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주거환경 케미칼사업 진출

SK케미칼은 대형건물과 아파트 등의 수명연장과 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 케미칼사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주거환경 케미칼사업은 난방배관, 음용수 배관, 냉각탑, 빙축열 시스템, 보일러 등 건물에 설치된 설비들의 부식과 오염을 막아 에너지 절약 및 주거지역 쾌적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SK케미칼은 설명했다.

SK케미칼은 올해 이 사업 부문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연합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