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라이온스클럽 제6대 이순이 회장

“지역사회와 이웃에 봉사하고 여성지위 향상과 회원들의 상부상조정신 배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궁화 라이온스클럽 제6대 이순이 회장(57)의 취임 소감.

클럽 창립회원으로 지난 6년동안 총무·부회장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라이온스정신에 충실했다는 평. 매사에 적극적이면서도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현모양처로 소문 나 있다. 양평출신으로 남편 안민규씨와 1남3녀.

/동두천=정선준기자 csij@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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