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아라 셀카, 따뜻한 햇빛 아래… "윤아인 줄 알았어"
걸그룹 헬로비너스 유아라 셀카가 화제다.
3일 헬로비너스 공식 미투데이에는 "오늘은 따뜻한 햇빛이 들어오는 커피숍에서 차 한잔할 예정이예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이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유아라 셀카' 속 유아라는 긴 생머리를 늘어트린채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입술을 내밀고 있는가 하면 살짝 벌리고 웃는 등 귀엽고 애교있는 표정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특히 유아라는 소녀시대 윤아와 닮은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아라 셀카에 누리꾼들은 "유아라 셀카 소녀시대 윤아인 줄 알았다", "유아라 셀카 이렇게 예쁜 줄 몰랐네", "유아라 셀카 귀여워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유아라 셀카, 헬로비너스 공식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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