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폭넓은 화재 예방활동 강화 및 대민 친절봉사행정 확산으로 소방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철영 하남소방서장(43)의 취임 각오.
지난 83년 제3기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소방에 입문, 서울소방학교·행정자치부 중앙 119구조대·동두천소방서장 등을 두루거친 관료로 탁월한 업무능력과 추진력으로 소방행정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평.
부인 김홍순씨(40)와 1남1녀, 취미는 등산.
/하남=최원류기자 wrchoi@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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