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어려운 일도 농업경영인의 명예와 자긍심으로 헤쳐 나갈 것입니다”
윤정용 (사)한국농업경영인 파주시연합회장(42·교하면 다율리·윤선달식품 대표)의 취임 소감.
농업경영인 교하면 회장과 시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문산종고를 나와 신구전문대와 한국방송대학 농학과, 농협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수료 등 농업에 종사하며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다.
파주JC회장, 문산종고 총동문회 이사, 파주경찰서 청소년 지도위원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에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
부인 서정임씨(41)와 1남. 취미는 등산.
/파주=고기석기자 kok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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