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새농민회는 4일 농협안성교육원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제 5대 회장에 우호희씨(56·양주), 부회장에 조기창(46·김포), 최동군(41·양평), 차현숙씨(48·안성)를 선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농민 영농지도 및 기술보급에 앞장서 온 신김포농협 곽명근 영농지도역, 안양과천시지부 안재경 대리, 양평군지부 신영판 대리 등 3명을 새농민이 뽑은 농협인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정근호기자 ghju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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