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전통예술진흥회 인천시지부장 선출

(사)한국전통예술진흥회 인천시지부장에 신삼호 우리소리연구회장이 선출됐다.

또 부지부장에는 신춘화·이주열·노종선씨가, 상임이사엔 김기선씨, 이사 하금자씨 등 14명, 감사에는 오점순씨 등 2명이 각각 선임됐다.

이 단체는 앞으로 인천무형문화재 제7호인 남창가곡보존회와 시조가사 가족전수관, 우리소리연구회, 인천청소년예술단, ㈜즐거운 사람들, 소선정악단, 우리소리어머니회, 장애인예술단 등과 함께 전통예술과 예술인 발굴 및 조사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허행윤기자 heohy@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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