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먹으로 그려보는 재미있는 세상’을 주제로 어린이를 위한 한국화 체험교실을 개설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4∼28일로 매주 1차례씩 모두 4차례에 걸쳐 복사골문화센터 2층에서 열리는 한국화 체험교실은 5∼7세반인 유아반(오전 10시)과 초등학생들을 위한 초등반(오후 2시 30분) 등 2개 반으로 나눠 70분씩 진행된다.
수강인원은 각 반 40명씩이고 수강료는 1만5천원이며 재단회원은 1만원이다.문의(032)326-6923
/부천=강영백기자 kyb@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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