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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미세먼지 없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부를 통한 국비 지원으로 도내 섬유·가구분야 중소사업장에 대한 대기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도는 양주·포천·동두천에 집중돼 있는 섬유·가구기업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위해 17일 오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안산 반월염색산업단지의 백연처리 감소 우수사례 전파와 지원사업의 지원 조건 등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현재 경기북부에는 섬유·염색, 피혁업체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대부분 규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8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현장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00m 이내 초·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민피해가 우려된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LH 건설현장 중 법정기준치(1%) 이상 석면이 발견된 작업장은 모두 9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석면 검출 현장의 반경 100m 내에 초(43곳)·중(9곳)·고(16곳) 총 68곳의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청소년 건강피해가 우려된다.경기도는 석면 검출 현장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 과정에서 나타난 야당의 정치공세용 의혹 제기를 개선하기 위해 인사청문 제도 손질에 나섰다.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은 17일 공직 후보자와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사생활에 관한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최근 실시된 청문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확인하기보다 후보자 가족의 과도한 신상털기가 이뤄져 후보자 가족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노출이 불필요한 수준으로 발생하고, 정작 국민이 확인해야 할 정책 수행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8

전동 퀵보드·전동휠 등 개인형 교통수단(PM) 사고가 최근 1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교통수단 사고는 지난 2017년 117건에 사망 4명·부상 124명이었으나 지난해 225건에 사망 4명·부상 238명으로 1년 사이 사고와 부상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유형별로 보면, ‘차 대 사람’이 2017년 33건 부상 38명에서 지난해 61건에 부상 64명으로 증가했고, ‘차 대 차’는 2017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9-18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시장)가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 5대 선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7일 충북 청주의 충청북도C&V센터에서 민선 7기 2차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위기극복 5대 선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는 지난 7월 ‘대한민국 기초가 위기다’라는 제목의 선언을 발표하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조속한 통과 위해 노력 ▲재정 분권, 기초지방정부와 함께 추진 ▲복지대타협, 사회적 공론화 거쳐 실행 ▲지방소멸 위기 적극적으로 대응 ▲지방분권형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18

최근 1년 동안 전동킥보드와 전동스케이트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personal mobility, 이하 PM)’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관련 사고도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이 1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퍼스널 모빌리티 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발생한 PM 사고는 경찰청이 전산관리를 시작한 2017년 117건에서 지난해 225건으로 1년 사이 1.9배 증가했다.사고유형별로 살펴보면 ‘PM 단독’ 사고는 2017년 26건, 지난해 23건으로 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9-18

‘사업소(4급)’ 1곳만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었던 인구 30~50만 경기도 내 5개 시ㆍ군도 사업소를 최대 2곳까지 설치ㆍ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ㆍ시흥시ㆍ김포시ㆍ파주시ㆍ광주시 등 5개 시ㆍ군이 사업소를 추가로 설치ㆍ운영할 수 있게 된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인구 30~50만 명을 보유한 도내 5개 시ㆍ군도 4급 사업소를 현행 1곳에서 2곳까지 추가로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시ㆍ군 한시기구 및 사업소 설치ㆍ운영에 관한 지침’을 이달 중 개정할 계획이다.일선 지자체에 사업소가 추가로 설치될 경우 ‘붉은 수돗물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8

경기도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도본부와 17일 오전 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2019년 정책협의(노정교섭)’를 개최하고, 주요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류광열 경기도 노동국장, 최정명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수석부본부장, 한영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사무처장을 비롯한 경기도, 민주노총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날 도-시군 노동정책 협의체 구성, 노동인권 강화 교육 보편적 추진 등 126개 안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경기도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제안한 사항들 중 54개 안건에 대해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8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시흥갑에서 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차기 총선 불출마 의사를 주변에 밝힌 것으로 17일 알려졌다.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5선, 부천 오정)이 내년 21대 총선에 나서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친문(친 문재인)진영 핵심인 백 부원장까지 불출마 의지를 피력, ‘수도권 물갈이’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그동안 양 원장은 출신 지역인 서울 구로을 출마설이 제기됐고, 백 부원장은 정치활동을 해온 시흥갑에 재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이들은 최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9-18

경기도는 건설업 분야 하도급 부조리 근절을 위해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의 실태 현장 점검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도에 따르면 도는 ‘공정한 건설산업 환경’ 구축을 위해 도 발주 건설공사 실태점검 횟수를 종전 연 1회에서 올해부터 3회로, 점검대상을 연 12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로·하천·항만·건축·조경·택지 등 공사현장 8곳의 수급인 21개 업체, 하수급인 9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