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12일 전훈 마치고 귀국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40일간의 미국 플로리다 전지 훈련을 마치고 12일 오전 6시30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한다.

SK는 11월 1일부터 강병철 감독을 비롯한 5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체력과 팀워크 강화에 중점을 두고 플로리다에서 마무리 훈련을 해 왔다./황선학기자 hwangpo@kgib.co.kr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