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 지키기 운동과 도덕성 복원운동 등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겠습니다”
유기준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장(60)의 취임 소감.
현재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하남지구 회장 등을 맡고 있는 유지회장은 덕망과 인품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하남시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97년 대통령상인 새마을 훈장 노력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남출신으로 국민대를 졸업했으며, 부인 조은희씨(55)와 1남 1녀, 취미는 독서.
/하남=최원류기자 wr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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