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경찰서는 26일 운동장 파출소에서 자율방범대와 어머니 자율방범대원 등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현장 방문 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안기웅 청문감사관은 “과천서는 깨끗한 경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자존심지킴이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 경찰관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민원업무 처리중 의문이 생길때는 언제라도 PC통신이나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과천=김형표기자 kimhp@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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