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회 제5대 회장 윤태한회장

“회원상호간의 화합을 다지며 본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임기내 한수이북 출장소를 설치하겠습니다”

경기도 안경사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태한 회장(49)의 취임소감.

도지사 표창과 안경사회대상 등을 수상한 윤회장은 지난 90년 총무이사를 거쳐 지난해까지 부회장을 역임.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차분한 성격으로 매사 일처리가 합리적이라는 주위의 평.

안산 신곡동 출신으로 부인 김학순씨(47)와 1남1녀. 취미는 낚시.

/김창학기자 chkim@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