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신 소상공인協 시흥지회장

“시흥 1만5천여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호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명신 한국소기업·소상공인 진흥협회 초대 시흥시지회장(56)의 취임 소감.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정공사’대표를 맡고 있는 정 회장은 시흥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 경기도지사 산업평화상(은상)을 수상하는등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인 이경순씨(51)와 2녀, 취미는 테니스./시흥=이동희기자 dhlee@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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