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의 권익보호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6·25참전용사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최남구씨(70·파주시 금촌 아동동)의 취임소감.
경향신문 항공부장을 지내다 한국 항공대학 운항학과 교수로 14년간 교편을 잡아왔으며 현재 파주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탈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원만한 최회장은 부인 송순섭씨(70·현 파주여성단체협의회장)와 2남2녀, 취미는 낚시와 골프.
/파주=고기석기자 kok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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