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도2청, 남부유럽 시장 개척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 등이 도내 주요 기업들과 공동으로 남부 유럽지역 시장 개척에 나선다.

7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도내 10개 기업들과 터어키를 비롯 그리스, 포르투칼,그리스 등 3개 국가를 방문, 수출상담 및 시장개척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참여 업체는 닲남양주 코디산업(다이어몬드공구) 닲시흥 대명티엠에스(스텐레스 강대) 닲의정부 진성코포레이션(이동식 저장 장치) 닲김포 이레산업(접착테이프) 닲포천 명도(도어클로져) 등이다.

/의정부=김현태기자 kht@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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