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추진해온 부천농협의 신용판매는 물론, 농산물직거래장터 등의 사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의 발굴 추진으로 차별화 된 조합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경석 부천농협조합장(61)의 당선 소감.
지난 93년 8대 조합장 선거에 당선되면서 이번까지 내리 3대조합장을 맡게된 장조합장은 부천토박이로 책임감이 강하며, 원만한 대인관계로 조합원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신망이 두텁다.
부인 권순자씨(59)와 2남2녀, 취미는 테니스.
/부천=오세광기자 skoh@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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