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건전한 체력단련장 운영으로 도민의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3일 한국체력단련장 경영자협회 경기도지부 4대회장으로 취임한 변근종 회장(52·수일헬스클럽 대표)은 도민체력 증진에 앞장서는 협회로 이끌겠다고 소감을 피력.
수원 율전동에서 3대째 살아오고 있는 수원토박이인 변 회장은 동정자문위원장과 수원시보디빌딩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해오고 있는 숨은 일꾼으로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는 만능 스포츠맨.
운동이 좋아 5년전부터 체력단련장을 운영해오고 있다는 변 회장은 부인 홍성희씨(53)와의 사이에 2남2녀를 두고있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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