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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책’으로 추진된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가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 종사자 중심으로 설계된 문화ㆍ예술ㆍ관광 분야 지원 정책이 ‘거리 두기’로 막혔던 도민들 문화 수요를 충족시켰다는 분석이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달 13일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40여 일이 지나면서 개별 사업에 대한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앞서 도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문화ㆍ예술ㆍ관광 분야 종사자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련 정책을 제시했다.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올해 코로나19까지 재난 상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5 21:07

경기도가 시민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을 올해부터 3년간 ‘성장과 확산’을 목표로 운영한다.경기도는 앞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민주시민교육 사업 도입과 기반 구축에 집중해온 가운데, 향후 3년간 일선 시ㆍ군과의 매칭 사업 등 도내 곳곳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전파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2022년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의 주체가 돼 참여ㆍ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5-25 21:00

제21대 총선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여야 경기 의원들이 임기 마지막까지 의정·지역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퇴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5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미래통합당 김은혜 당선인에게 0.72%p의 근소한 차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은 임기 마지막까지 공약 사항 입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김병관 의원은 이를 위해 재산세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장기보유 1세대 1주택자의 세제혜택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과 집합건물 관리 및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의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25 20:43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지방 행ㆍ재정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신속한 위기 극복을 위해 탄력적 지방재정 제도, 시민 참여 확대 등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포스트 코로나19 지방 행ㆍ재정,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보고서를 25일 발간했다.보고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재난기본소득 지급, 밀접접촉 위험시설에 대한 긴급행정명령, 인구집중을 유발하는 각종 행사ㆍ축제 취소 등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행ㆍ재정 환경은 온라인 기반으로 정부 역할 및

경기뉴스 | 이광희 기자 | 2020-05-25 20:41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경기도 위상 강화와 100만 특례시 추진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대표발의를 준비 중이다. 인구가 1천300만 명을 넘어선 경기도와 수원, 고양, 용인 등 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 자치분권을 통한 지방정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정성호 의원(양주)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한 경기도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는 이른바 ‘경기도 위상 강화법’을 21대 국회에서 다시 한 번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부지사 대우를 서울시 부시장과 동일하게 조정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5 20:33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6선)과 김상희 의원(4선, 부천병)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과 여당 몫 부의장 후보로 공식 추대됐다.민주당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선인 177명 중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박병석·김상희 의원을 찬반 투표 없이 후보로 추대했다.앞서 박병석 의원은 지난 20일 민주당 의장 경선 후보에 단독 입후보했다. 전반기 국회의장 도전 가능성이 컸던 같은 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역할에 전념하겠다”며 박 의원에 의장직을 양보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25 20:33

여야가 본격적인 21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수원병)와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 간 실무협상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25일 여야에 따르면 경기 지역 출신으로 재선에 성공한 두 수석부대표는 각각 당내 ‘전략가’와 ‘지략가’로 통한다.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는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당 대변인·조직부총장,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등을 역임했다.두 수석부대표는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와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협상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5 20:33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공급계획 지역인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경기도시공사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4개 사업 중 배후주거단지에 해당된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등 일원 245만㎡에 2024년까지 2조4천억원을 투입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경기도시공사는 총 9천억원을 투입해 학온동 일원 68만㎡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5-25 20:33

미래통합당은 25일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 규명 TF(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하고,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총공세를 폈다.TF는 곽상도 의원을 위원장으로, 위원에는 박성중 의원과 김은혜(성남 분당갑)·김병욱·황보승희 당선인을 임명했으며, 미래한국당 윤창현·전주혜 당선인과도 진상규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곽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방침에 반대한 할머니들을 기림비에서조차 배제하고, 자신들의 존립과 사리사욕에 맞게 운영한 두 단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25 20:30

경기도가 도내 예비군의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 사업 강화에 나섰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통합방위협의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6월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에 심의 안건으로 접수한다.해당 조례안은 예비군 육성ㆍ지원에 관한 규정을 신설해 지역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70만 경기도 예비군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사기를 높이는 등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비군은 상비군과 함께 군사력의 한 축이며, 상비병력 축소에 다른 정예화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5-25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