와 유럽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4 17:20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 개막전이 전 석(1천919석) 매진됐다.4일 인천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4시30분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라운드 대구FC전 티켓이 휠체어석(11석)을 제외하고 전석 매진됐다. 지난 3일 오후 4시30분 예매를 시작한 후 2시간30분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인천은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이번 경기를 유관중으로 진행한다. 운영 좌석 수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총 좌석의 10%인 1천930석이며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인천은 지난 2019년 인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4 17:03

신세계에 매각돼 5일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2021시즌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연봉 평균 최고액과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SK는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각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팀 평균 연봉이 1억7천421만원으로 전년(1억4천486만원) 대비 20.3% 인상돼 연봉액서는 한국시리즈 우승팀 NC(평균 1억4천898만원), 인상률서는 창단 첫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KT(6.7%)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지난해 9위에 머물렀던 SK가 평균 연봉액과 인상률서 1위에 오른 것은 빅리거 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3-04 16:57

프로야구 KT 위즈가 올해는 화력이 아닌 마운드의 높이와 수비로 일을 낼 전망이다.KT는 지난 1일과 3일 가진 두산과의 지난 두 차례 평가전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긍정적인 것은 총 16이닝 동안 수비 실책이 없었다는 점과, ‘영건’ 한차현(22)과 이강준(20)을 제외하면 실점한 투수가 없다는 것이다.이번 평가전의 최대 수확은 안영명(37)과 박시영(32), 신본기(32) 등 이적생들이 연착륙 하고, 권동진(22)과 김건형(25), 이상동(26) 등의 신진급 선수들의 성장이다.안영명과 박시영은 주 무기인 속구와 포크볼을 앞세워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3-04 14:30

경기도족구협회가 오는 7일 회장 재선거를 치른다.수원지방법원은 4일 이대재 경기도족구협회장 당선자가 제기한 당선무효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족구협회는 7일 협회장 재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예정대로 치르게 됐다.이 당선자는 지난 1월 실시한 통합 제2대 도족구협회장 선거에서 89표를 획득, 황운일 전 회장을 3표차로 제치고 당선됐었다.그러나 황 후보가 이 당선자의 선거관리 규정 위반과 후보자 비방행위가 의심된다며 도족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고, 선관위는 이 당선자의 공정성을 해친 사실이 인정된다면서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3-04 14:12

‘명가 재건’을 향한 첫 결음을 기분 좋게 내디딘 K리그1 수원 삼성이 오는 7일 오후 2시 성남FC를 홈으로 불러들여 ‘3백 대결’로 연승 사냥에 나선다.수원과 성남은 지난 2000년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당시 팬들은 수원의 팀명 ‘블루윙즈’가 닭을, 성남FC의 전신인 성남 일화의 팀명 ‘천마’가 말을 연상시킨다는 점에 착안, 두 팀간 맞대결을 ‘마계대전(馬鷄大戰)’으로 명명했다.마계대전의 통산 전적은 수원이 52승 41무 50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올 시즌 수원은 지난해와 비교해 스쿼드가 거의 바뀌지 않아 조직력 면에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4 14:05

정규리그 4위 용인 삼성생명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서 1위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1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삼성생명은 우리은행과의 PO 1차전서 아쉬운 패배 이후 내리 2경기를 승리해 2승1패로 5전 3선승제의 챔피언전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오는 7일부터 정규리그 2위인 청주 KB를 상대한다.지난 2006년 여름리그 우승 이후 7차례나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던 삼성생명으로서는 7전 8기 우승에 도전하는 셈이다. 또한 그동안 인천 신한은행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3-04 10:55

5년 만에 1부리그로 재승격한 프로축구 수원FC가 시즌 초반부터 주전들의 줄부상에 고심하고 있다.수원FC는 지난달 27일 대구FC와의 원정 개막전서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이 전반 42분 정재용의 패스를 받는 과정에서 허벅지 뒷근육 고통을 호소해 후반전 라스와 교체됐다. 정밀검사 결과 ‘근육 파열’로 6~8주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완치 후 몸을 만들고, 감각을 되찾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공백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동계 전지훈련 때 나란히 부상을 입은 수비수 박지수(발목 인대), 조유민(햄스트링)에 이어 양동현마저 부상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4 09:43

KT 위즈가 투ㆍ타 조화를 앞세워 두산과의 연습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더욱이 백업 멤버가 주를 이룬 야수들은 두 경기 연속 실책 없는 수비에 타선의 집중력으로 스프링캠프 목표였던 ‘뎁스 강화’가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줬다.KT는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두 번째 평가전서 9명의 투수가 이어던지면서 완봉투를 펼치고, 타선이 4ㆍ6회 집중타를 날려 5대0 완승을 거뒀다.이날 KT는 선발 배제성을 시작으로 소형준ㆍ안영명ㆍ유원상ㆍ박시영ㆍ이보근ㆍ전유수ㆍ주권ㆍ김재윤이 1이닝씩 이어던지며 5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권동진(2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3 17:06

“정규시즌이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암흑기서 벗어난 한국전력이 올해 봄 배구에 꼭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취임 2년 차를 맞이한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의 장병철 감독(44)이 시즌 마지막 6라운드를 앞두고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장 감독은 3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부임 첫 해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턱없이 부족함을 느꼈다. 올해는 스스로 반성과 더불어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특급 선수를 영입하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합이 잘맞아 좋은 성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3-03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