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여중생 집단 성폭행

○…수원 중부경찰서는 19일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N파 조직원 박모군(16·수원시 권선구 고등동)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지난달 26일 밤 수원시 권선구 D여관 객실에서 여중생 김모양(15) 등 2명을 번갈아 가며 성폭행한 혐의./신동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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