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6,495건)

오는 2047년 인천지역의 고령자 가구주(세대주) 비중이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 가구주 비중도 계속 늘어 30년 뒤 40%대를 처음으로 넘을 전망이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특별추계 시도편: 2017~2047년’에 따르면 인천의 전체 가구 수는 지난 2017년 107만4천 가구에서 오는 2045년 132만 가구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할 전망이다. 통계청은 인천의 2047년 전체 가구 수를 131만6천 가구로 추정했다.인천의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주 비중은 2017년 18만 가구에서 2047년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12-17

인천의 총 가구 정점이 고령화 문제 심화로 인해 당초 조사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1인 가구 비중도 30년 동안 배가 증가할 전망이라 이에 대한 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특별추계 시도편 :2017~2047년’에 따르면 인천의 총 가구 수는 2045년 132만 가구로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17년 통계청이 예측한 ‘장래가구특별추계 시도편 :2015~2045’의 인구 정점인 134만6천 가구보다 약 2만 가구 줄어든 수치다.이 같은 총 가구 정점 감소는 인천의 고령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17

이규민 전 수원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16일 안성 지역당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안성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이 전 사무총장은 “안성의 인구는 정체됐고 청년감소형 인구지역으로 활기도 잃어가는 상황이다. 특색도 없이 수도권의 변방으로 몰락해가는 안성, 저녁 9시만 넘으면 캄캄해지는 안성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쇠락의 길을 막고 새로운 안성의 길을 만드는 것은 안성~동탄 간 철도 유치며 수도권 내륙선의 실현을 통해 안성~서울 간 30분 고속철도 시대를 여는 길뿐이다”고 밝혔다.특히 그는

선거 | 박석원 기자 | 2019-12-17

인천시가 수출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 판로 개척 사업, 수출 인프라 확충 사업, 중국 마케팅 전담 사업 등을 펼친다.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0년 41억원을 들여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크게 해외 판로 개척 사업, 수출 인프라 확충 사업, 중국 마케팅 전담 등의 핵심사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해외 판로 개척’은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세부사업은 모두 11개이고, 지원 대상 중소기업은 446곳에 이른다. 사업 추진 방식은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2-17

TODAY포토 | 전형민 기자 | 2019-12-17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2-17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2-17

임기 반환점을 앞둔 박남춘 시장의 차기 균형발전 정무부시장 내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시장의 정무기능을 축소하더라도 민선 7기 핵심현안인 도심 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를 낼 해당 분야 전문가를 물색’ 한다는 보도를 보면 재임을 위한 공약 관리에 나선 듯하다.그도 그럴 게 신·구도심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전담 부시장과 2급 상당의 원(原)도심재생조정관을 뒀는데 딱히 내세울 성과가 없어서다.되레 초대 부시장은 문화재시설을 세계맥주 판매장으로 활용하려다 몰 역사적이란 비판에 직면했고, 개항장 초고층 오피스텔 건축허가에 따른 난개

오피니언 | 김송원 | 2019-12-17

‘공명지조(共命之鳥)’는 ‘아미타경’ 등 불교 경전에 등장하는 하나의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다. 글자 그대로 ‘목숨(命)을 함께=공동유지(共) 하는 새(鳥)’다. 줄여서 공명조(共命鳥) 또는 동명조(同命鳥)라고도 한다. 두 생명이 서로 붙어 있어 상생조(相生鳥), 공생조(共生鳥), 생생조(生生鳥), 명명조(命命鳥) 라고도 한다. 서로가 어느 한 쪽이 없어지면 자기만 살 것 같이 생각하지만 실상은 공멸하게 되는 ‘운명공동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불본행집경’과 ‘잡보장경’에 따르면 이 새의 한 머리는 낮에 일어나고, 다른 머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9-12-17

수없이 했던 얘기를 또 할 수밖에 없다. 탈(脫)원전은 필연적으로 전기료 폭탄을 가져온다. 세계 제일 재생에너지 국가가 덴마크다. 전기료가 MWh 당 358달러다. OECD 36개국 중 제일 비싸다. 그다음을 달리는 탈원전국은 독일이다. 353달러다. 한국은 110달러다. 원전이 있어서 가능하다. 원전이 없어지면 이 요금은 오른다. 여기에는 토론이 필요 없다. 덴마크, 독일 등 탈원전 선도국에서 이미 수치로 입증된 진실이다.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이 2년을 넘었다. 정책을 넘어 이데올로기다. 이 방향에 대한 이견은 금기(禁忌)다. 기초

사설 | 경기일보 |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