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는 지난 9·10 양일간 본관 7층 합동세미나실에서 선인고와 학익고 3학년 학생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시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김학준 총장은 ‘21세기를 맞이하는 청년의 모습’이란 주제를 통해 “새천년 과학기술의 가속화로 우주항공의 시대, 정보통신의 시대, 생명과학의 시대가 전개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컴퓨터와 회화능력을 겸비한 의사소통, 예절, 신용 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허행윤기자 heoh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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